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말레이시아] 베트남 축구 중계 스즈키컵 결승 1차전 베트남 말레이시아 축구 중계 분석 선발 정보 하이라이트까지!

Posted by El Maestro
2018. 12. 11. 17:41 About National Team




2018 AFF 스즈키컵 결승전 1차전



베트남 VS 말레이시아


2018. 12. 11. 21:45 (한국시간 기준)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 (말레이시아 홈)





* 스즈키컵 결승전 중계 정보 


방송사 : SBS Sports 


인터넷 중계 : POOQ


무료 인터넷 중계 보는 법 


2018/08/15 - [축구 외/해외축구 중계보는 방법] - [EPL 중계] 스포티비 유료? SBS EPL 중계 중단? 프리미어리그 중계, 챔피언스리그 중계 고화질 무료로 보는 방법 (Acestream, Sopcast)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큰 목표였던 스즈키 컵, 이제 마지막 결승전만 남았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베트남은 다소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는 원정경기를 처음 치르는 입장이 되었다. 과연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를 잡고 우승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까?






1. 10년만의 우승 기회. 조별리그에서 이미 이긴 말레이시아









박항서 감독은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대의 엄청난 홈 관중 분위기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경기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은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구장이고 아마 만원관중이 예상되기 때문에 기세에서 압도당할 우려를 보인 인터뷰였다.


또한 말레이시아가 기술적인 팀이기 때문에 접전이 될 것이라 내다보았지만 그럼에도 베트남의 우세가 점쳐지는 이유는 조별예선에서 이미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꺾은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11월 16일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은 응우옌 꽁푸엉과 응우옌 안둑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력에서 완승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한 번 이긴 상대로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기세에서 밀릴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인다.


또한 베트남은 태국에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태국이 경기막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4강에서 패배하며 탈락했기 때문에 베트남에게 더욱 우승의 기운이 오는 듯 하다. 10년만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2. 변수가 될 수 있는 비, 수중전은 어느 팀에게 이득일까?






곧 열릴 베트남 말레이시아 경기에는 비가 예상된다. 80% 이상 강수확률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비 역시 베트남에게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싶다. 앞서 박항서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가장 기술적인 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비가 오게 된다면 그런 기술적인 어드벤티지를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반면 베트남은 조금 더 선 굵은 축구를 하고 조직적이기 때문에 빗속에서 그러한 플레이가 더 효율적이라고 여겨진다.


또한 베트남의 기세가 매우 좋은 것도 베트남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재 베트남은 조별예선 4경기에서 무실점, 대회 무패중인 팀이다. 6경기에서 5승 1무, 12득점 2실점을 기록중인데 베트남보다 현재 좋은 기록을 갖고 있는 팀이 없다. 뿐만 아니라 기록을 확대해 보아도 2016년 말 이후로 패배가 없는 상태인데 (7승 7무) 과연 말레이시아정도 되는 팀이 기세좋은 베트남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베트남이 원정에서도 최소 무승부는 가져가지 않을까 내다본다.










3. 베트남 선발 명단 예상



당반럼(GK) - 도안 반하우, 꿰응옥 하이, 펀딘쫑, 두주이 마인 - 응우옌 꽝하이, 쯔엉 - 응우옌 꽁푸엉, 판 반득, 응우옌 쫑호앙 - 응우옌 안둑



아시안게임 멤버였던 응우옌 콩푸엉과 응우옌 쾅하이를 주목해 볼만 하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두 번째 골을 넣은 응우옌 콩푸엉은 올해 1995년생의 어린 선수로 동남아시아권에서는 개인 능력으로 득점에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톡톡히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이다. 그 밖에도 판반득, 안둑 등이 눈에 띄는 선수이고 꾸준하게 대회에서 수준급의 기량을 보이는 선수이다. 이 선수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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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한국 축구 유망주 / K리그 유망주 알아보자 (이강인 전세진 엄원상 이상헌 김보섭 김찬 유주안 조영욱 등)

Posted by El Maestro
2018. 12. 5. 11:52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1. 마테오 귀엥두지 : http://banega.tistory.com/328

2. 나빌 투아이지 : http://banega.tistory.com/349

3. 리키 푸츠 : http://banega.tistory.com/347

4. 패트릭 로버츠 http://banega.tistory.com/330

5. 틸로 케러 http://banega.tistory.com/302

6. 제임스 메디슨 http://banega.tistory.com/275

7. 2000년생, 2001년생 유망주 15인 http://banega.tistory.com/291

8. 우구 소우자 노게이라 http://banega.tistory.com/324

9. 빌바오 유망주 (놀라스코아인, 이니고 코르도바, 우나이 누네스) http://banega.tistory.com/333

10. 산티아고 카세레스 http://banega.tistory.com/322

11.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http://banega.tistory.com/226

12. 크르지초프 피아텍 http://banega.tistory.com/408

13. 프랭키 데용 http://banega.tistory.com/415

14. 니콜라 밀렌코비치 http://banega.tistory.com/416

15. 주앙 펠릭스 http://banega.tistory.com/456







* 20세 이하 한국축구 유망주 10인



-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 프로 및 1군 무대 데뷔가 얼마 되지 않은 선수 및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 (이승우 제외)

- 고등학생 선수 포함







1. 이강인








- 소속팀 : 발렌시아

- 시즌 기록 (성인 팀) : 2경기

- 2001년 2월 19일 생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1년 발렌시아로 건너갔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로 뽑히는 이강인은 발렌시아 팀 내에서도 굉장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이맘때 쯤 발렌시아 B팀에 데뷔한 이강인은 지난 10월 코파델레이 에브로 전을 통해 A팀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5일 새벽 열린 코파델레이 에브로와의 2차전 역시 18인 소집명단에 포함되었고 선발출장하여 맹활약했다.





 

또한 어린 나이임에도 1년동안 꽤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연령별 대표팀 및 발렌시아 연령별 다양한 팀에 소속되어 뛰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중인 이강인, 아쉬운 점이라면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가 최선의 포지션인데 발렌시아에서는 왼쪽 날개로 뛰고 있다. 측면쪽에는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으니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음 하는데 그 점은 다소 아쉽다. 그렇지만 현재 어린 나이임에도 성숙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고 B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기대하기에 충분한 유망주이다.




2. 정우영






- 소속팀 : 바이에른 뮌헨

- 시즌 기록 (성인팀) : 1경기 

- 1999년 9월 20일 생



인천 대건고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선수. 한국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건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뮌헨으로 건너간 정우영은 팀에서 인정받는 유망주로 성장중이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5주차 경기에선 벤피카 전에 교체투입되면서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하였다. 바이에른 1군 팀 등번호는 20번이다. (2군 팀 등번호는 7번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천 측에 9억원이나 지급하면서 데려온 정우영은 뮌헨 이적 후 부상을 당하며 약간 주춤하는 듯 하였으나 19세 이하 팀, 바이에른 2군 팀을 오가면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2군 팀에서 윙어로 뛰면서 17경기 7골 3도움 기록중인데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이다.


하지만 이번 겨울 뮌헨엔 캐나다의 대형 유망주 알폰소 데이비스가 합류하고 유스 팀에서는 프랑크 에비나 등 동포지션 선수들이 성장중에 있다. 그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김정민







- 소속팀 : 리퍼링

- 시즌 기록 : 7경기

- 1999년 11월 13일 생



생소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2부리그 리퍼링에서 뛰고 있는 김정민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혜택을 받은 선수이다. 비록 오스트리아 2부리그이지만 로테이션 급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국가대표 소집 기간엔 만 19세의 나이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에 성공하였다.


김정민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다. 오스트리아 2부리그가 과연 K리그보다 높은 수준의 팀인가에 대해 의심을 갖는 축구팬이 많고 김정민의 활약 역시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민에게 지급한 이적료가 7억이며 스타일이 굉장히 유니크한 타입이다. 제 2의 기성용으로 평가받는 김정민,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4. 전세진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9년 9월 9일생

- 15경기 3골 1도움



올해 AFC 유망주 상을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전세진이다. 전세진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로 2013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4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5 K리그 주니어 전국 고등 축구 후기리그 득점 1위, 2016 K리그 주니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팀내 득점 1위, 201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팀내 득점 1위, 2017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MVP 등 개인상을 휩쓸었던 선수이다. 지난 해 이맘때쯤 PSV 진출을 타진하여 여론과 네티즌의 뭇매를 맞기도 하였지만 수원 삼성과 계약 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시즌 중 치러진 AFC U-19 대회에서는 5골을 기록하면서 AFC 유망주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아직 19살에 불과한 전세진, 다음시즌엔 팀의 핵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5. 엄원상






- 소속팀 : 아주대학교

- 1999년 1월 6일 생



또 하나의 경쟁력있는 윙어이다. 양발을 잘 쓴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이고 작은 체구에 굉장히 날렵하고 위협적인 선수이다.

금호고 시절에는 같은 학교를 나온 리퍼링의 김정민과 함께 금호고를 이끌었으며 K리그 주니어 베스트 11 선정된 이력도 있다. 그 활약에 힘입어 광주FC에 우선지명된 상태로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다음 시즌 (2019시즌)부터는 광주FC에서 뛸 예정이다.


100m 를 11초 대에 주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엄원상은 역습 시 빛을 볼 수 있는 선수이다. 광주의 팀컬러와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공간에 대한 이해도 좋아 성장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더글라스 코스타를 롤모델로 한다는 엄원상, 다음 시즌 K리그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6. 이상헌






- 소속팀 :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임대)

- 23경기 5골 2도움

- 1998년 2월 26일 생



이번 시즌 K리그 1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어린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시즌 K리그 최고의 임대생이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이상헌이다. 이상헌은 2013년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데뷔 이후로 연령별 대표팀과 인연이 많은 선수이다. 대표로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U-20 대회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나섰으며 포르투칼 전에서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또한 U-23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전 득점에 성공하는 등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클럽 소속팀하고는 인연이 없었다. 주니오, 이근호, 김승준, 에스쿠데로 등 본인의 포지션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넘쳐났기 때문.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떠난 전남 임대는 신의 한수였다. 이상헌은 전남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5골 2도움을 올리며 쓰러져가는 전남의 강등을 다소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윙어임에도 많은 득점을 기록한 이상헌, 다음 시즌엔 울산에서 적절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7. 김보섭








- 소속팀 : 인천 유나이티드 

- 1998년 1월 10일 생

- 21경기 2골 1도움



무고사, 문선민 등의 교체멤버로 주로 활약한 김보섭도 한국 축구 유망주로 여겨진다.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김보섭은 그 시즌 데뷔에 성공하며 4경기에 출장하였다. 프리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보섭은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경기에 나섰으며 간간히 포텐셜을 보여주었다.

김보섭의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는 울산전인데 그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내친김에 멀티골까지 기록하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힐 정도로 인상적이었던 김보섭은 그 이후의 활약은 다소 미비한 편이다. 그래도 활동량이 뛰어난 수비적 성향을 지닌 포워드이고 점점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는 선수이기에 선정하였다. 다음 시즌 김보섭이 인천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




8. 김찬






- 소속팀 : 포항제철고등학교

- 2000년 4월 25일 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고등학생 단계 선수 중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186의 큰 키에 뛰어난 밸런스를 갖추었고 직접해결하는 능력과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이다. 포철고 스트라이커 에이스를 상징하는 18번의 등번호를 달고 뛰고 있다. 지난 해 인터뷰에선 양동현을 닮고 싶다고 말했고 활동량이 뛰어나진 않지만 골잡이다운 결정력을 보고 배우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찬 역시 엄원상처럼 다음 시즌 프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00년생 유망주로 K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9. 유주안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8년 10월 1일 생

- 14경기 2골 1도움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린 선수이다. 전세진과 마찬가지로 매탄고 에이스 출신이며 (등번호 10번) 프로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오프더 볼 능력이 수준급이며 경기장에서 유주안의 적극성이 인상적으로 보인다. 본인도 그 점을 인지하며 박지성과 루이스 수아레스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다. 


비록 1년차에 비해 이번시즌에는 R리그 출전도 많았고 아쉬운 모습도 많았다. 같이 뛰었던 선수가 조나탄에서 데얀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한 몫 하겠지만 2년차에 조금 꺾인 느낌이 보인다. 다음 3년차에는 유주안이 어떻게 진화할 지 기대된다.




10. 조영욱





- 소속팀 : FC서울

- 1999년 2월 5일 생

- 30경기 2골 3도움



무너져가는 FC서울 내에서 희망으로 여기는 선수이다. 1999년생 선수가 30경기에 출전했다는 점에서 조영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시즌 중 조영욱은 AFC 19세 이하 대회에 차출되기도 하였다.


99년 생임에도 연령별 대표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조영욱은 이번 벤투호의 아시안컵 대비 1차 명단에 포함되며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인터뷰에서 황의조에게 많이 배우겠다고 다짐을 발표한 조영욱, 더욱 큰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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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승격] 아산 무궁화 승격 실패, 승격 확정된 성남, 이한샘, 이명주, 주세종 등 아산 무궁화 선수들은 어디로?

Posted by El Maestro
2018. 11. 19. 20:09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아산 무궁화의 승격이 아쉽게도 불발되고 말았다. 의경 제도의 폐지로 인해 아산 무궁화 측은 더이상 축구선수 선발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하였고 팀의 최소 인원(20명)을 채우지 못하게 되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아산 무궁화의 승격자격을 박탈하였다.


아산 무궁화는 이번 시즌 K리그 2에서 가장 돋보이는 팀이었다. 36경기에서 21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FA컵에서는 전북 현대를 꺾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국가대표 소속의 주세종,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이명주 등을 주축으로 했던 아산 무궁화는 여유있게 성남을 따돌리며 다이렉트 승격 자격을 얻었다. 민상기 역시 뛰어난 선수 중 하나였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물거품이 된 듯 하다. 아산 무궁화의 선수충원에 대한 계획이 없자 아산 무궁화의 승격자격을 2위 팀인 성남일화에게 부여한다고 오늘 연명의 발표가 있었다. 성남은 덕분에 다이렉트 승격자격을 얻게 되었고 리그 순위 5위였던 광주도 플레이오프 참여 자격을 얻게 되었지만 아산 무궁화는 1위를 했음에도 승격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어부지리로 승격한 성남 FC)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다. 주세종, 이명주, 민상기 등 아산 무궁화 선수들이 뛸 자리를 잃은 것. 현재 잔류해 있는 14명의 선수들은 자칫 잘못하면 1년여의 시간을 축구를 하지 못한 채로 보낼수도 있다. 한때 의경 중 공문을 보내 선수생활을 했던 선수들을 찾는 등 아산 측에서도 자체적으로 선수를 충원하려 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다.



이 문제를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시민 구단 창단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움직임은 있으나 14명의 선수들은 군인 신분이 큰 문제가 된다. 일반 의경으로 보직이 이동될 수도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는 상황. 그런다고 시민 구단에서 의경 신분으로 뛴다는 것도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모쪼록 이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주세종은 월드컵에서 어시스트도 기록한 선수이며 이명주나 민상기, 이한샘 등 여러 선수들도 리그 발전에 큰 도움을 주는 선수들이다. 이 아산 무궁화 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된다.




* K리그 2 승강 플레이오프 일정



□ K리그2 플레이오프 대진 및 일정 

○ 준플레이오프 - 대전 : 광주 (11월 28일 수요일 19:00, 대전월드컵경기장) 

○ 플레이오프 - 부산 : 준PO 승자 (12월 1일 토요일 16:00, 부산구덕운동장) 


□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대진 및 일정 

○ 1차전 - K리그2 PO 승자 : K리그1 11위 (12월 6일 목요일 19:00, K리그2 PO 승자 홈경기장) 

○ 2차전 - K리그1 11위 : K리그2 PO 승자 (12월 9일 일요일 14:10, K리그1 11위 홈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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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평가전] 11월 A매치 평가전 호주전 승자는? 축구 한국 호주 중계 및 분석 선발정보와 하이라이트까지! (KBS MyK)

Posted by El Maestro
2018. 11. 16. 16:18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2018년 11월 A매치 친선 평가전


대한민국 VS 호주


2018. 11. 17 한국시간 17시 50분


선코프 스타디움










* 한국 호주 중계 : KBS2, POOQ, OKSUSU


인터넷 중계는 KBS My K를 이용하세요.




1. 친선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는 한국 호주 평가전



호주의 감독을 맡고 있는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은 한국과의 대결이 단순한 친선전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시안 컵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평가전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호주의 선수들 명단 역시 주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지난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아스톤 빌라 소속의 마일 제디낙을 제외한다면 대다수의 월드컵 멤버들이 고스란히 포함되었다.


호주의 대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호주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 (vs 한국, 레바논)


GK= 맷 라이언(브라이튼&호브, 잉글랜드), 대니 부코비치(겐크, 벨기에), 미첼 랑거락(나고야 그램퍼스) 



DF= 트렌트 세인즈버리, 아지즈 베히치(이상 PSV, 네덜란드), 알렉스 게르스바흐(로젠보리, 노르웨이), 매튜 저먼(알 이티하드, 사우디아라비아), 마크 밀리건(하이버니언, 스코틀랜드), 조시 리스던(웨스턴시드니), 밀로스 데게넥(츠르베나 즈베즈다, 세르비아) 



MF= 마시모 루옹고(퀸즈파크 레인저스, 잉글랜드), 애런 무이(허더스필드, 잉글랜드), 제임스 제고(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 무스타파 아미니(AGF, 덴마크), 로비 크루스(보훔, 독일), 토미 유리치(루체른, 스위스), 매튜 레키(헤르타BSC, 독일), 톰 로기치(셀틱, 스코틀랜드), 잭슨 어바인(헐 시티, 잉글랜드) 



FW= 아워 마빌(미트윌란, 덴마크), 마틴 보일, 제이미 매클라런(이상 하이버니언, 스코틀랜드), 앤드류 나부트(우라와 레즈, 일본)




명단에는 톰 로기치, 애런 무이, 로비 크루스, 맷 라이언 등 유명한 호주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기성용이나 손흥민 등의 선수들이 빠졌고 장현수가 더 이상 국가대표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기 때문에 지난 명단에 비해 전력이 많이 약해진 상황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역시 이번 경기를 쉽게 볼수만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시안컵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손발을 맞추어볼 올해 마지막 A매치이며 (우즈베키스탄전까지 포함한다면) 손흥민 역시 아시안컵 3차전에나 합류하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플랜 B를 맞추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목적은 다르겠지만 두 나라 모두 친선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2. 배당률 호주 1.9 / 대한민국 4.. 과연 대한민국은 열세를 떨쳐낼 수 있을까?




해외 유명 배팅사이트들에 따르면 호주의 우세를 점쳤다. 그동안 호주에게 대한민국이 많이 패배하였고 대한민국의 주요선수 제외, 호주의 홈 경기등이 이점으로 작용할 듯 보인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벤투 감독 부임 후 무패라는 점, 호주와 대한민국의 전력차가 그렇게 크진 않다는 점이 무승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


아쉬운 점은 부상 이탈자가 많다는 점이다. 김문환이나 정우영, 황희찬과 같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소집에 응하지 못했다. 특히나 기성용이나 정우영이 없다는 것은 빌드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열세를 극복하고 대표팀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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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쇼야/도안 리츠/이데구치 요스케/미나미노 타쿠미/토미야스 타케히로] 무서운 모리야스 감독의 일본축구, 주목해야할 일본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Posted by El Maestro
2018. 10. 18. 23:22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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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랭키 데용 http://banega.tistory.com/415  

14. 니콜라 밀렌코비치 http://banega.tistory.com/416






최근 대한민국에 부임한 파울루 벤투 감독은 대표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록 부임 후 4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 파나마와 칠레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아메리카의 강호들을 상대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축구 팬들이 1월에 있을 아시안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숙적 일본 역시 비슷한 행보, 냉정하게 따져보면 대한민국보다 더 나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 감독 선임을 한 대한민국과는 달리 현 21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었던 하지메 모리야스 감독에게 겸직을 시킨 일본, 일본은 그 성과가 지금도 보이는 듯 하다. 태풍으로 취소되었던 칠레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열린 3경기에서 일본은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코스타리카, 파나마, 우루과이) 또한 그간 후반 중반부터 체력이 소진되어서 걸어다니는 느낌이 강했던 일본대표팀의 약점을 잘 알아채고 강도높은 체력훈련을 통해 90분 내내 계속 뛰어다니는 축구를 접목시키려 하는 등 모리야스 감독은 J리그의 명장 포스를 국가대표에서도 보여주는 듯 하다.


그 밖에도 힘으로 눌렀을 경우 부서지듯 기세가 약해졌던 지난 몇 년동안과는 달리 우루과이의 체격 좋은 선수들과도 비슷한 수준까지 피지컬적인 약점을 지운 일본, 개인적인 평가로는 공간에 대한 이해가 높은 선수들이 꽤나 많이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일본 선수들 중 크게 성장할 선수, 주목해야할 선수는 어떤 선수들이 있을까?






1. 도안 리츠 (Ritsu Doan)






19998년생


소속팀 : 흐로닝언 (에레디비지에)


국가대표팀 기록 : 3경기 / 1골


현재 시즌 소속팀 기록 : 9경기 / 1골


포지션 : 우측 윙어




이승우의 라이벌로 유명했던 선수이다. 이승우가 놀라운 골을 넣었던 그 일본전 (16세 이하 대표팀 경기) 에서 당시 일본 대표로 뛰던 선수이며 현재는 네덜란드 리그에서 하위권에 처진 흐로닝언 소속으로 뛰고 있다. 유소년 단계 레벨에선 이승우에 비해 뒤쳐졌지만 바르셀로나 트리오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동안 도안 리츠는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흐로닝언에서 핵심선수로 발돋움하였다. 20세 이하 월드컵 무대에서는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두 골을 득점하였으며 유럽 첫 시즌에 우측 포워드로 주로 출장하여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였다. 또한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끄는 등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주목하여 육성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특히 이번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도안 리츠는 A매치 데뷔 무대를 가졌는데 그 경기에서 고딘을 놀라운 턴동작을 통해 제치면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그 밖에도 일부 언론에선 도안 리츠의 몸값이 1억 유로에 돌파할 것이라 언급하는 등 현재 일본의 최고 유망주로 손꼽히는 선수이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엿보이는 도안 리츠의 골]



물론 1억 유로는 다소 과장되어 있는 부분이고 네덜란드 리그 자체가 수준이 낮은 리그라는 점에서는 비판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도안 리츠는 98년생의 어린 선수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앞으로 대한민국이 주의해야 할 선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지난 시즌 터진 도안 리츠의 10호골]





2. 나카지마 쇼야 (Shoya Nakajima)






1996년생 / 164cm


소속팀 : 포르티모넨스


국가대표 팀 기록 : 4경기 / 1골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8경기 / 4골 3어시스트


포지션 : 좌측 윙어




개인적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승선하지 못한 선수들 중 가장 안타까운 일본 선수로 뽑는 선수가 바로 나카지마 쇼야이다. 나카지마 쇼야는 2016년 AFC U-23 선수권 MVP 출신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2017년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포르투칼 1부리그의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하였다.


임대 후 나카지마 쇼야는 펄펄 날아다녔다. 데뷔 경기에서 어시스트, 두 번째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면서 적응기는 필요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포르티모넨스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카지마 쇼야를 완전영입하였다. 나카지마 쇼야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시즌 종료 후 나카지마 쇼야는 리그에서만 10골과 12개의 도움을 기록하면서 포르투칼 리그 유일한 10-10 을 기록한 선수로 남았다.


그러한 맹활약을 한 나카지마 쇼야, 하지만 월드컵과는 거리가 멀었다.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한 나카지마 쇼야는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두 번째 시즌도 활약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8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였고,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특히 우루과이 전에 2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이끄는 등 큰 경기에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164cm의 작은 키에도 패스와 드리블에 능한 모습을 보면 발부에나, 지울리 등을 연상시킨다. 또한 세트피스 키커로도 활용되는 등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일본에 좋은 2선 자원들이 많은데 나카지마 쇼야가 그들을 제치고 왼쪽 측면 한 자리를 계속 차지할 지 주목된다.




나카지마 쇼야의 한 경기 활약상 모음 (출처 : 에펨코리아 RP님)




3. 이데구치 요스케(Ideguchi yosuke)





1996년생 / 171cm


소속팀 : 그로이터 퓌르트


국가대표팀 기록 : 12경기 / 2골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4경기 / 1골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언급되는 선수들 중 이번 국가대표 팀에 소집되지 않은 유일한 선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를 포함시킨 이유는 국가대표 선발 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이다. 2017년 국가대표에 첫 소집된 이데구치는 96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련한 모습을 보였고 중원에서 풀어가는 모습은 마치 모드리치를 보는 듯 하였다. 특히 일본 선수들에게 부족한 투지를 갖춘 선수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야마구치보다는 이데구치 선수를 중원에 기용하자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데구치 요스케, 하지만 성급한 이적이 좋지 않게 작용하였다. 감바 오사카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4골과 6어시스트를 기록했던 2017년, 이데구치는 주전급으로 도약하였다. 하지만 더 큰 도전을 원했고 2018년 1월 이데구치는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곧바로 스페인 세군다리가 레오네사로 임대를 떠난 이데구치는 그 곳에서 별다른 기회를 잡지 못하고 5경기 출장에 그치고 말았다. 활약이 없다보니 2018년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서는 감독이 바뀐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뛸 기회를 잃고 다시 독일 2부리그 그로이터 퓌르트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다.


이번 역시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못했지만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퓌르트에서는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경기에서 독일 무대 데뷔골을 넣으며 자신감을 찾고 있는 이데구치, 불운했던 이적이 없었다면 더 뛰어난 선수가 될 수 있었을 것이고 몇 년 안에 일본 중원의 핵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한다.




4. 미나미노 타쿠미 (Minamino Takumi)






1995년생 / 174cm


소속팀 : 레드불 잘츠부르크


국가대표팀 기록 : 5경기 / 4골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15경기 / 5골


포지션 : 최전방 공격수




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황희찬과 같은 팀 소속이었던 중앙 공격수이다. 2015년 잠깐 국가대표에 소집된 이후 3년간 국가대표와 인연이 멀었던 선수였지만 월드컵 이후 열린 A매치 3경기에서 4골을 득점하면서 일본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는 선수이다. 세레소 오사카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2015년 오스트리아로 건너간 미나미노 타쿠마는 이후 세 시즌동안 13-14-11골을 득점하면서 어린 나이임에도 자신의 잠재 능력을 한껏 뽐내었다.


미나미노는 작은 키지만 상대와의 경합에서 쉽게 공을 내주지 않는 강점이 있다. 체구가 작기 때문에 공중볼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지만 기술적인 선수이기에 공을 쉽게 빼앗기지 않으며 우루과이전에서 알 수 있듯 180이 넘는 상대에게 쉽게 밀리지 않는다. 또한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슛팅 능력 역시 상당히 보완하는 등 매년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는 선수이다.


황희찬 선수의 임대 역시 미나미노와의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그만큼 잘츠부르크는 미나미노를 뛰어난 선수로 여기고 있고 미나미노 역시 그에 부응하는 듯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미나미노가 얼마나 성장할 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5. 토미야스 타케히로(Tomiyasu Takehiro)








1998년생 / 188cm


소속팀 : 신트 트로이덴


국가대표팀 기록 : 1경기


현재 시즌 소속 팀 기록 : 11경기


포지션 : 중앙 수비수



일본 선수들 중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오카자키, 카가와 신지, 혼다 게이스케 등의 1세대 뿐만 아니라 도안 리츠, 나카지마 쇼야 등의 90년대 후반에 태어난 선수들까지 해외파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그 포지션이 대부분 1선과 2선에 편중되어 있으며 특히 골키퍼나 중앙 수비수 중 해외진출한 선수들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일본의 골키퍼 인력풀이 부족하기에 권순태, 김진현, 김승규 등 한국 골키퍼들을 용병으로 사용하는 편이고 요시다 이후 일본의 대형 수비수가 나오지 않는 등 해외파의 포지션 편중이 심한 편이다.


그런 와중에 새롭게 등장한 일본 센터백이 하나 있다. 그는 바로 토미야스 타케히로, 98년생의 어린 선수이다. J2리그 후쿠오카에서 뛰던 타케히로는 2018년 1월 벨기에로 건너갔고 이번 시즌 주전으로 거듭난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지금까지 신트 트루이덴이 치른 모든 경기에 선발출장 중이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새롭게 국가대표로 소집된 타케히로는 파나마 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일본 축구의 새로운 센터백 자원으로 급부상했다.


188cm의 큰 키로 발밑까지 좋아 현대축구에 딱 맞는 선수인 타케히로는 네덜란드 리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프리미어리그로 건너간 요시다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과연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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