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유망주] 매년 등장하는 빌바오 축구 유망주들 (놀라스코아인, 이니고 코르도바, 우나이 누네스 등)

Posted by   El Maestro
2018. 8. 21. 21:28 La L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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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풋볼 매니저 등의 게임을 하면 어린 선수를 데려와 키우는 재미를 느끼려는 유저가 있다. 그러다가 FM 같은 경우엔 빌바오의 유망주를 데려오는 데에는 잠시 멈칫하기도 하는데 그건 바로 아틀레틱 빌바오의 이적 정책 때문이다. 바스크 혈통의 선수들만 영입하는 정책때문에 선수수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긴 힘들기 떄문에 약간의 배려를 하는건데 때문에 아틀레틱 빌바오의 선수 유출은 다른 어느 팀들보다 뼈아픈 상황이다. 아스널로 떠난 나초 몬레알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몇년 씩 걸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많이 안타깝다. 또한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이적 역시 빈 자리를 대체하려는 영입이 없는 등 이적시장에서도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유망주들이 나와 그러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소개할 선수들은 셋으로 작년 혹은 올해 데뷔해서 스쿼드 멤버가 된 선수들이다. 과연 누구일까?



1. 우나이 누네스





구르페히의 은퇴 이후 빌바오의 센터백 한 자리는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하였다. 한 자리는 당연히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것이었고 14-15시즌에는 에체이타가 반짝했고 미켈 산 호세도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겸하면서 그 자리를 담당하는 등 많은 선수들이 센터백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애썼다.


그 밖에 예라이 알바레스의 등장 등 다양한 선수가 나오긴 했으나 예라이 알바레스의 고환암 등 선수의 이탈이 자주 생기자 우나이 누네스를 2군에서 콜업하게 된다. 지난 시즌이 1군 첫 시즌이었던 우나이 누네스는 리그에서 무려 33경기 선발, 유로파 리그에서 3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또한 100만유로도 하지 않던 자신의 추정 시장 가치 역시 1500만 유로까지 올려 놓았다. 게다가 스페인 21세이하 대표팀 소집까지 우나이 누네스는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라포르테의 이탈로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텐데 앞으로 누네스의 활약이 기대된다.



2. 이니고 코르도바






또 하나의 97년생 선수이다. 우나이 누네스와 동갑인 코르도바 역시 지난 시즌 같이 콜업되었고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지난 시즌 활약하였다.

제한된 시간동안 이니고 코르도바는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는데 그 1골은 비야레알을 상대로 넣었고 1도움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기록하였다. 특히 빌바오가 지난 시즌 지간다 감독의 부임으로 부진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첫 시즌 치곤 괜찮았다.

이번 시즌 28번의 등번호에서 11번이라는 새로운 등번호를 받은 이니고 코르도바, 더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니고 코르도바의 새로운 시즌은 어떨지 기대된다.



3. 페루 놀라스코아인






이제 1군 공식전에서 한 경기를 치른 선수이다. 등번호 31번의 이 선수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을 것이다. 본 포지션은 미드필더이지만 이번 경기에선 센터백으로 출장했고 전반 27분에 팀의 선제골을 넣으면서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현재 스페인 19세 이하 대표팀 소속이며 아직 1998년생의 어린 선수인 페루 놀라스코아인,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지만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선수인만큼 대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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