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은 경미한 부상이 있고 이승우는 감기 몸살로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상태
-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이란전 출장 불가
- 이란은 3차전 미얀마 전에 전격 로테이션을 가동함. 모함마드 메흐디 메흐디카니 등 4명을 3차전 선발에 제외시켰고 앞선 두 경기에 나오지 않은 선수 5명을 선발로 내보냄. 또한 미얀마와의 경기는 그룹 1위를 기록할 경우 한국을 상대하기 때문에 지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음. (사우디 역시 마찬가지) 그랬기에 F조는 모든 팀이 승점 4점을 기록하였고 미얀마는 승점 4점을 기록하고도 조 4위를 기록하며 탈락
- 이란에는 2000년생 선수가 있다. 유네스 델피는 에스테그랄 소속이고 이승우보다 현재 2살 어린 상태
-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는 이란. 한국은 세 경기 풀타임을 뛴 김진야 등 지쳐보이는 선수가 몇 있음. 또한 적은 휴식시간으로 인해 제 컨디션을 찾을 지 의문임
- 모든 선수들이 21세 이하인 이란. 심지어 와일드카드도 선발하지 않았음. 지면 큰 치욕일 것
- 김학범의 인터뷰 중 "조 1위를 예상해 이란에 대한 분석 부족" 이 부분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까
한국 이란
8월 23일 오후 9시 30분
한국 이란 중계 - KBS / MBC / SBS / POOQ / OKSU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