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리그 순위] UNL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최종 순위 및 4강 진출, 득점 순위 승격 강등팀은? 네이션스리그 정리

Posted by :) El Maestro
2018. 11. 21. 11:29 Other Leagues/UCL & UEL




* 2018~2019 네이션스리그 그룹라운드 최종 순위



* 회색은 강등 국가 / 파란색은 승격 국가 및 최종 라운드 진출 국가입니다.










* UEFA Nations League A



리그 A


- 그룹 1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네덜란드

2

1

1

4

7

2

프랑스

2

1

1

0

7

3

독일

0

2

2

-4

2



- 그룹 2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스위스

3

0

1

9

9

2

벨기에

3

0

1

3

9

3

아이슬란드

0

0

4

-12

0


- 그룹 3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포르투칼

2

2

0

2

8

2

이탈리아

1

2

1

0

5

3

폴란드

0

2

2

-2

2



- 그룹 4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잉글랜드

2

1

1

1

7

2

스페인

2

0

2

5

6

3

크로아티아

1

1

2

-6

4






- 네이션스리그 4강 진출 (파이널 진출) - 네덜란드 / 스위스 / 포르투갈 / 잉글랜드

- 리그 B로 강등 (독일 / 아이슬란드 / 폴란드 / 크로아티아)





* UEFA Nations League B



- 그룹 1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우크라이나

3

0

1

0

9

2

체코

2

0

2

0

6

3

슬로바키아

1

0

3

0

3



- 그룹 2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스웨덴

2

1

1

2

7

2

러시아

2

1

1

1

7

3

터키

1

0

3

-3

3



- 그룹 3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보스니아

3

1

0

4

10

2

오스트리아

2

1

1

1

7

3

북아일랜드

0

0

4

-5

0



- 그룹 4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덴마크

2

2

0

3

8

2

웨일즈

2

0

2

1

6

3

아일랜드

0

2

2

-4

2




- 네이션스리그 리그 A로 승격 - 우크라이나 / 스웨덴 / 보스니아 / 덴마크
- 네이션스리그 리그 C로 강등 - 슬로바키아 / 터키 / 북아일랜드 / 아일랜드



* UEFA Nations League C




- 그룹 1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스코틀랜드

3

0

0

6

9

2

이스라엘

2

0

2

1

6

3

알바니아

1

0

3

-7

3



- 그룹 2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핀란드

4

0

2

2

12

2

헝가리

3

1

2

3

10

3

그리스

3

0

3

-1

9

4

에스토니아

1

1

4

-4

4



- 그룹 3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노르웨이

4

1

1

5

13

2

불가리아

3

2

1

2

11

3

사이프러스

1

2

3

-4

5

4

슬로베니아

0

3

3

-3

3



- 그룹 4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세르비아

4

2

0

7

14

2

루마니아

3

3

0

5

12

3

몬테네그로

2

1

3

1

7

4

리투아니아

0

0

6

-13

0




- 네이션스리그 리그 B로 승격 - 스코틀랜드 / 핀란드 / 노르웨이 / 세르비아
- 네이션스리그 리그 D로 강등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슬로베니아 / 리투아니아




* UEFA Nations League D




- 그룹 1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조지아

5

1

0

10

16

2

카자흐스탄

1

3

2

1

6

3

라트비아

0

4

2

-4

4

4

안도라

0

4

2

-7

4



- 그룹 2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벨라루스

4

2

0

10

14

2

룩셈부르크

3

1

2

7

10

3

몰도바

2

3

1

-1

9

4

산마리노

0

0

6

-16

0



- 그룹 3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코소보

4

2

0

13

14

2

아제르바이잔

2

3

1

1

9

3

페로 제도

1

2

3

-5

5

4

몰타

0

3

3

-9

3



- 그룹 4


순위

국가

골득실

승점

1

마케도니아

5

0

1

9

15

2

아르메니아

3

1

2

6

10

3

지브롤터

2

0

4

-10

6

4

리히텐슈타인

1

1

4

-5

4



- 네이션스리그 리그 C로 승격 - 조지아 / 벨라루스 / 코소보 / 마케도니아



* 2020 - 2021 유럽 네이션스리그 (UNL) 리그 배정


- 리그 A : 네덜란드 / 프랑스 / 스위스 / 벨기에 / 포르투갈 / 이탈리아 / 잉글랜드 / 스페인 / 우크라이나 / 스웨덴 / 보스니아 / 덴마크

- 리그 B : 체코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웨일즈 / 크로아티아 / 독일 / 아이슬란드 / 폴란드 / 스코틀랜드 / 핀란드 / 세르비아 / 노르웨이

- 리그 C : 이스라엘 / 헝가리 / 그리스 / 불가리아 / 사이프러스 / 루마니아 / 몬테네그로 / 마케도니아 / 코소보 / 벨라루스 / 조지아 / 아일랜드 / 북아일랜드 / 터키 / 슬로바키아

- 리그 D : 카자흐스탄 / 라트비아 / 안도라 / 룩셈부르크 / 몰도바 / 산마리노 / 아제르바이잔 / 페로제도 / 몰타 / 아르메니아 / 지브롤터 / 리히텐슈타인  + 리투아니아 / 슬로베니아 / 에스토니아 / 알바니아



* 2018 - 2019 유럽 네이션스리그 (UNL) 파이널 일정


- 준결승 : 2019년 6월 5일 / 6월 6일

- 3위 결정전 : 2019년 6월 9일

- 결승전 : 2019년 6월 9일



* 2018 - 2019 유럽 네이션스리그 (UNL) 득점 순위




* 리그 A

1. 하리스 세페로비치 (Haris Seferovic) - 5골 (스위스)
2.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 4골 (벨기에)

* 리그 B

1. 패트릭 쉬크 (Patrick Schick) - 3골 (체코)
1. 에딘 제코 (Edin Dzeko) - 3골 (보스니아)

* 리그 C

1. 알렉산더 미트로비치 (Aleksandar Mitrovic) - 6골 (세르비아)
2. 제임스 포레스트 (James Forrest) - 5골 (스코틀랜드)
3. 아담 살라이 (Adam Szalai) - 4골 (헝가리)


* 리그 D

1. 스타니슬라브 드라군 (Stanislav Dragun) - 5골 (벨라루스)
1. 유라 모브시시안 (Yura Movsisyan) - 5골 (아르메니아)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2018 피파 월드 베스트 11] FIFPro 2018 월베 후보 명단 발표, 예상되는 베스트 일레븐 후보는?

Posted by :) El Maestro
2018. 9. 12. 22:25 Other Leagues/UCL & UEL


2018 FIFPro 월드 베스트 일레븐 후보


* 후보는 5배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55명)



* 2017 FIFPro 월드 베스트 일레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안루이지 부폰 / 다니 알베스, 레오나르도 보누치,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 / 루카 모드리치, 토스 크로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1. GK 부분 2018 피파 월드 베스트 11 후보 5인




1) 지안루이지 부폰 (파리 생제르망)

2)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켄 (FC 바르셀로나)

3)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케일러 나바스 (레알 마드리드)

5) 티보 쿠르투아 (레알 마드리드)




2. 수비수 부분 2018 FIFPro 월드 베스트 일레븐 후보 (20인)




1) 조르디 알바 (FC 바르셀로나)

2) 다니 알베스 (파리 생제르망)

3) 다니 카르바할 (레알 마드리드)

4) 조르지오 키엘리니 (유벤투스)

5)피르힐 반 다이크 (리버풀)

6) 디에고 고딘 (우루과이)

7) 마츠 훔멜스 (바이에른 뮌헨)

8) 요수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9) 데얀 로브렌 (리버풀)

10) 마르셀루 (레알 마드리드)

11) 예리 미나 (에버튼)

12) 벤자민 파바르 (슈투트가르트)

13) 제라르 피케 (FC 바르셀로나)

14)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

15) 티아고 실바 (파리 생제르망)

16) 키어런 트리피어 (토트넘 핫스퍼)

17) 사무엘 움티티 (FC 바르셀로나)

18) 라파엘 바란 (레알 마드리드)

19) 시메 브르살리코 (인테르 밀란)
20) 카일 워커 (맨체스터 시티)





3. 미드필더 부분 2018 FIFPro 월드 베스트 후보 (15인)






1) 세르히오 부스케츠 (FC 바르셀로나)

2) 카세미루 (레알 마드리드)

3) 필리페 쿠티뉴 (FC 바르셀로나)

4) 케빈 데 브라이너 (맨체스터 시티)

5) 에덴 아자르 (첼시)

6)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빗셀 고베)

7) 이스코 (레알 마드리드)

8) 은골로 캉테 (첼시)

9) 토니 크로스 (레알 마드리드)

10) 네마냐 마티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1)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12) 폴 포그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 이반 라키티치 (FC 바르셀로나)

14) 다비드 실바 (맨체스터 시티)

15) 아르투르 비달 (FC 바르셀로나)





4. 공격수 부분 2018 FIFPro 월드 베스트 후보 (15인)







1)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2) 에딘손 카바니 (파리 생제르망)

3)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

4)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 해리 케인 (토트넘 핫스퍼)

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7) 로멜루 루카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 마리오 만주키치 (유벤투스)

9) 사디오 마네 (리버풀)

10) 킬리안 음바페 (파리 생제르망)

11)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12)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망)

13)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두 (유벤투스)

14) 모하메드 살라 (리버풀)

15) 루이스 수아레스 (FC 바르셀로나)






* 예상되는 2018 피파 월드 베스트 후보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 조르디 알바, 디에고 고딘, 세르히오 라모스, 카일 워커 / 세르히오 부스케츠, 루카 모드리치, 케빈 데 브라이너 / 모하메드 살라,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리오넬 메시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챔스 조추첨]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시드 배정, 포트 완벽 정리 및 예상

Posted by :) El Maestro
2018. 8. 26. 15:47 Other Leagues/UCL & UEL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http://banega.tistory.com/282






*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예상



- 현재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진출이 확정된 팀



- 맨체스터 시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토트넘 핫스퍼 /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1~4위] 

- 바르셀로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레알 마드리드 / 발렌시아 [라리가 1~4위 / UEL UCL 우승팀 포함] 

- 바이에른 뮌헨 / 샬케 04 / 호펜하임 / 도르트문트 [분데스리가 1~4위] 

- 유벤투스 / 나폴리 / 로마 / 인테르 [세리에 A 1~4위] 

- PSG / 모나코 / 리옹 [프랑스 르샹피오나 1~3위] 

-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 CSKA 모스크바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1~2위]

 - FC 포르투 [포르투칼 프리메이라리가 1위] - 샤크타르 도네츠크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1위]

- 클럽 브뤼헤 [벨기에 리그 1위] 

- 갈라타사라이 [터키 수페르 리가 1위] 

- 빅토리아 플젠 [체코 HET리가 1위] 

이상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 확정 팀 26팀



- 남은 여섯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팀



* 8월 29일 경기를 치르는 팀들


AEK 아테네 - Mol Vidi FC


AEK 아테네가 원정에서 2-1 승, 홈 경기에서도 승리 예상


디나모 자그레브 - 영 보이스


원정에서 무승부, 가장 예상이 어려운 경기이지만 홈 경기를 치르는 디나모가 약간 우세로 보임


디나모 키예프 - 아약스


아약스가 홈에서 3-1 대승을 거두었기에 무난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



* 8월 30일 경기를 치르는 팀들


PAOK - 벤피카


PAOK 골키퍼의 엄청난 선방으로 무승부를 거둠. 하지만 벤피카를 넘기엔 어려워보임


PSV 에인트호벤 - 바테 보리소프


이르빙 로사노의 활약으로 승리한 PSV, 홈 경기 마저 잡고 올라갈 것으로 보임


레드불 잘츠부르크 - FK 크르베나 즈베즈다 


잘츠부르크의 경기력이 좋지 않음. 즈베즈다에게도 기회가 올듯 하나 객관적으론 잘츠부르크의 확률이 높음




* 챔피언스리그 최종플레이오프 이후 추가되는 6팀 예상 이후 시드 별 포트 분류



포트 1 (1시드)

포트 2 (2시드) 

포트 3 (3시드) 

포트 4 (4시드)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리버풀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포르투 

아약스 

빅토리아 플젠 

맨체스터 시티 

맴ㄴ체스터 유나이티드 

샬케 04 

클럽 브뤼헤 

바르셀로나 

샤흐타르 도네츠크 

올림피크 리옹 

갈라타사라이 

유벤투스 

벤피카 

AS 모나코 

인테르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잘츠부르크 

호펜하임 

PSG 

토트넘 

CSKA 모스크바 

AEK 아테네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AS 로마 

PSV 에인트호벤 

디나모 자그레브 


(색칠된 팀들은 아직 미확정)


* 2018/19 챔피언스리그 일정 



-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추첨 : 2018. 8. 30.  (모나코)

-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일정 : 2018. 9.18-19 / 2018. 10.2-3 / 2018. 10.23-24 / 2018. 11. 6-7. / 2018. 11. 27-28. / 2018. 12. 11-12. 

- 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 : 1차전 - 2019. 2.12-13 / 2019. 2.19-20. 2차전 - 2019. 3.5-6 / 2019. 3. 12-13. 

- 챔피언스리그 8강 일정 : 1차전 - 2019. 4.9-10 2차전 - 2019. 4.16-17. 

- 챔피언스리그 4강 일정 : 1차전 - 2019. 4.30 / 2019. 5.1. 2차전 - 2019. 5.7-8 

- 챔피언스리그 결승 일정 : 2019. 6.1 (챔피언스리그 결승 장소 :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마드리드, 스페인)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유로파리그 프리뷰] 맨유 셀타, 유로파리그 4강전의 승자는?

Posted by :) El Maestro
2017. 4. 23. 20:57 Other Leagues/UCL & UEL

UEFA 유로파리그 4강 셀타 비고 VS 맨유 프리뷰


1차전 : 5월 5일 (금) 04:05 / 발라이도스

2차전 : 5월 12일 (금) 04:05 / 올드 트래포드



1. 맨유는 1년동안 발전했고 셀타비고는 1년동안 퇴보했다.



지난 해 맨유는 루이스 반할 체제에서 유로파리그를 경험했다. 결과는 리버풀에게 1무 1패로 밀리며 16강 탈락이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볼프스부르크, PSV 에인트호벤, CSKA 모스크바와 묶이며 쉬운 조에 속했다는 평을 받았음에도 조 3위를 기록하며 수치스럽게 유로파리그로 내려온 맨유는 32강에서 미트윌란을 대파하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16강에서 만난 리버풀을 넘진 못했다. 작년 맨유의 UEFA 주관 경기에서의 결과는 참담했다.

하지만 1년 후, 유로파리그에서 출발한 맨유는 적어도 유로파리그에서만큼은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리뉴도 '유로파리그에서는' 팀이 보여주는 플레이가 만족스럽다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고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는 단 한번도 패하지 않고 있을 정도로 기세가 좋다. 맨유는 유로파리그 12경기에서 단 7골만을 허용하고 있고 이는 4강에 오른 팀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확실히 1년 사이에 팀은 발전했다.


하지만 셀타비고는 작년이 그리울 것이다. 작년 셀타비고가 리그 6위를 기록하면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낼 수 있었던 건 공격 3인방 놀리토, 오레야나, 아스파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세 선수는 37골 22도움을 합작하면서 셀타의 공격을 이끌었고, 라인을 끌어올리는 상대의 뒷공간을 절묘하게 공략하면서 색깔있는 축구를 보여줬다.



[그리워하는 NOA 조합은 더 이상 없다.]



아쉽게도 이젠 'N'olito 'O'rellana, 'A'spas 3인방 중 남아있는 건 아스파스 뿐이다. MSN, BBC와 비교대상이 되는 영광을 누리던 NOA라인은 두 선수의 이적으로 아쉽게도 해체되고 말았다. 놀리토는 작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오레야나는 올해 1월 발렌시아로 떠났고 아스파스 혼자서 셀타의 부흥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아스파스가 올해 컵대회를 포함하여 23골을 기록하며 분전하고 있지만 화력은 예년과 같지 않다. 1800만 유로의 수익을 남기며 놀리토를 판매한 셀타는 600만 유로를 지출하며 지난 해 유로파리그 토너먼트에서 맨유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던 피오네 시스토를 데려왔지만 놀리토에 한참 못미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베리소 감독과 불화로 12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완전이적조항을 삽입시켜 임대보낸 오레야나는 작년에 데려온 테오 봉곤다를 통해 대체하고 있으나 아직 터지기 직전 유망주의 모습을 보여줄 뿐 확실한 에이스로서의 모습은 아직 볼 수 없다. 놀리토와 오레야나의 부재는 득점루트에서 그대로 드러나는데, 예전에는 역습상황에서 카운터가 꽤 나왔지만 이번 시즌은 성공한 역습이 딱 한 번이다.





[위:지난 시즌, 아래: 이번시즌 셀타의 득점루트, Counter Attack 성공이 크게 줄었다.] 



두 핵심선수의 이탈은 전술의 변화를 필요로 했다. 아스파스와 놀리토, 오레야나가 공격을 이끌었을 땐 세 선수의 순간적인 역습을 통해 많은 순간 재미를 봤다. 또한 세 선수 모두 득점력을 갖추었고 특히나 놀리토는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감아차는 슛이 일품이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공격 루트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두 선수가 떠난 상황에서 아스파스가 봉곤다, 시스토, 브뷔, 세녜 등의 B급 선수 둘을 데리고 작년 수준의 공격력을 기대할 순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엔리케식 역삼각형 4-3-3을 사용하기 보단 로테이션 자원이었던 '9'번 롤 구이데티를 중용하기 시작했고 포메이션도 아스파스를 약간 처진 스트라이커로 쓰는 4-2-3-1 혹은 4-4-2를 사용하였다. 그러다보니 득점만큼 실점이 늘어갔다. 몇몇 팬들이 맨유가 유로파리그 4강 상대로 상대적으로 약한 라리가팀을 만나 고전할 것으로 예상을 하지만 셀타도 사정이 그리 좋은 팀은 아니다. 분명 셀타는 작년에 비해 부족한 게 많다. 



2. 셀타의 스타일은 무리뉴식 축구에 취약하다.




[알기쉽게 쓴 책 좌익축구 우익축구,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다. 말하면 빌려드립니다.]



일본의 축구 전문가 니시베 겐지는 흥미로운 이론을 도입하였다. 바로 '좌익축구 우익축구' 인데 이 이론을 많은 축구 해설자들이 방송에서 인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론이 되었다. 간략하게 말하면 좌익은 더 짧은 패스를 선호하고 기술적이며 공격적인 이상적 축구를 말하며 우익은 더 직선적이며 피지컬을 중시하고 수비적인 승리지상주의적 축구를 말한다. 흔히 말하는 현대축구의 좌파로는 과르디올라와 벵거감독이 있겠고 우파로는 무리뉴와 시메오네를 떠올리면 될 것이다. 셀타의 축구는 좌파 쪽의 상대를 제압하는 데 더 특화되어 있다. 물론 현대축구의 흐름 상 좌파의 특성, 우파의 특성을 모두 융합하여 팀 컬러를 만드는 게 보편적인 흐름이라 좌파, 우파를 규정하는 데에 무리가 있을 수도 있지만, 라인을 올려 짧은 패스를 선호하며 공격적인 바르샤나 레알,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는 키케 세티엔의 라스 팔마스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왔다. 반면 많이 뛰는 축구로 알려진 아틀레티코, 숏패스에 비해 롱패스의 비율이 높은 빌바오, 최소 실점 1위를 이끄는 또 다른 우파 멘딜리바르가 이끄는 비야레알은 셀타가 쉽게 넘지 못한 상대다. 맨유는 대표적 우파 감독 무리뉴가 이끄는 팀이다. 게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다음으로 적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팀이다. 그런 팀을 상대로 셀타의 장기인 뒷공간을 노리는 플레이가 유효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세트피스에서의 실점률까지 낮은 편이기에 셀타로서는 공격작업에 꽤나 애를 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즐라탄과 로호가 없는 갈 길 바쁜 맨유, 실점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 맨유의 분위기는 표면상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위태위태한 상태이다. 즐라탄과 로호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고는 하나 잡아줘야 할 상대들과 번번히 비기면서 좀처럼 4위권과의 승점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맨유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론 리그 4위권 진입과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두 가지가 있지만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엔 위험부담이 매우 크기에 매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맨유의 일정은 매우 살인적이다. 셀타와의 1차전 원정을 떠나기 전엔 강등권에서 헐 시티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스완지와의 경기가 있고 셀타 원정 후에는 곧바로 4위를 바라보는 아스날과 중요한 경기가 있다. 그 이후 홈에서의 2차전을 펼친 뒤엔 첼시와 우승경쟁을 하는 분위기 좋은 토트넘을 상대해야 한다. 4월 28일부터 맨유는 23일동안 8경기라는 살인적인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로호 역시 시즌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선수운용이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다. 반면 셀타는 리그 순위가 강등권과는 멀고 유럽클럽대항전에 진출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의 리그 일정은 비주전을 기용하면 그만이기에 이 점에서는 셀타가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한준희 위원도 맨유가 밀집 수비에 부담을 느낌을 언급하고 있다.]



내가 셀타의 감독이라면 선제골을 넣는 데에 주력할 것이다. 맨유가 단단한 수비진을 구축하고 있고 잘 실점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는 데에는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올해 무득점 경기가 7번이나 있었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는 맨유가 설령 먼저 실점하기라도 한다면 엄청 힘겹게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또한 올해 유로파리그에선 셀타가 이상하게 원정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셀타가 1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대진이 나왔음에도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 점만 조심한다면 맨유가 결승전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으리라 본다. 셀타가 우승하려면 적어도 작년의 경기력이 필요하다.



예상 진출 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셀타 맨유 셀타비고 맨유 맨유 셀타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유로파리그 리뷰]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사라진 라리가, 타겟터에 당하다.

Posted by :) El Maestro
2017. 2. 17. 17:13 Other Leagues/UCL & UEL




다른 리그에 비해 기술적으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러한 명성과 같이 라리가 팀은 드리블, 발재간이 뛰어난테크니션들을 꽤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특히 주전급 최전방 공격수에서 두드러진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네그레도, 요렌테, 디에고 코스타와 같이 힘이 좋으면서 전방으로 한 번에 오는 공을 바로 슛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선수가 많이 있었다. 말라가에서 뛰었던 살로몬 론돈, 마요르카 소속의 토메르 헤메드, 라싱과 발렌시아에서 뛰었던 니콜라 지기치와 같은 선수들이 꽤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선수들은 팀을 옮기거나 경쟁에서 밀리게 되었고 그 자리를 상당히 기술적이고 빠르며 측면으로 이동하면서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수들이 대체하게 되었다. 또한 원래 팀에 남아있던 타겟형 스트라이커 역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자신의 고유 스타일을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다. 빌바오의 아리츠 아두리스 역시 뛰어난 헤딩을 겸비한 타겟터에 가까운 스타일이였지만 최근 경기를 보면 우측면으로 빠지면서 라울 가르시아나 이냐키 윌리엄스에게 중앙공격수의 자리를 내주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위 : 15년 3월, 아래 : 17년 1월의 아두리스 움직임. 같은 감독, 비슷한 선수구성임에도 최근 아두리스가 훨씬 측면지향적]



이러한 변화가 계속되면서 수비수들은 점점 덩치 크고 위협적인 공격수를 상대할 기회를 잃어갔다. 그러면서 과르디올라식 축구에 대한 유행이 퍼지면서 발밑이 좋은 수비수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다. 대부분의 라리가 팀들이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태클이나 인터셉트, 맨마킹과 같은 수비의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중요치가 떨어져있다. 또한 현대축구의 수비체계는 상당히 조직적이고 수비수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때론 최전방 공격수까지 수비에 가담하기 때문에 수비수들에겐 상황이 전보다 괜찮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골키퍼는 대체로 롱패스, 라리가 골키퍼는 숏패스 비중이 높다. 숏패스는 대부분 수비수를 향하기 때문에 수비수의 빌드업 능력은 스페인쪽에서 더 요구됨을 알 수 있다.]




문제는 라리가 선수들이 오랜만에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만날 경우 나온다. 오늘 열린 유로파리그에서 스페인 대표로 참여한 세 팀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남기지 못했다. 셀타 비고와 비야레알은 홈에서 패했고 아틀레틱 빌바오는 아포엘을 이기긴 했지만 원정골을 두 골이나 내주면서 2차전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세 경기의 공통점은 세 팀 모두 큰 키와 강한 힘을 갖춘 타겟형 스트라이커에 꽤나 고전했다는 데에 있다. 비야레알은 로마의 에딘 제코에게 후반 역습상황에서 내리 세 골을 내주면서 0-4로 완패했다. 특히 제코의 두 번째 골 과정에서 비야레알의 센터백 빅토르 루이스는 제코와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밀리며 일대일 찬스를 내주었고 제코는 여유있게 득점에 성공했다. 셀타는 홈구장 발라이도스에서 샤흐타르를 맞아 0-1로 패배했는데 유일한 득점자는 191cm의 장신공격수 구스타보 블랑코였다. 셀타의 두 센터백 카브랄과 론카글리아는 각각 182, 178cm로 수비수치곤 키가 작은 편이다. 그 점을 잘 노린 구스타보 블랑코는 골 장면 뿐만 아니라 공중볼 경합과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귀중한 원정승을 챙길 수 있었다.


빌바오를 상대로 잘 싸운 아포엘 역시 '이고르 카마르고' 라는 타겟터가 있었다. 30분 남짓밖에 뛸 기회가 없었던 카마르고는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매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카마르고는 예라이와 라포르테를 상대로 모든 공중 볼 경합에서 승리하였고 본인에게 집중 견제가 들어온 후반 막판에는 센스있는 패스로 팀의 마지막 골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한번도 공 소유권을 넘겨 준 적이 없고 파울까지 많이 유도하며 만점활약을 펼친 카마르고 덕에 아포엘은 홈에서 1-0 혹은 2-1로 승리하더라도 16강에 오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만약 오늘 최악의 모습을 보인 아포엘의 소티리우 대신 카마르고가 선발로 나온다면 아포엘이 16강에 오를 수도 있을 것이다.


 

안타까운 점은 세 팀 모두 골을 제외한다면 상대를 압도하거나 대등한 경기를 했다. 비야레알은 로마 상대로 같은 슈팅, 같은 유효슈팅을 날렸고 패스 성공률, 패스 숫자에서는 로마보다 더 나았다. 셀타와 빌바오는 원정 온 상대팀을 거의 모든 부분에서 압도했지만 미숙한 타겟터에 대한 대처가 실패를 불렀다고 생각한다. 라리가 세 팀이 대표해서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지만 다른 팀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타겟터 기용을 시대지난 스타일로 보기 보단 하나의 다른 전술로 여기고 그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또한 더불어 승격 팀들이 이러한 전술을 사용해 보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켜 보는건 어떨까 싶다. 라리가 하위권 팀들은 오늘 경기를 보면서 중상위권 팀들을 부디 공략해 보길 바란다.



+ 카마르고를 보면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 전의 슬리마니가 생각났다. 김영권과 홍정호 두 선수 역시 공을 예쁘게 차려하는 스타일에 가깝고 190에 가까운 슬리마니와 같은 스타일을 만난지 꽤 오랜만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우리나라도 월드컵 가기 전 뛰어난 타겟터를 보유한 국가와 한 차례 이상의 평가전을 했으면 한다. 



--------------------------------------------------------------------------------------------------------------------------------------


++ 현재 타겟터라고 불릴만 한 라리가의 주전급 선수는 그라나다의 크라베츠, 소시에다드의 윌리안 호세 (호세는 연계가 더 강점이 있기에 딱히 타겟터라고 하기가..) 정도. 그만큼 예전처럼 장신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