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망주] 아직은 프랑스 유망주보단 스페인 유망주다. (Sub 21 명단으로 보는 스페인 유망주)
[연령대 대표팀은 너무 작은 무대인 음바페와 아센시오] U-20 월드컵에서의 선전, 음바페와 르마, 킴펨베 등의 발견은 많은 축구팬들에게 프랑스의 시대가 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그리즈만(1991년생)부터 킹슬리 코망(1996년생)까지의 세대에 엄청난 유망주들이 발굴되어 양과 질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도 받기에 디디에 데샹감독으로선 국가대표팀 선발 시기가 올때마다 큰 고민에 빠질 것이다. 이번 프랑스 국가대표팀 명단 중 1991년생부터 1996년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꽤 높다. 24명의 선수들 중 라파엘 바란(93), 사무엘 움티티(94), 프렌스넬 킴펨베(95), 라빈 쿠르자와(92), 루카 디녜(93), 지브릴 시디베(92), 은골로 캉테(91), 코렁탱 톨리쏘(94), 아드리엥 라비오(95),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