[나카지마 쇼야/도안 리츠/이데구치 요스케/미나미노 타쿠미/토미야스 타케히로] 무서운 모리야스 감독의 일본축구, 주목해야할 일본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Posted by   El Maestro
2018. 10. 18. 23:22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다른 유망주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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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빌 투아이지 : http://banega.tistory.com/349

3. 리키 푸츠 : http://banega.tistory.com/347

4. 패트릭 로버츠 http://banega.tistory.com/330

5. 틸로 케러 http://banega.tistory.com/302

6. 제임스 메디슨 http://banega.tistory.com/275

7. 2000년생, 2001년생 유망주 15인 http://banega.tistory.com/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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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빌바오 유망주 (놀라스코아인, 이니고 코르도바, 우나이 누네스) http://banega.tistory.com/333

10. 산티아고 카세레스 http://banega.tistory.com/322

11.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http://banega.tistory.com/226

12. 크르지초프 피아텍 http://banega.tistory.com/408

13. 프랭키 데용 http://banega.tistory.com/415  

14. 니콜라 밀렌코비치 http://banega.tistory.com/416






최근 대한민국에 부임한 파울루 벤투 감독은 대표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록 부임 후 4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 파나마와 칠레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아메리카의 강호들을 상대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축구 팬들이 1월에 있을 아시안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숙적 일본 역시 비슷한 행보, 냉정하게 따져보면 대한민국보다 더 나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 감독 선임을 한 대한민국과는 달리 현 21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었던 하지메 모리야스 감독에게 겸직을 시킨 일본, 일본은 그 성과가 지금도 보이는 듯 하다. 태풍으로 취소되었던 칠레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열린 3경기에서 일본은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코스타리카, 파나마, 우루과이) 또한 그간 후반 중반부터 체력이 소진되어서 걸어다니는 느낌이 강했던 일본대표팀의 약점을 잘 알아채고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통해 90분 내내 계속 뛰어다니는 축구를 접목시키려 하는 등 모리야스 감독은 J리그의 명장 포스를 국가대표에서도 보여주는 듯 하다.


그 밖에도 힘으로 눌렀을 경우 부서지듯 기세가 약해졌던 지난 몇 년동안과는 달리 우루과이의 체격 좋은 선수들과도 비슷한 수준까지 피지컬적인 약점을 지운 일본, 개인적인 평가로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높은 선수들이 꽤나 많이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일본 선수들 중 크게 성장할 선수, 주목해야할 선수는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






1. 도안 리츠 (Ritsu Doan)






19998년생


소속팀 : 흐로닝언 (에레디비지에)


국가대표팀 기록 : 3경기 / 1골


현재 시즌 소속팀 기록 : 9경기 / 1골


포지션 : 우측 윙어




이승우의 라이벌로 유명했던 선수이다. 이승우가 놀라운 골을 넣었던 그 일본전 (16세 이하 대표팀 경기) 에서 당시 일본 대표로 뛰던 선수이며 현재는 네덜란드 리그에서 하위권에 처진 흐로닝언 소속으로 뛰고 있다. 유소년 단계 레벨에선 이승우에 비해 뒤쳐졌지만 바르셀로나 트리오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동안 도안 리츠는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흐로닝언에서 핵심선수로 발돋움하였다. 20세 이하 월드컵 무대에서는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두 골을 득점하였으며 유럽 첫 시즌에 우측 포워드로 주로 출장하여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였다. 또한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끄는 등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주목하여 육성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도안 리츠는 A매치 데뷔 무대를 가졌는데 그 경기에서 고딘을 놀라운 턴동작을 통해 제치면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그 밖에도 일부 언론에선 도안 리츠의 몸값이 1억 유로에 돌파할 것이라 언급하는 등 현재 일본의 최고 유망주로 손꼽히는 선수이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엿보이는 도안 리츠의 골]



물론 1억 유로는 다소 과장되어 있는 부분이고 네덜란드 리그 자체가 수준이 낮은 리그라는 점에서는 비판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도안 리츠는 98년생의 어린 선수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앞으로 대한민국이 주의해야 할 선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지난 시즌 터진 도안 리츠의 10호골]





2. 나카지마 쇼야 (Shoya Nakajima)






1996년생 / 164cm


소속팀 : 포르티모넨스


국가대표 팀 기록 : 4경기 / 1골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8경기 / 4골 3어시스트


포지션 : 좌측 윙어




개인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승선하지 못한 선수들 중 가장 안타까운 일본 선수로 뽑는 선수가 바로 나카지마 쇼야이다. 나카지마 쇼야는 2016년 AFC U-23 선수권 MVP 출신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2017년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포르투칼 1부리그의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하였다.


임대 후 나카지마 쇼야는 펄펄 날아다녔다. 데뷔 경기에서 어시스트, 두 번째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면서 적응기는 필요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포르티모넨스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카지마 쇼야를 완전영입하였다. 나카지마 쇼야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시즌 종료 후 나카지마 쇼야는 리그에서만 10골과 12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포르투칼 리그 유일한 10-10 을 기록한 선수로 남았다.


그러한 맹활약을 한 나카지마 쇼야, 하지만 월드컵과는 거리가 멀었다.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한 나카지마 쇼야는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두 번째 시즌도 활약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8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였고,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우루과이 전에 2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이끄는 등 큰 경기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164cm의 작은 키에도 패스와 드리블에 능한 모습을 보면 발부에나, 지울리 등을 연상시킨다. 또한 세트피스 키커로도 활용되는 등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일본에 좋은 2선 자원들이 많은데 나카지마 쇼야가 그들을 제치고 왼쪽 측면 한 자리를 계속 차지할 지 주목된다.




나카지마 쇼야의 한 경기 활약상 모음 (출처 : 에펨코리아 RP님)




3. 이데구치 요스케(Ideguchi yosuke)





1996년생 / 171cm


소속팀 : 그로이터 퓌르트


국가대표팀 기록 : 12경기 / 2골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4경기 / 1골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언급되는 선수들 중 이번 국가대표 팀에 소집되지 않은 유일한 선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를 포함시킨 이유는 국가대표 선발 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이다. 2017년 국가대표에 첫 소집된 이데구치는 96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한 모습을 보였고 중원에서 풀어가는 모습은 마치 모드리치를 보는 듯 하였다. 특히 일본 선수들에게 부족한 투지를 갖춘 선수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야마구치보다는 이데구치 선수를 중원에 기용하자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데구치 요스케, 하지만 성급한 이적이 좋지 않게 작용하였다. 감바 오사카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4골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던 2017년, 이데구치는 주전급으로 도약하였다. 하지만 더 큰 도전을 원했고 2018년 1월 이데구치는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곧바로 스페인 세군다리가 레오네사로 임대를 떠난 이데구치는 그 곳에서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하고 5경기 출장에 그치고 말았다. 활약이 없다보니 2018년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는 감독이 바뀐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뛸 기회를 잃고 다시 독일 2부리그 그로이터 퓌르트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이번 역시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못했지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퓌르트에서는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경기에서 독일 무대 데뷔골을 넣으며 자신감을 찾고 있는 이데구치, 불운했던 이적이 없었다면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었을 것이고 몇 년 안에 일본 중원의 핵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한다.




4. 미나미노 타쿠미 (Minamino Takumi)






1995년생 / 174cm


소속팀 : 레드불 잘츠부르크


국가대표팀 기록 : 5경기 / 4골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15경기 / 5골


포지션 : 최전방 공격수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황희찬과 같은 팀 소속이었던 중앙 공격수이다. 2015년 잠깐 국가대표에 소집된 이후 3년간 국가대표와 인연이 멀었던 선수였지만 월드컵 이후 열린 A매치 3경기에서 4골을 득점하면서 일본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는 선수이다. 세레소 오사카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2015년 오스트리아로 건너간 미나미노 타쿠마는 이후 세 시즌동안 13-14-11골을 득점하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자신의 잠재 능력을 한껏 뽐내었다.


미나미노는 작은 키지만 상대와의 경합에서 쉽게 공을 내주지 않는 강점이 있다. 체구가 작기 때문에 공중볼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지만 기술적인 선수이기에 공을 쉽게 빼앗기지 않으며 우루과이전에서 알 수 있듯 180이 넘는 상대에게 쉽게 밀리지 않는다. 또한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슛팅 능력 역시 상당히 보완하는 등 매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는 선수이다.


황희찬 선수의 임대 역시 미나미노와의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만큼 잘츠부르크는 미나미노를 뛰어난 선수로 여기고 있고 미나미노 역시 그에 부응하는 듯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미나미노가 얼마나 성장할 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5. 토미야스 타케히로(Tomiyasu Takehiro)








1998년생 / 188cm


소속팀 : 신트 트로이덴


국가대표팀 기록 : 1경기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11경기


포지션 : 중앙 수비수



일본 선수들 중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오카자키, 카가와 신지, 혼다 게이스케 등의 1세대 뿐만 아니라 도안 리츠, 나카지마 쇼야 등의 90년대 후반에 태어난 선수들까지 해외파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그 포지션이 대부분 1선과 2선에 편중되어 있으며 특히 골키퍼나 중앙 수비수 중 해외진출한 선수들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일본의 골키퍼 인력풀이 부족하기에 권순태, 김진현, 김승규 등 한국 골키퍼들을 용병으로 사용하는 편이고 요시다 이후 일본의 대형 수비수가 나오지 않는 등 해외파의 포지션 편중이 심한 편이다.


그런 와중에 새롭게 등장한 일본 센터백이 하나 있다. 그는 바로 토미야스 타케히로, 98년생의 어린 선수이다. J2리그 후쿠오카에서 뛰던 타케히로는 2018년 1월 벨기에로 건너갔고 이번 시즌 주전으로 거듭난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지금까지 신트 트루이덴이 치른 모든 경기에 선발출장 중이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새롭게 국가대표로 소집된 타케히로는 파나마 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일본 축구의 새로운 센터백 자원으로 급부상했다.


188cm의 큰 키로 발밑까지 좋아 현대축구에 딱 맞는 선수인 타케히로는 네덜란드 리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프리미어리그로 건너간 요시다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과연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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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무릎] [이승우 감기 몸살] 한국 이란 경기, 어떤 변수가 있을까? 한국 이란 세밀한 분석!

Posted by   El Maestro
2018. 8. 22. 16:14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 황희찬은 경미한 부상이 있고 이승우는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상태


-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이란전 출장 불가


- 이란은 3차전 미얀마 전에 전격 로테이션을 가동함. 모함마드 메흐디 메흐디카니 등 4명을 3차전 선발에 제외시켰고 앞선 두 경기에 나오지 않은 선수 5명을 선발로 내보냄. 또한 미얀마와의 경기는 그룹 1위를 기록할 경우 한국을 상대하기 때문에 지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음. (사우디 역시 마찬가지) 그랬기에 F조는 모든 팀이 승점 4점을 기록하였고 미얀마는 승점 4점을 기록하고도 조 4위를 기록하며 탈락


- 이란에는 2000년생 선수가 있다. 유네스 델피는 에스테그랄 소속이고 이승우보다 현재 2살 어린 상태


-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는 이란. 한국은 세 경기 풀타임을 뛴 김진야 등 지쳐보이는 선수가 몇 있음. 또한 적은 휴식시간으로 인해 제 컨디션을 찾을 지 의문임



- 모든 선수들이 21세 이하인 이란. 심지어 와일드카드도 선발하지 않았음. 지면 큰 치욕일 것


- 김학범의 인터뷰 중 "조 1위를 예상해 이란에 대한 분석 부족" 이 부분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까



한국 이란 


8월 23일 오후 9시 30분


한국 이란 중계 - KBS / MBC / SBS / POOQ / OKS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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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축구] 아시안게임 16강 8강 4강 결승 예상 상대는? 상대 전력 분석 및 토너먼트 일정까지!

Posted by   El Maestro
2018. 8. 16. 17:37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지난 15일 바레인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생각대로 우승권 그 이상의 전력을 갖추었으며 무난하게 순항하고 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토너먼트에 진입하게 되면 한 번의 실수로 메달의 색이 바뀔 수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앞으로 16강, 8강, 4강, 결승에서 각각 어떤 상대와 만나게 될까? 또 그 팀의 전력은 어느 수준일까?



* 아시안게임 축구 전력 분석


I. 16강 (VS D조 2위 / 일본 베트남)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일정 : 조 1위 진출시 한국시간 8월 24일 9시 30분 유력]





박항서의 베트남이 될 수도 있고 도쿄 올림픽을 바라보고 준비하는 일본이 될 수도 있다. 일본은 전원이 21세이하 대표팀 출신이고 해외파, 와일드카드 역시 없다. 또한 대학 출신 선수들도 다수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일본이 무조건 우세라고 볼 수만은 없다.


박항서의 베트남 역시 위협적인 팀이다. 파키스탄을 3-0으로 꺾으면서 시작을 좋게 가져갔고 현재 일본에 골득실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비록 베트남의 피파랭킹은 102위이지만 작년에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팀이기에 얕볼 팀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객관적인 전력에선 한국보다 훨씬 아래이며, 일정 초반이기 떄문에 큰 어려움 없이 16강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II. 8강 (VS C조 1위 가능성 높음 / 중국 예상)

[아시안게임 축구 8강 일정 : 조별리그 1위 진출시 8월 27일 6시 유력]




1차 위기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전력을 높게 보는 것 보단 상대하기 껄끄러운 상대이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와일드카드 합류 없이 전원 23세 이하 선수들을 선발하였다. 그렇지만 현재 감독은 마르셀로 리피 체제에서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막시밀리아노 마달로니가 23세 이하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을 맡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고 김민재나 황희찬처럼 23세 이하임에도 중국 국가대표팀에 포함된 선수가 장위닝을 비롯하여 여럿 포진되어 있다. 또한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첫 경기를 6-0으로 승리하면서 한껏 기세를 올리고 있는데, 물론 우리나라의 우세가 예상되긴 하나 선제골을 실점할 경우 상당히 경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북한, 이란과의 친선 경기에서 각각 6-2, 3-2로 승리할 만큼 다득점에 능하고 우리나라는 현재 풀백자원의 부재로 상당히 전술을 공격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중국과의 경기에선 상당히 안정감있는 경기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III. 4강 (VS A조 1위 혹은 B,F조 2위 / 예상은 어려우나 태국 예상)

아시안게임 축구 4강 일정 : 조별리그 1위 진출시 8월 29일 9시 30분 유력




8강보다 4강의 상대가 더 나은 상대일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B조에서 우즈베키스탄이 태국에 밀려 내려올수도 있지만 태국 혹은 북한이 4강 상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태국은 카타르와 비기면서 조 1위는 힘든 상황이고 앞으로의 경기에 따라 B조 3위로 진출할 가능성도 있고 생각만큼 강한 전력이 아니기에 큰 걱정이 되지 않는다. 역시 북한도 저번 대회 준우승팀 급의 전력은 아니다. 8강보단 오히려 4강 대진이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IV. 결승 (우즈베키스탄 예상)

아시안게임 결승 일정 : 9월 1일 8시 30분 





대한민국을 제외하곤 가장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지난 1월에 열린 AFC U-23챔피언십에서 우즈베키스탄은 베트남을 꺾고 우승했다. 당시 그 멤버가 거의 그대로 대회에 나왔고 와일드카드는 모두 미드필더로 뽑았다. 더욱 전력은 강해졌다. 우즈베키스탄은 첫 경기에서 방글라데시를 3-0으로 이겼는데 물론 상대가 약팀이긴 했지만 우즈베키스탄 역시 막강한 우승후보임을 확인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지난 AFC U-23 챔피언십 우승팀인 우즈베키스탄의 최고 장점은 역시 화끈한 공격력인데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대회에서 조별리그에선 2득점했지만 토너먼트 세경기에선 무려 10골이나 넣는 화력을 보여주었다. 특히나 동아시아의 강호인 대한민국과 일본에게 각각 4골씩 뽑아냈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역시 그 당시 뛰던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긴장하고 경기에 임할 필요가 있다. (황현수, 장윤호 등)


이 일정을 9월 1일까지 치러야 하는 매우 험난한 일정이다. 부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큰 탈없이 금메달을 목에 걸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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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는 누구?

Posted by   El Maestro
2018. 8. 16. 16:52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길고 긴 옥석 가리기 끝에 새로운 대한민국 신임 감독은 파울루 벤투로 결정되었다.


스포르팅 리스본과 포르투칼 국가대표팀, 올림피아코스 등지에서 감독직을 역임하였던 파울루 벤투, 과연 그는 어떤 성향의 감독이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을까?



1. 수비형 미드필더, 그리 빛나지 않은 선수 생활



벤투가 선수생활하던 당시 포르투칼은 골든 제너레이션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콘세이상, 피구, 파울레타 등 여러 선수들이 등장했고 2002년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하긴 했으나 포르투칼 국적의 몇몇 선수들은 굵직한 커리어를 남겼다.


파울루 벤투 역시 그 중 하나였지만 대부분을 포르투칼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보냈다. 벤피카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고 스포르팅에서 마무리하기까지 벤투는 포르투칼 밖을 나간 적이 없고 감독직 역시 스포르팅 리스본 유소년 팀 감독직에서 데뷔한다.





2. 단순하지만 확실한 한가지를 갖춘 감독



[파울루 벤투의 포르투칼은 성공적이었다. 2012년까진]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에는 유망주의 유출이 잦았지만 기여코 2위를 해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왔다. 그러한 점을 높이 사 파울루 벤투는 2010년부터 포르투칼 국가대표팀 감독이 될 수 있었다. 나니, 콰레스마, 호날두, 페페, 티아구 등 선수단이 꽤나 괜찮았고 측면 자원이 좋은 포르투칼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벤투의 역량이 합쳐져 포르투칼은 유로 2012에서 4강에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전술적인 다양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벤투는 선수의 구성이나 포메이션 등에서 큰 변화를 주기 꺼린 감독이다. 비판을 받았던 최전방 엘데르 포스티가, 매우 높았던 호날두에 대한 의존 등 포르투칼은 발전하지 못하면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승 1무 1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 또한 유임되었음에도 2014년에 열린 알바니아와의 유로 2016 예선에서 1-0으로 충격패를 당하면서 결국 벤투는 사임하게 되는데 이 이후로 벤투는 자신의 커리어가 다소 꺾인 모습이다.


많은 축구팬들이 신태용의 무모한 실험정신을 비판했었는데 적어도 파울루 벤투에겐 그런 것은 걱정 안해도 된다. 상당히 보수적인 감독이다.



3. 내리막길을 걷는 감독. 벤투여야 했을까, 파울루 벤투가 한국축구에 미칠 영향



그 이후 브라질 세리에 A 크루제이루에서 두 달 만에 사임,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부임 이후 선수와 구단주와의 마찰로 해임, 또 중국 충칭 당다이에선 성적 부임으로 해임까지 포르투칼 국가대표팀에서의 잠깐의 성공 이후엔 하향세가 뚜렷한 감독이다. 같은 후보군이었던 키케 플로레스나 빌리치에 비해선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감독. 벤투여야 했을까 다소 아쉬운 선임이다.






[상당히 많은 역할이 있었던 파울루 벤투 체제의 호날두, 호날두가 조용한 날은 포르투칼 전체가 조용했다.]



또한 파울루 벤투는 약간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 감독이다. 새로운 선수의 선발은 지양하는 경향이 있고 중원의 하드워커들이 양 측면에 공을 옮기면 풀백과 결합한 윙어들이 무언가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많이 보여줄텐데 전문 풀백자원이 말라가는 한국축구엔 다소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전술이다. (당시 포르투칼은 윙어 나니와 호날두, 콰레스마, 비에이리냐가 있었고 풀백에는 주앙 페레이라, 파비오 코엔트랑, 미겔 등이 있어서 측면에 상당한 강점이 있던 팀이었다.) 후보군엔 없지만 비엘사, 삼파올리 같은 철학을 지닌 감독이 대한민국에 적격이라 보는데 이번 선임은 오랜기간 기다린 것에 비하면 결과가 약간 아쉽다.



4. 파울루 벤투 감독 선임의 수혜자는?



가장 감독과 색이 맞는 선수는 이재성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뛰는 유형이고 벤투의 철학 중 하나인 측면을 위한 희생을 성실하게 해줄 수 있는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또한 손흥민 역시 포르투칼 감독 당시의 호날두처럼 상당히 많은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득점지원을 할 수 있는 측면 자원을 선호하는데 리에드손이나 나니를 잘 썼던 만큼 4-3-3의 앞에 3에 놓이는 윙포워드들이 간택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개인적인 예상은 부정적이지만 선임이 이미 되었으니 모쪼록 파울루 벤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에 발전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개인적인 추가의견

+ 올림피아코스 감독 시절 연승 중에 선수에 대한 비난 인터뷰 한 적이 있다. 인터뷰 스킬 부족은 아쉽다.

++ 충칭 시절에 중위권에 머무르면서 아쉬움을 남기긴 했지만 특수한 리그이기에 중국 커리어는 큰 생각은 하지 않는다.

+++ 두 가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무대에서는 지배하는 축구를 하겠지만 세계 무대에서는 지배당하는 축구를 할 것이다. 그렇기에 한 가지만 가지고 부딪히기에는 리스크가 꽤 크다. 전술가를 데려오는게 더 좋았었는데 그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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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d
    • 2019.01.30 22:30
    예언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하신 말씀 그대로 되니 대단하세요. 윙백 공격에 치중할거란 말대로 주야장천으로 이용 김진수만 활용합니다. 너무 능력 없는 감독인거같아요.

[2018 아시안게임 축구]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조편성 및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예상 (황의조 손흥민 석현준 조현우)

Posted by   El Maestro
2018. 7. 5. 21:15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일정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와일드카드 예상 및 조편성 조추첨 결과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조편성 결과


A조 : 인도네시아(개최국) / 홍콩 / 라오스 / 대만

B조 : 태국 / 우즈베키스탄 / 방글라데시 / 카타르

C조 : 이라크 / 중국 / 동티모르 / 시리아

D조 : 일본 / 베트남 / 파키스탄 / 네팔

E조 : 대한민국 / 키르키즈스탄 / 말레이시아 / 바레인

F조 : 북한 / 사우디아라비아 / 이란 / 미얀마



조편성 결과는 매우 괜찮은 편. 한편 F조는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이란까지 죽음의 조로 뽑혔다.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 일정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일정 : 8/14 ~ 8/21 [개막식 8월 18일]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일정 : 8/23~8/24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8강 일정 : 8/26~8/27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4강 일정 : 8/29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동메달결정전 : 9/1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일정 : 9/1



*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와일드카드 예상


- 총 엔트리는 20명 (골키퍼 2명 포함)

- 그 중 만 24세 이상 와일드카드는 3명까지 가능

- 가장 관심을 받는 선수인 손흥민의 와일드카드 합류는 기정사실화

- 그 밖에 석현준, 황의조, 조현우 등 관심을 받는 선수가 여럿 있음





  * 손흥민을 제외한 두 자리의 와일드카드를 예상해보면


1. 조현우를 선발하기엔 안정적으로 리그에서 기회를 받고 있는 두 명의 골키퍼 강현무(포항 스틸러스)와 송범근(전북 현대 모터스)이 있음. 수비 불안 문제나 풀백 문제를 고려해 본다면 다른 포지션을 수급하는게 나아보임 [하지만 김학범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선발 가능성이 없진 않아 보임]


2. 2선 선수들에는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이 있음. 이승우와 백승호 바르셀로나 듀오를 비롯하여 광주의 나상호, 포항의 이근호, 대전의 황인범 등 어린 나이에도 K리그에서 기회를 많이 받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음. 게다가 와일드카드 합류가 유력한 손흥민까지 2선자원으로 분류할 수 있기 때문에 더이상 2선 자원의 선발은 없을 것


3. 가장 중요한 것은 수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 요인은 무실점했던 수비에서 찾을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풀백의 선발도 나쁘지 않아보임. 다행스럽게도 괴물 신인 김민재가 큰 부상이 아니고 합류할 수 있는 몸상태.


4. 김학범 감독이 잘 기용했던 황의조 카드 이야기도 나오는 중. 황의조 역시 한때 국가대표까지 갔던 유능한 선수이나 일본 이적 후 많이 잊혀진 모습. 어쨌든 황의조가 되었든 석현준이 되었든 최전방 공격 자원에도 한 자리를 사용할 모양


5. 김학범의 인터뷰 중 대학 팀, 프로 팀을 다 뒤져 보아도 23세 이하 선수 중 풀백 자원이 없어도 너무 없다는 인터뷰가 있었다. 그 말을 다르게 생각해보면 풀백 자원에서 24세 이상 선수들을 선발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이용, 김진수 등은 병역 필 혹은 면제, 홍철은 제대가 코앞 등등 병역이라는 혜택을 줄만한 24세 이상의 준수한 풀백이 없다. 이명재, 우주성, 박이영 등이 언급되지만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다.



* 개인적인 예상으론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와일드카드 선수로는 손흥민과 최전방공격수 하나, 풀백자원 하나 이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 최전방 공격수는 황의조가 될 가능성과 석현준이 될 가능성이 비슷한 양상으로 보이며 풀백은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


손흥민의 마지막 병역 면제 기회인 만큼 누가 와일드카드로 선발되건 대한민국 대표팀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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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뫼호랭이
    • 2018.07.06 15:44
    일본은 월드컵 조편성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운이 참 좋네.. 우리 조보다 더 꿀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