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이적] 황의조 유럽행? 중국행? 하노버 이적설 황의조 이적 가능할까?

Posted by   El Maestro
2019. 1. 9. 17:36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황의조 이적 가능할까? 아시안 컵 진행중인 현재 황의조가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감바 오사카 소속인 황의조는 독일의 하노버, 서아시아 및 중국의 복수의 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J리그 및 컵대회에서 총 20골을 득점하였고 국가대표팀 소속으로도 아시안게임 우승 및 수차례 득점을 기록하는 등 자신의 가치를 한껏 높였기 때문에 복수의 팀에게 받는 이적설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황의조의 이적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1. 감바와의 계약은 언제까지?



지난 12월 일본의 언론으로부터 (스포츠호치) 황의조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황의조는 감바 오사카를 강등 위기에서 잔류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선수로 팀에서 오랫동안 활약할 수 있도록 계약연장을 제안하였고 그것을 황의조가 받아들였다는 기사가 있는데 구단 발표 (오피셜)는 아직이다. 그렇다면 현재 황의조의 계약은 6개월 남은 상황. 잘하면 이적료 없이도 팀을 옮길 수 있는 상황이다.






2. 독일 분데스리가? 아니면 중국이나 서아시아?



구체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구단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하노버이다. 현재 하노버는 최전방 공격수인 니클라스 퓔크루크의 시즌 아웃으로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고 그 대체자로 황의조를 타겟으로 삼았다. 현재 하노버는 강등권으로 17위에 있는데 퓔크루그가 추정 몸값만 200억에 육박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하노버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이 분명하다.


또한 하노버는 J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인 하라구치 겐키, 아사노 타쿠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황의조 분데스리가 행에 긍정적인 요소이다. 이번 시즌 황의조는 J리그 내에서 꽤나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고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첫 경기에서 득점을 하는 등 점점 가치가 높아지는 중이다. 하노버에겐 황의조가 매우 매력적인 대안일 수 있다.


하지만 중국, 서아시아 등 많은 급료를 챙겨줄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몇몇 언론에 따르면 현재 황의조에게 100억원 대의 거액 제안을 한 서아시아 팀과 중국 팀이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그 밖에도 11월에 이적설이 있던 스페인 리그나 다른 생각지 못한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





3. 황의조가 이적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지 않은가?



몇몇 축구 팬들은 유럽으로 진출하기엔 황의조의 나이가 걸림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황의조는 이재성과 같은 나이인데 이재성도 작년에야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또한 정조국이 2011년 옥세르로 이적하면서 유럽 무대에 도전했는데 그 당시 나이와 지금 황의조의 나이가 같다. 게다가 정조국은 군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럽 무대에 도전한 것이기 때문에 그 때보다 훨씬 황의조의 상황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과연 황의조가 팀을 옮길지, 옮긴다면 어느 리그의 팀으로 향하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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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골을 넣은 선수들, 지금은 어디에?

Posted by   El Maestro
2018. 12. 23. 22:59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골을 넣는다는 것은 모든 축구선수의 꿈일 것이다. 국가대표로 첫 경기, 국가대표로 첫 득점은 큰 이슈가 되고, 선수들도 이러한 기록 달성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까? 그리고 그 선수는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최근 4년간 기록을 찾아보았다.

(최근에 있던 경기를 앞으로 배치했습니다.)






1. 야마구치 호타루 (동아시아컵, 2015년 8월 5일, 일본전)





주로 3선 미드필더 역할을 하는 야마구치 호타루이다. 야마구치는 동아시아컵 한국전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멋진 중거리 슛으로 본인의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덕분에 일본은 한국과 1-1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2013년 국가대표 데뷔 이후 2년만에 기록한 데뷔골이다.



이후 야마구치는 꾸준히 국가대표에 소집되고 있고 하노버로 이적하며 유럽진출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힘겨워했고 반년만에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면서 유럽생활을 마무리했다. (그 사건으로 야마구치는 할릴호지치 감독에게 겁쟁이라며 비판받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야마구치는 현재 일본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선수로 성장했다. 야마구치는 부상이 없는 한 꾸준히 소집되는 선수이고 고정적인 선발멤버이다.



2. 사르다르 아즈문 (친선 경기, 2014. 11. 18, 이란전)





슈틸리케 감독이 네 번째로 치른 경기이자 두 번째로 패했던 경기이다. 이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95년생의 어린 선수 아즈문이다. 아즈문은 후반 15분 주전 원톱공격수 레자 구차네자드와 교체투입되어 후반 32분 골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에게 패배를 안겼다. 주먹감자 사건으로 인해 친선경기임에도 이란을 꺾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아즈문의 골로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이후 아즈문은 러시아 클럽 로스토프로 이적하여 계속 성장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에 성공하는 등 좋은 흐름을 타고 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득점포를 계속 쏘아올리고 있다. (추가로 이란과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전에서도 아즈문은 대한민국 상대로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3. 호세 히메네스 (친선경기, 2014. 9. 8, 우루과이전)





홍명보 감독의 사퇴이후 신태용 감독이 임시로 감독직을 맡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이다. 고양에서 열린 이 경기는 우루과이의 1-0 신승으로 끝났는데 이 경기의 유일한 득점자는 우루과이의 95년생 수비수 호세 히메네스였다. 히메네스는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골로 본인의 A매치 첫 득점에 성공했다.




당시 95년생의 어린 나이였던 호세 히메네스는 당해 시즌에 엄청난 성장을 이루어냈다.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고딘-미란다라는 거대한 경쟁자에 가려 기회를 잡기 어려워 보였지만 볼 플레잉에 상당히 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란다를 밀어내었고 주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현재는 사비치에 밀려 많은 기회를 잡진 못하나 수비형 미드필더, 우측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중에 있다. 가끔씩 큰 실수를 하는게 약점으로 꼽히는 호세 히메네스, 실수한 후에 펑펑 우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다음 시즌엔 주전으로 거듭났으면 한다.



4. 마리오 론돈 (친선경기, 2014. 9. 5, 베네수엘라전)




앞서 말한 신태용 감독이 임시로 감독직을 맡은 두 경기 중 남은 한 경기이다. 부천에서 열린 이 경기는 마리오 론돈의 첫 골에 끌려갔지만 이명주의 골과 이동국의 멀티골에 힘입어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여기서 선제골을 넣은 마리오 론돈이 A매치 데뷔골의 주인공이다. 마리오 론돈은 김진현의 킥 실수를 지체하지않고 바로 골키퍼 키를 넘기는 킥으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대한민국이 승리해서 다행이었지 만약 무승부를 거두거나 패배했더라면 김진현 골키퍼가 꽤 비난에 시달렸을 것이다.


마리오 론돈은 앞의 선수들처럼 더 성장하거나 좋은 클럽으로 이적을 하는 그런 경우는 없었다. 주로 포르투칼 프리메이라리가에서 뛰었던 마리오 론돈은 중국 갑급리그 스좌장에서 뛰다가 최근은 소속팀이 없는 상태이다. 



5. 야신 브라히미 (2014 브라질월드컵, 2014. 6. 22, 알제리전)



충격의 그 경기가 맞다. 당연한 1승 상대라고 생각했던 알제리에게 무려 4실점하면서 부끄러운 경기를 했고,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사실상 탈락이 확정되었다. 알제리는 상당히 공격적이었고 기술적으로 뛰어났다.




그 중엔 야신 브라히미도 있었다. 야신 브라히미는 그라나다 시절 메시와 비슷한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할 정도로 드리블에 장점이 있는 선수였다. 월드컵 무대에서도 역시 대한민국을 상대로 기량을 멋지게 발휘하였고,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으면서 알제리의 16강행을 도왔다.


월드컵 이후 야신 브라히미는 명문팀 FC 포르투로 이적하였다. 브라히미는 3년 전에 비해 자신의 추정 가치를 네 배 이상 끌어올렸고 이적한 소속팀에서도 맹활약중이다.



그 밖에도 월드컵 전 북아메리카 국가들을 상대로 전지훈련 중에 있었던 멕시코 전에서 해트트릭을 했던 알란 풀리도, 스위스 국적의 전 프리미어리그 파팀 카사미, 크로아티아 국적의 만능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 역시 우리나라를 상대로 데뷔골을 만들어냈다. 언급한 선수들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후 선수로서의 발전이 있었다. 어쩌면 대한민국 대표팀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팀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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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한국 축구 유망주 / K리그 유망주 알아보자 (이강인 전세진 엄원상 이상헌 김보섭 김찬 유주안 조영욱 등)

Posted by   El Maestro
2018. 12. 5. 11:52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1. 마테오 귀엥두지 : http://banega.tistory.com/328

2. 나빌 투아이지 : http://banega.tistory.com/349

3. 리키 푸츠 : http://banega.tistory.com/347

4. 패트릭 로버츠 http://banega.tistory.com/330

5. 틸로 케러 http://banega.tistory.com/302

6. 제임스 메디슨 http://banega.tistory.com/275

7. 2000년생, 2001년생 유망주 15인 http://banega.tistory.com/291

8. 우구 소우자 노게이라 http://banega.tistory.com/324

9. 빌바오 유망주 (놀라스코아인, 이니고 코르도바, 우나이 누네스) http://banega.tistory.com/333

10. 산티아고 카세레스 http://banega.tistory.com/322

11.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http://banega.tistory.com/226

12. 크르지초프 피아텍 http://banega.tistory.com/408

13. 프랭키 데용 http://banega.tistory.com/415

14. 니콜라 밀렌코비치 http://banega.tistory.com/416

15. 주앙 펠릭스 http://banega.tistory.com/456







* 20세 이하 한국축구 유망주 10인



-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 프로 및 1군 무대 데뷔가 얼마 되지 않은 선수 및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 (이승우 제외)

- 고등학생 선수 포함







1. 이강인








- 소속팀 : 발렌시아

- 시즌 기록 (성인 팀) : 2경기

- 2001년 2월 19일 생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1년 발렌시아로 건너갔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로 뽑히는 이강인은 발렌시아 팀 내에서도 굉장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이맘때 쯤 발렌시아 B팀에 데뷔한 이강인은 지난 10월 코파델레이 에브로 전을 통해 A팀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5일 새벽 열린 코파델레이 에브로와의 2차전 역시 18인 소집명단에 포함되었고 선발출장하여 맹활약했다.





 

또한 어린 나이임에도 1년동안 꽤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연령별 대표팀 및 발렌시아 연령별 다양한 팀에 소속되어 뛰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중인 이강인, 아쉬운 점이라면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가 최선의 포지션인데 발렌시아에서는 왼쪽 날개로 뛰고 있다. 측면쪽에는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으니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음 하는데 그 점은 다소 아쉽다. 그렇지만 현재 어린 나이임에도 성숙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고 B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기대하기에 충분한 유망주이다.




2. 정우영






- 소속팀 : 바이에른 뮌헨

- 시즌 기록 (성인팀) : 1경기 

- 1999년 9월 20일 생



인천 대건고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선수. 한국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건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뮌헨으로 건너간 정우영은 팀에서 인정받는 유망주로 성장중이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5주차 경기에선 벤피카 전에 교체투입되면서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하였다. 바이에른 1군 팀 등번호는 20번이다. (2군 팀 등번호는 7번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천 측에 9억원이나 지급하면서 데려온 정우영은 뮌헨 이적 후 부상을 당하며 약간 주춤하는 듯 하였으나 19세 이하 팀, 바이에른 2군 팀을 오가면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2군 팀에서 윙어로 뛰면서 17경기 7골 3도움 기록중인데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이다.


하지만 이번 겨울 뮌헨엔 캐나다의 대형 유망주 알폰소 데이비스가 합류하고 유스 팀에서는 프랑크 에비나 등 동포지션 선수들이 성장중에 있다. 그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김정민







- 소속팀 : 리퍼링

- 시즌 기록 : 7경기

- 1999년 11월 13일 생



생소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2부리그 리퍼링에서 뛰고 있는 김정민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혜택을 받은 선수이다. 비록 오스트리아 2부리그이지만 로테이션 급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국가대표 소집 기간엔 만 19세의 나이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에 성공하였다.


김정민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다. 오스트리아 2부리그가 과연 K리그보다 높은 수준의 팀인가에 대해 의심을 갖는 축구팬이 많고 김정민의 활약 역시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민에게 지급한 이적료가 7억이며 스타일이 굉장히 유니크한 타입이다. 제 2의 기성용으로 평가받는 김정민,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4. 전세진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9년 9월 9일생

- 15경기 3골 1도움



올해 AFC 유망주 상을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전세진이다. 전세진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로 2013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4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5 K리그 주니어 전국 고등 축구 후기리그 득점 1위, 2016 K리그 주니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팀내 득점 1위, 201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팀내 득점 1위, 2017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MVP 등 개인상을 휩쓸었던 선수이다. 지난 해 이맘때쯤 PSV 진출을 타진하여 여론과 네티즌의 뭇매를 맞기도 하였지만 수원 삼성과 계약 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시즌 중 치러진 AFC U-19 대회에서는 5골을 기록하면서 AFC 유망주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아직 19살에 불과한 전세진, 다음시즌엔 팀의 핵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5. 엄원상






- 소속팀 : 아주대학교

- 1999년 1월 6일 생



또 하나의 경쟁력있는 윙어이다. 양발을 잘 쓴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이고 작은 체구에 굉장히 날렵하고 위협적인 선수이다.

금호고 시절에는 같은 학교를 나온 리퍼링의 김정민과 함께 금호고를 이끌었으며 K리그 주니어 베스트 11 선정된 이력도 있다. 그 활약에 힘입어 광주FC에 우선지명된 상태로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다음 시즌 (2019시즌)부터는 광주FC에서 뛸 예정이다.


100m 를 11초 대에 주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엄원상은 역습 시 빛을 볼 수 있는 선수이다. 광주의 팀컬러와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공간에 대한 이해도 좋아 성장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더글라스 코스타를 롤모델로 한다는 엄원상, 다음 시즌 K리그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6. 이상헌






- 소속팀 :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임대)

- 23경기 5골 2도움

- 1998년 2월 26일 생



이번 시즌 K리그 1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어린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시즌 K리그 최고의 임대생이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이상헌이다. 이상헌은 2013년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데뷔 이후로 연령별 대표팀과 인연이 많은 선수이다. 대표로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U-20 대회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나섰으며 포르투칼 전에서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또한 U-23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전 득점에 성공하는 등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클럽 소속팀하고는 인연이 없었다. 주니오, 이근호, 김승준, 에스쿠데로 등 본인의 포지션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넘쳐났기 때문.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떠난 전남 임대는 신의 한수였다. 이상헌은 전남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5골 2도움을 올리며 쓰러져가는 전남의 강등을 다소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윙어임에도 많은 득점을 기록한 이상헌, 다음 시즌엔 울산에서 적절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7. 김보섭








- 소속팀 : 인천 유나이티드 

- 1998년 1월 10일 생

- 21경기 2골 1도움



무고사, 문선민 등의 교체멤버로 주로 활약한 김보섭도 한국 축구 유망주로 여겨진다.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김보섭은 그 시즌 데뷔에 성공하며 4경기에 출장하였다. 프리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보섭은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경기에 나섰으며 간간히 포텐셜을 보여주었다.

김보섭의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는 울산전인데 그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내친김에 멀티골까지 기록하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힐 정도로 인상적이었던 김보섭은 그 이후의 활약은 다소 미비한 편이다. 그래도 활동량이 뛰어난 수비적 성향을 지닌 포워드이고 점점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는 선수이기에 선정하였다. 다음 시즌 김보섭이 인천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




8. 김찬






- 소속팀 : 포항제철고등학교

- 2000년 4월 25일 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고등학생 단계 선수 중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186의 큰 키에 뛰어난 밸런스를 갖추었고 직접해결하는 능력과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이다. 포철고 스트라이커 에이스를 상징하는 18번의 등번호를 달고 뛰고 있다. 지난 해 인터뷰에선 양동현을 닮고 싶다고 말했고 활동량이 뛰어나진 않지만 골잡이다운 결정력을 보고 배우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찬 역시 엄원상처럼 다음 시즌 프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00년생 유망주로 K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9. 유주안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8년 10월 1일 생

- 14경기 2골 1도움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린 선수이다. 전세진과 마찬가지로 매탄고 에이스 출신이며 (등번호 10번) 프로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오프더 볼 능력이 수준급이며 경기장에서 유주안의 적극성이 인상적으로 보인다. 본인도 그 점을 인지하며 박지성과 루이스 수아레스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다. 


비록 1년차에 비해 이번시즌에는 R리그 출전도 많았고 아쉬운 모습도 많았다. 같이 뛰었던 선수가 조나탄에서 데얀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한 몫 하겠지만 2년차에 조금 꺾인 느낌이 보인다. 다음 3년차에는 유주안이 어떻게 진화할 지 기대된다.




10. 조영욱





- 소속팀 : FC서울

- 1999년 2월 5일 생

- 30경기 2골 3도움



무너져가는 FC서울 내에서 희망으로 여기는 선수이다. 1999년생 선수가 30경기에 출전했다는 점에서 조영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시즌 중 조영욱은 AFC 19세 이하 대회에 차출되기도 하였다.


99년 생임에도 연령별 대표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조영욱은 이번 벤투호의 아시안컵 대비 1차 명단에 포함되며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인터뷰에서 황의조에게 많이 배우겠다고 다짐을 발표한 조영욱, 더욱 큰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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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승격] 아산 무궁화 승격 실패, 승격 확정된 성남, 이한샘, 이명주, 주세종 등 아산 무궁화 선수들은 어디로?

Posted by   El Maestro
2018. 11. 19. 20:09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아산 무궁화의 승격이 아쉽게도 불발되고 말았다. 의경 제도의 폐지로 인해 아산 무궁화 측은 더이상 축구선수 선발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하였고 팀의 최소 인원(20명)을 채우지 못하게 되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아산 무궁화의 승격자격을 박탈하였다.


아산 무궁화는 이번 시즌 K리그 2에서 가장 돋보이는 팀이었다. 36경기에서 21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FA컵에서는 전북 현대를 꺾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국가대표 소속의 주세종,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이명주 등을 주축으로 했던 아산 무궁화는 여유있게 성남을 따돌리며 다이렉트 승격 자격을 얻었다. 민상기 역시 뛰어난 선수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물거품이 된 듯 하다. 아산 무궁화의 선수충원에 대한 계획이 없자 아산 무궁화의 승격자격을 2위 팀인 성남일화에게 부여한다고 오늘 연명의 발표가 있었다. 성남은 덕분에 다이렉트 승격자격을 얻게 되었고 리그 순위 5위였던 광주도 플레이오프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지만 아산 무궁화는 1위를 했음에도 승격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어부지리로 승격한 성남 FC)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다. 주세종, 이명주, 민상기 등 아산 무궁화 선수들이 뛸 자리를 잃은 것. 현재 잔류해 있는 14명의 선수들은 자칫 잘못하면 1년여의 시간을 축구를 하지 못한 채로 보낼수도 있다. 한때 의경 중 공문을 보내 선수생활을 했던 선수들을 찾는 등 아산 측에서도 자체적으로 선수를 충원하려 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다.



이 문제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시민 구단 창단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움직임은 있으나 14명의 선수들은 군인 신분이 큰 문제가 된다. 일반 의경으로 보직이 이동될 수도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는 상황. 그런다고 시민 구단에서 의경 신분으로 뛴다는 것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모쪼록 이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주세종은 월드컵에서 어시스트도 기록한 선수이며 이명주나 민상기, 이한샘 등 여러 선수들도 리그 발전에 큰 도움을 주는 선수들이다. 이 아산 무궁화 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된다.




* K리그 2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



□ K리그2 플레이오프 대진 및 일정 

○ 준플레이오프 - 대전 : 광주 (11월 28일 수요일 19:00, 대전월드컵경기장) 

○ 플레이오프 - 부산 : 준PO 승자 (12월 1일 토요일 16:00, 부산구덕운동장) 


□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대진 및 일정 

○ 1차전 - K리그2 PO 승자 : K리그1 11위 (12월 6일 목요일 19:00, K리그2 PO 승자 홈경기장) 

○ 2차전 - K리그1 11위 : K리그2 PO 승자 (12월 9일 일요일 14:10, K리그1 11위 홈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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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평가전] 11월 A매치 평가전 호주전 승자는? 축구 한국 호주 중계 및 분석 선발정보와 하이라이트까지! (KBS MyK)

Posted by   El Maestro
2018. 11. 16. 16:18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2018년 11월 A매치 친선 평가전


대한민국 VS 호주


2018. 11. 17 한국시간 17시 50분


선코프 스타디움










* 한국 호주 중계 : KBS2, POOQ, OKSU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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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선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한국 호주 평가전



호주의 감독을 맡고 있는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은 한국과의 대결이 단순한 친선전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시안 컵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평가전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호주의 선수들 명단 역시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지난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아스톤 빌라 소속의 마일 제디낙을 제외한다면 대다수의 월드컵 멤버들이 고스란히 포함되었다.


호주의 대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호주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 (vs 한국, 레바논)


GK= 맷 라이언(브라이튼&호브, 잉글랜드), 대니 부코비치(겐크, 벨기에), 미첼 랑거락(나고야 그램퍼스) 



DF= 트렌트 세인즈버리, 아지즈 베히치(이상 PSV, 네덜란드), 알렉스 게르스바흐(로젠보리, 노르웨이), 매튜 저먼(알 이티하드, 사우디아라비아), 마크 밀리건(하이버니언, 스코틀랜드), 조시 리스던(웨스턴시드니), 밀로스 데게넥(츠르베나 즈베즈다, 세르비아) 



MF= 마시모 루옹고(퀸즈파크 레인저스, 잉글랜드), 애런 무이(허더스필드, 잉글랜드), 제임스 제고(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 무스타파 아미니(AGF, 덴마크), 로비 크루스(보훔, 독일), 토미 유리치(루체른, 스위스), 매튜 레키(헤르타BSC, 독일), 톰 로기치(셀틱, 스코틀랜드), 잭슨 어바인(헐 시티, 잉글랜드) 



FW= 아워 마빌(미트윌란, 덴마크), 마틴 보일, 제이미 매클라런(이상 하이버니언, 스코틀랜드), 앤드류 나부트(우라와 레즈, 일본)




명단에는 톰 로기치, 애런 무이, 로비 크루스, 맷 라이언 등 유명한 호주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기성용이나 손흥민 등의 선수들이 빠졌고 장현수가 더 이상 국가대표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지난 명단에 비해 전력이 많이 약해진 상황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역시 이번 경기를 쉽게 볼수만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손발을 맞추어볼 올해 마지막 A매치이며 (우즈베키스탄전까지 포함한다면) 손흥민 역시 아시안컵 3차전에나 합류하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플랜 B를 맞추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목적은 다르겠지만 두 나라 모두 친선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2. 배당률 호주 1.9 / 대한민국 4.. 과연 대한민국은 열세를 떨쳐낼 수 있을까?




해외 유명 배팅사이트들에 따르면 호주의 우세를 점쳤다. 그동안 호주에게 대한민국이 많이 패배하였고 대한민국의 주요선수 제외, 호주의 홈 경기등이 이점으로 작용할 듯 보인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벤투 감독 부임 후 무패라는 점, 호주와 대한민국의 전력차가 그렇게 크진 않다는 점이 무승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


아쉬운 점은 부상 이탈자가 많다는 점이다. 김문환이나 정우영, 황희찬과 같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소집에 응하지 못했다. 특히나 기성용이나 정우영이 없다는 것은 빌드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열세를 극복하고 대표팀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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