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명단] 일본 명단 발표! 먼저 발표된 한국의 영원한 라이벌 일본의 아시안컵 23인 명단 및 아시안컵 일본 분석 (나카지마 쇼야 / 도안 리츠 / 미나미노 타쿠미 포함)

Posted by   El Maestro
2018.12.13 19:46 About National Team/2019 AFC Asian Cup




* 2019 AFC 아시안컵 관련한 게시물을 꾸준히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아시안컵에 출전할 명단 23인을 발표하였다.


출전하는 선수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GK - 히가시구치 마사아키(감바 오사카), 슈미트 다니엘(베갈타 센다이), 곤다 슈이치(사간 도스) 


DF - 나가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마키노 도모아키(우라와 레즈),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 사사키 쇼(산프레체 히로시마),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무료야 세이(FC도쿄), 미우라 겐타(감바 오사카), 도미야스 다카히로(신트트라위던)


MF - 아오야마 도시히로(산프레체 히로시마), 하라구치 겐키(하노버96), 시바사키 가쿠(헤타페), 엔도 와타루(신트트라위던), 이토 준야(가시와 레이솔),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모넨스), 미나미노 다쿠미(잘츠부르크), 모리타 히데마사(가와사키 프론탈레), 도안 리츠(흐로닝언)



FW -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아사노 다쿠마(하노버96), 기타가와 고야(시미즈 에스펄스)






* 아시안컵에 나서는 일본 명단을 보니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 평균 연령 26.2세, 놀라운 카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의 미발탁







불과 6개월 전 월드컵떄만 해도 익숙한 선수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명단을 보면 생소한 이름의 선수들이 많다. 6개월 전 포함되었던 많은 선수들이 제외되었고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 중 이번 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단 8명 뿐이다. 그 선수들은 골키퍼 히가시구치 마사아키, 수비진의 나가토모, 요시다 마야, 히로키 사카이, 마키노 도모아키, 허리라인의 시바사키 가쿠와 엔도 와타루, 공격진의 하라구치 겐키와 오사코 유아 뿐이다. 카가와 신지, 혼다 게이스케, 야마구치 호타루, 무토 요시노리, 오카자키 신지 등의 선수들은 모두 소집되지 않았다. 이는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이긴 했지만 막상 수비라인을 제외한 곳엔 베테랑을 과감히 제외시키는 것을 보니 상당히 공격적인 발탁이라고 생각한다.



2. 그래도 많은 해외파



또한 해외파는 총 12명으로 프리미어리그, 프리메이라리가, 분데스리가, 라리가, 벨기에 주필러 리그 등 다양한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을 다수 소집시켰다. 그 선수들 중 눈에 띄는 선수들이 몇몇 있는데 먼저 포르투칼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카지마 쇼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이승우와 동갑인 선수 도안 리츠, 황희찬과 같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면서 황희찬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도약한 미나미노 타쿠미등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을 선수들이다.




아래 링크에 일본의 다섯 유망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http://banega.tistory.com/419


2018/10/18 -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 [나카지마 쇼야/도안 리츠/이데구치 요스케/미나미노 타쿠미/토미야스 타케히로] 무서운 모리야스 감독의 일본축구, 주목해야할 일본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보통 나카지마 쇼야, 도안 리츠, 미나미노 타쿠미, 오사코 유아를 일본의 유망주 판타스틱 4라고 칭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사코 유아의 포텐셜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듯 하다.)


그 밖에도 은퇴 전 마지막 불꽃을 불태울 요시다 마야, 나카토모 유토 등의 선수들 역시 건재하기 때문에 세대교체를 하였다고 해도 일본은 여전히 위협적인 전력을 갖추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3.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모리야스 감독








대한민국 역시 벤투의 선임 이후로 3승 3무 무패를 달리면서 국가대표팀의 인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 역시 마찬가지이다. 일본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이후 감독을 교체했으며 새로 부임한 모리야스 감독은 지금까지 실패를 맛보지 않은 능력있는 감독이다. 일본 성인 대표팀과 23세 이하 팀을 동시에 맡고 있는 모리야스는 아시안게임에서 비록 베트남에게 충격패를 당하긴 했지만 23세 이하 대회에서 21세 이하의 선수들만 데리고 선전했으며 손흥민, 황희찬, 조현우, 황의조 등이 버틴 대한민국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경기를 잘 펼쳤다. 그 밖에도 클럽팀 감독을 처음 시작한 산프레체 히로시마 첫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 헀고 그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당히 자국에서 밀어주는 감독이라는 점, 지금까지 열린 A매치 5경기에서 4승 1무로 기세가 좋다는 점 모두 위험 요소이다. 


본인 역시 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대교체를 통한 신구 조화를 언급하면서 대회에 나설 준비를 했는데 선발한 선수들 중 아사노 타쿠마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본인의 판단으로 선수를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과연 이것이 단순한 아집에 불과한 것일지 아니면 그의 혁신이었을진 대회에서 지켜보기로 하자.





* 2019 AFC 아시안컵 관련한 게시물을 꾸준히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이 아시안컵에 출전할 명단 23인을 발표하였다.


출전하는 선수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GK - 히가시구치 마사아키(감바 오사카), 슈미트 다니엘(베갈타 센다이), 곤다 슈이치(사간 도스) 


DF - 나가토모 유토(갈라타사라이), 마키노 도모아키(우라와 레즈),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 사사키 쇼(산프레체 히로시마),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무료야 세이(FC도쿄), 미우라 겐타(감바 오사카), 도미야스 다카히로(신트트라위던)


MF - 아오야마 도시히로(산프레체 히로시마), 하라구치 겐키(하노버96), 시바사키 가쿠(헤타페), 엔도 와타루(신트트라위던), 이토 준야(가시와 레이솔), 나카지마 쇼야(포르티모넨스), 미나미노 다쿠미(잘츠부르크), 모리타 히데마사(가와사키 프론탈레), 도안 리츠(흐로닝언)



FW - 오사코 유야(베르더 브레멘), 아사노 다쿠마(하노버96), 기타가와 고야(시미즈 에스펄스)






* 아시안컵에 나서는 일본 명단을 보니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 평균 연령 26.2세, 놀라운 카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의 미발탁







불과 6개월 전 월드컵떄만 해도 익숙한 선수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명단을 보면 생소한 이름의 선수들이 많다. 6개월 전 포함되었던 많은 선수들이 제외되었고 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 중 이번 아시안컵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단 8명 뿐이다. 그 선수들은 골키퍼 히가시구치 마사아키, 수비진의 나가토모, 요시다 마야, 히로키 사카이, 마키노 도모아키, 허리라인의 시바사키 가쿠와 엔도 와타루, 공격진의 하라구치 겐키와 오사코 유아 뿐이다. 카가와 신지, 혼다 게이스케, 야마구치 호타루, 무토 요시노리, 오카자키 신지 등의 선수들은 모두 소집되지 않았다. 이는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이긴 했지만 막상 수비라인을 제외한 곳엔 베테랑을 과감히 제외시키는 것을 보니 상당히 공격적인 발탁이라고 생각한다.



2. 그래도 많은 해외파



또한 해외파는 총 12명으로 프리미어리그, 프리메이라리가, 분데스리가, 라리가, 벨기에 주필러 리그 등 다양한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을 다수 소집시켰다. 그 선수들 중 눈에 띄는 선수들이 몇몇 있는데 먼저 포르투칼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카지마 쇼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이승우와 동갑인 선수 도안 리츠, 황희찬과 같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면서 황희찬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도약한 미나미노 타쿠미등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봐도 좋을 선수들이다.




아래 링크에 일본의 다섯 유망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http://banega.tistory.com/419


2018/10/18 -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 [나카지마 쇼야/도안 리츠/이데구치 요스케/미나미노 타쿠미/토미야스 타케히로] 무서운 모리야스 감독의 일본축구, 주목해야할 일본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보통 나카지마 쇼야, 도안 리츠, 미나미노 타쿠미, 오사코 유아를 일본의 유망주 판타스틱 4라고 칭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사코 유아의 포텐셜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듯 하다.)


그 밖에도 은퇴 전 마지막 불꽃을 불태울 요시다 마야, 나카토모 유토 등의 선수들 역시 건재하기 때문에 세대교체를 하였다고 해도 일본은 여전히 위협적인 전력을 갖추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3.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모리야스 감독








대한민국 역시 벤투의 선임 이후로 3승 3무 무패를 달리면서 국가대표팀의 인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본 역시 마찬가지이다. 일본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월드컵 이후 감독을 교체했으며 새로 부임한 모리야스 감독은 지금까지 실패를 맛보지 않은 능력있는 감독이다. 일본 성인 대표팀과 23세 이하 팀을 동시에 맡고 있는 모리야스는 아시안게임에서 비록 베트남에게 충격패를 당하긴 했지만 23세 이하 대회에서 21세 이하의 선수들만 데리고 선전했으며 손흥민, 황희찬, 조현우, 황의조 등이 버틴 대한민국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경기를 잘 펼쳤다. 그 밖에도 클럽팀 감독을 처음 시작한 산프레체 히로시마 첫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 헀고 그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상당히 자국에서 밀어주는 감독이라는 점, 지금까지 열린 A매치 5경기에서 4승 1무로 기세가 좋다는 점 모두 위험 요소이다. 


본인 역시 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대교체를 통한 신구 조화를 언급하면서 대회에 나설 준비를 했는데 선발한 선수들 중 아사노 타쿠마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본인의 판단으로 선수를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과연 이것이 단순한 아집에 불과한 것일지 아니면 그의 혁신이었을진 대회에서 지켜보기로 하자.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베트남 축구 중계 스즈키컵 결승 1차전 베트남 말레이시아 축구 중계 분석 선발 정보 하이라이트까지!

Posted by   El Maestro
2018.12.11 17:41 About National Team




2018 AFF 스즈키컵 결승전 1차전



베트남 VS 말레이시아


2018. 12. 11. 21:45 (한국시간 기준)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 (말레이시아 홈)



중계 정보는 아래에서










* 스즈키컵 결승전 중계 정보 


방송사 : SBS Sports 


인터넷 중계 : POOQ


무료 인터넷 중계 보는 법 (아래 클릭)


2018/08/15 - [축구 외/해외축구 중계보는 방법] - [EPL 중계] 스포티비 유료? SBS EPL 중계 중단? 프리미어리그 중계, 챔피언스리그 중계 고화질 무료로 보는 방법 (Acestream, Sopcast)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큰 목표였던 스즈키 컵, 이제 마지막 결승전만 남았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베트남은 다소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는 원정경기를 처음 치르는 입장이 되었다. 과연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를 잡고 우승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까?






1. 10년만의 우승 기회. 조별리그에서 이미 이긴 말레이시아









박항서 감독은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대의 엄청난 홈 관중 분위기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경기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은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구장이고 아마 만원관중이 예상되기 때문에 기세에서 압도당할 우려를 보인 인터뷰였다.


또한 말레이시아가 기술적인 팀이기 때문에 접전이 될 것이라 내다보았지만 그럼에도 베트남의 우세가 점쳐지는 이유는 조별예선에서 이미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꺾은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11월 16일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은 응우옌 꽁푸엉과 응우옌 안둑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력에서 완승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한 번 이긴 상대로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기세에서 밀릴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인다.


또한 베트남은 태국에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태국이 경기막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4강에서 패배하며 탈락했기 때문에 베트남에게 더욱 우승의 기운이 오는 듯 하다. 10년만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2. 변수가 될 수 있는 비, 수중전은 어느 팀에게 이득일까?






곧 열릴 베트남 말레이시아 경기에는 비가 예상된다. 80% 이상 강수확률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비 역시 베트남에게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싶다. 앞서 박항서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가장 기술적인 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비가 오게 된다면 그런 기술적인 어드벤티지를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반면 베트남은 조금 더 선 굵은 축구를 하고 조직적이기 때문에 빗속에서 그러한 플레이가 더 효율적이라고 여겨진다.


또한 베트남의 기세가 매우 좋은 것도 베트남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재 베트남은 조별예선 4경기에서 무실점, 대회 무패중인 팀이다. 6경기에서 5승 1무, 12득점 2실점을 기록중인데 베트남보다 현재 좋은 기록을 갖고 있는 팀이 없다. 뿐만 아니라 기록을 확대해 보아도 2016년 말 이후로 패배가 없는 상태인데 (7승 7무) 과연 말레이시아정도 되는 팀이 기세좋은 베트남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베트남이 원정에서도 최소 무승부는 가져가지 않을까 내다본다.










3. 베트남 선발 명단 예상



당반럼(GK) - 도안 반하우, 꿰응옥 하이, 펀딘쫑, 두주이 마인 - 응우옌 꽝하이, 쯔엉 - 응우옌 꽁푸엉, 판 반득, 응우옌 쫑호앙 - 응우옌 안둑



아시안게임 멤버였던 응우옌 콩푸엉과 응우옌 쾅하이를 주목해 볼만 하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두 번째 골을 넣은 응우옌 콩푸엉은 올해 1995년생의 어린 선수로 동남아시아권에서는 개인 능력으로 득점에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톡톡히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이다. 그 밖에도 판반득, 안둑 등이 눈에 띄는 선수이고 꾸준하게 대회에서 수준급의 기량을 보이는 선수이다. 이 선수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8 AFF 스즈키컵 결승전 1차전



베트남 VS 말레이시아


2018. 12. 11. 21:45 (한국시간 기준)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 (말레이시아 홈)



중계 정보는 아래에서










* 스즈키컵 결승전 중계 정보 


방송사 : SBS Sports 


인터넷 중계 : POOQ


무료 인터넷 중계 보는 법 (아래 클릭)


2018/08/15 - [축구 외/해외축구 중계보는 방법] - [EPL 중계] 스포티비 유료? SBS EPL 중계 중단? 프리미어리그 중계, 챔피언스리그 중계 고화질 무료로 보는 방법 (Acestream, Sopcast)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의 큰 목표였던 스즈키 컵, 이제 마지막 결승전만 남았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베트남은 다소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는 원정경기를 처음 치르는 입장이 되었다. 과연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를 잡고 우승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까?






1. 10년만의 우승 기회. 조별리그에서 이미 이긴 말레이시아









박항서 감독은 어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상대의 엄청난 홈 관중 분위기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경기가 열리는 말레이시아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은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구장이고 아마 만원관중이 예상되기 때문에 기세에서 압도당할 우려를 보인 인터뷰였다.


또한 말레이시아가 기술적인 팀이기 때문에 접전이 될 것이라 내다보았지만 그럼에도 베트남의 우세가 점쳐지는 이유는 조별예선에서 이미 베트남이 말레이시아를 꺾은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11월 16일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은 응우옌 꽁푸엉과 응우옌 안둑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력에서 완승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한 번 이긴 상대로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기세에서 밀릴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인다.


또한 베트남은 태국에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태국이 경기막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4강에서 패배하며 탈락했기 때문에 베트남에게 더욱 우승의 기운이 오는 듯 하다. 10년만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2. 변수가 될 수 있는 비, 수중전은 어느 팀에게 이득일까?






곧 열릴 베트남 말레이시아 경기에는 비가 예상된다. 80% 이상 강수확률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 비 역시 베트남에게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싶다. 앞서 박항서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에서 가장 기술적인 팀이라고 볼 수 있는데 비가 오게 된다면 그런 기술적인 어드벤티지를 발휘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반면 베트남은 조금 더 선 굵은 축구를 하고 조직적이기 때문에 빗속에서 그러한 플레이가 더 효율적이라고 여겨진다.


또한 베트남의 기세가 매우 좋은 것도 베트남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재 베트남은 조별예선 4경기에서 무실점, 대회 무패중인 팀이다. 6경기에서 5승 1무, 12득점 2실점을 기록중인데 베트남보다 현재 좋은 기록을 갖고 있는 팀이 없다. 뿐만 아니라 기록을 확대해 보아도 2016년 말 이후로 패배가 없는 상태인데 (7승 7무) 과연 말레이시아정도 되는 팀이 기세좋은 베트남을 상대로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베트남이 원정에서도 최소 무승부는 가져가지 않을까 내다본다.










3. 베트남 선발 명단 예상



당반럼(GK) - 도안 반하우, 꿰응옥 하이, 펀딘쫑, 두주이 마인 - 응우옌 꽝하이, 쯔엉 - 응우옌 꽁푸엉, 판 반득, 응우옌 쫑호앙 - 응우옌 안둑



아시안게임 멤버였던 응우옌 콩푸엉과 응우옌 쾅하이를 주목해 볼만 하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는 두 번째 골을 넣은 응우옌 콩푸엉은 올해 1995년생의 어린 선수로 동남아시아권에서는 개인 능력으로 득점에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톡톡히 에이스 역할을 해낼 것이다. 그 밖에도 판반득, 안둑 등이 눈에 띄는 선수이고 꾸준하게 대회에서 수준급의 기량을 보이는 선수이다. 이 선수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2019 아시안컵 조편성] 아시안컵 축구 일정 및 조편성 대진표, 토너먼트 일정까지! 아시안컵의 모든 것 + 손흥민 아시안컵 합류

Posted by   El Maestro
2018.12.09 20:55 About National Team/2019 AFC Asian Cup





[2011년 아시안컵의 영웅 리 타다나리]



어느덧 아시안컵 개막이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아시아 최상위권 전력을 갖추었다고 평가받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지만 항상 아시안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1956년, 1960년 두 차례 연속 우승 이후 아시안컵 우승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2019 AFC 아시안컵


- 개최국 : 아랍에미리트 (시차 +5시간)

- 이전 대회 우승 팀 : 호주

- 이전 대회 MVP : 마시모 루옹고 (호주)

- 개막전 : 한국시간 2018년 1월 6일 01:00 (UAE VS 바레인)



* 2019 AFC 아시안컵 조편성







A조 - UAE / 태국 / 인도 / 바레인

B조 - 호주 / 시리아 / 팔레스타인 / 요르단

C조 - 대한민국 / 중국 / 키르키스스탄 / 필리핀

D조 - 이란 / 이라크 / 베트남 / 예맨

E조 - 사우디 아라비아 / 카타르 / 레바논 / 북한

F조 - 일본 / 우즈베키스탄 / 오만 / 투르크메니스탄






2019 AFC 아시안컵 일정













afc-asian-cup-uae-2019-schedule.pdf


경기 일정 PDF 파일






* 시간은 나와있는 시간에 +5시간 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C조) 경기 일정 [한국시간 기준]






Game 1. 중국 VS 키르키스스탄 1월 7일 20:00 (알아인)


Game 2. 대한민국 VS 필리핀 1월 7일 22:30 (두바이)


Game 3. 필리핀 VS 중국 1월 11일 22:30 (아부다비)


Game 4. 키르키스스탄 VS 대한민국 1월 12일 01:00 (알아인)


Game 5. 대한민국 VS 중국 1월 16일 22:30 (아부다비)


Game 6. 키르키스스탄 VS 필리핀 1월 16일 22:30 (두바이)




*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주요경기


이란 VS 이라크 1월 17일 01:00 [지난 대회 아시안컵 8강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꺾음]


일본 VS 우즈베키스탄 1월 17일 22:30 [2시드 최강자와 1시드 강자의 격돌]



* 한국 토너먼트 일정 예상  



- 위 예상은 시드 배정대로 조별리그 순위가 정해졌다는 가정 하에 만드는 순위입니다.



- 아시안컵 16강 예상 상대 : A,B,F조 조별리그 3위 중 한 팀


여러 조의 상황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6개 조 중 승점 상위 4개 팀 진출) 복잡하다. 하지만 조별리그 3위의 팀인 만큼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아시안컵 8강 예상 상대 : 이라크 VS 사우디아라비아 승자


사우디아라비아가 8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월드컵에 진출하여 이집트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라리가와의 협약 이후 오히려 선수들의 폼이 내려온 모습이며 무기력하게 러시아에게 패하는 등 우승권의 전력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 아시안컵 4강 예상 상대 : 아랍에미리트


껄끄러운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가 한국의 4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상황에 따라 우즈베키스탄도 상대가 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개최국의 이점을 얻은 아랍에미리트가 8강에서 우즈벡을 꺾고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 아시안컵 결승 예상 상대 : 일본 / 호주 / 이란 중 한 팀



세 팀 중 한 팀이 한국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상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르게 말하면 한국, 일본, 호주, 이란이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면 한국은 결승에 진출해야만 저 팀들을 만난다. 대진 운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손흥민 아시안컵 나올 수 있는가?






아시안게임 관련해서 장기간 국가대표에 차출되었던 손흥민은 11월 A매치 미소집, 아시안컵 예선 1,2차전 미소집이라는 조건을 달고 아시안게임에 참여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조별예선 두 경기 필리핀과 키르키스스탄 전에는 손흥민의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위의 두 상대가 약체이며 중국과의 경기가 조별예선 1위를 결정짓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큰 우려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조별예선 1위가 의미하는 것이 상당히 많다. 엄청난 대진운을 가져가기 위해선 조별리그 3전 전승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2011년 아시안컵의 영웅 리 타다나리]



어느덧 아시안컵 개막이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아시아 최상위권 전력을 갖추었다고 평가받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지만 항상 아시안컵과는 인연이 없었다. 1956년, 1960년 두 차례 연속 우승 이후 아시안컵 우승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선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 2019 AFC 아시안컵


- 개최국 : 아랍에미리트 (시차 +5시간)

- 이전 대회 우승 팀 : 호주

- 이전 대회 MVP : 마시모 루옹고 (호주)

- 개막전 : 한국시간 2018년 1월 6일 01:00 (UAE VS 바레인)



* 2019 AFC 아시안컵 조편성







A조 - UAE / 태국 / 인도 / 바레인

B조 - 호주 / 시리아 / 팔레스타인 / 요르단

C조 - 대한민국 / 중국 / 키르키스스탄 / 필리핀

D조 - 이란 / 이라크 / 베트남 / 예맨

E조 - 사우디 아라비아 / 카타르 / 레바논 / 북한

F조 - 일본 / 우즈베키스탄 / 오만 / 투르크메니스탄






2019 AFC 아시안컵 일정













afc-asian-cup-uae-2019-schedule.pdf


경기 일정 PDF 파일






* 시간은 나와있는 시간에 +5시간 해서 생각하면 됩니다.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C조) 경기 일정 [한국시간 기준]






Game 1. 중국 VS 키르키스스탄 1월 7일 20:00 (알아인)


Game 2. 대한민국 VS 필리핀 1월 7일 22:30 (두바이)


Game 3. 필리핀 VS 중국 1월 11일 22:30 (아부다비)


Game 4. 키르키스스탄 VS 대한민국 1월 12일 01:00 (알아인)


Game 5. 대한민국 VS 중국 1월 16일 22:30 (아부다비)


Game 6. 키르키스스탄 VS 필리핀 1월 16일 22:30 (두바이)




*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주요경기


이란 VS 이라크 1월 17일 01:00 [지난 대회 아시안컵 8강에서 이라크가 이란을 꺾음]


일본 VS 우즈베키스탄 1월 17일 22:30 [2시드 최강자와 1시드 강자의 격돌]



* 한국 토너먼트 일정 예상  



- 위 예상은 시드 배정대로 조별리그 순위가 정해졌다는 가정 하에 만드는 순위입니다.



- 아시안컵 16강 예상 상대 : A,B,F조 조별리그 3위 중 한 팀


여러 조의 상황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6개 조 중 승점 상위 4개 팀 진출) 복잡하다. 하지만 조별리그 3위의 팀인 만큼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아시안컵 8강 예상 상대 : 이라크 VS 사우디아라비아 승자


사우디아라비아가 8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월드컵에 진출하여 이집트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라리가와의 협약 이후 오히려 선수들의 폼이 내려온 모습이며 무기력하게 러시아에게 패하는 등 우승권의 전력은 아니라고 여겨진다.



- 아시안컵 4강 예상 상대 : 아랍에미리트


껄끄러운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가 한국의 4강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상황에 따라 우즈베키스탄도 상대가 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개최국의 이점을 얻은 아랍에미리트가 8강에서 우즈벡을 꺾고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 아시안컵 결승 예상 상대 : 일본 / 호주 / 이란 중 한 팀



세 팀 중 한 팀이 한국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상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르게 말하면 한국, 일본, 호주, 이란이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한다면 한국은 결승에 진출해야만 저 팀들을 만난다. 대진 운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 손흥민 아시안컵 나올 수 있는가?






아시안게임 관련해서 장기간 국가대표에 차출되었던 손흥민은 11월 A매치 미소집, 아시안컵 예선 1,2차전 미소집이라는 조건을 달고 아시안게임에 참여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조별예선 두 경기 필리핀과 키르키스스탄 전에는 손흥민의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위의 두 상대가 약체이며 중국과의 경기가 조별예선 1위를 결정짓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큰 우려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조별예선 1위가 의미하는 것이 상당히 많다. 엄청난 대진운을 가져가기 위해선 조별리그 3전 전승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강등과 승격, 잔류를 결정지을 K리그 승강 PO, 부산 서울 플레이오프 일정 및 분석

Posted by   El Maestro
2018.12.05 22:58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2018 K리그의 마무리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 12월 6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

2차전 : 12월 9일 오후 2시 10분 상암 월드컵경기장




어쩌다 이곳까지 오게되었다. 2016년 K리그 우승팀인 FC 서울은 결국 잔류 확정을 짓지 못하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내려오게 되었다. 시즌 중 황선홍 감독의 경질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이 이번시즌 어려움을 겪을 것이지 아무도 강등 플레이오프까지 떨어질 것이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을용 감독대행은 무기력했고 FC서울의 12대 감독으로 부임한 최용수 감독 역시 제한된 스쿼드로 해볼 수 있는 것이 없었다. FC 서울은 8월 이후 단 1승에 그치며 순위가 끝없이 하락했고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주 상무에게 1-0 패배를 거두며 승강 플레이오프로 내려오게 되었다,







반면 부산은 기세를 타고 있다. 광주를 꺾고 올라온 대전을 맞아 가볍게 3-0으로 제압하며 승격 가시권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부산의 에이스 호물로는 1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기량을 갖추었으며 K리그 2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김문환을 보유한 팀이 부산이며 2부리그 팀중에는 상당히 많은 관중 역시 보유한 팀이다. 지난 경기엔 무려 8천명이 넘는 관중이 찾아왔다.






또한 김치우 역시 인상적인 선수인데 서울에서 8~9시즌 동안 뛴 것으로 기억하는 김치우는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하였다. 친정팀과 맞붙게 될 김치우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도 관심사 중 하나이다.






부산이 2부리그 팀이고 서울이 2년 전 우승팀이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우세를 예상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부산이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난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부산은 상주 상무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탈락했다. 그정도로 부산은 1부리그 팀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팀이며 상승세의 팀이다. 반면 FC 서울은 최 감독 부임 이후 단 1승 뿐이며 전과 달라진 모습은 거의 없다. 박주영을 쓰는 정도? 그 박주영은 괜찮은 폼을 보여주곤 있지만 중원, 수비라인 무엇 하나 정상급 팀의 모습은 아니다. 


서울의 행보는 2년 전 성남의 행보와 유사함이 보인다. 시즌 중반까진 중위권, 그 이후 오랜 무승, 감독 교체 실패까지 비슷한 흐름인데 과연 승강 플레이오프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 승강플레이오프 규칙 (우선순위)


1. 다승 팀

2. 골득실

3. 원정다득점

4. 연장 및 승부차기





2018 K리그의 마무리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 12월 6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

2차전 : 12월 9일 오후 2시 10분 상암 월드컵경기장




어쩌다 이곳까지 오게되었다. 2016년 K리그 우승팀인 FC 서울은 결국 잔류 확정을 짓지 못하고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내려오게 되었다. 시즌 중 황선홍 감독의 경질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이 이번시즌 어려움을 겪을 것이지 아무도 강등 플레이오프까지 떨어질 것이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을용 감독대행은 무기력했고 FC서울의 12대 감독으로 부임한 최용수 감독 역시 제한된 스쿼드로 해볼 수 있는 것이 없었다. FC 서울은 8월 이후 단 1승에 그치며 순위가 끝없이 하락했고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주 상무에게 1-0 패배를 거두며 승강 플레이오프로 내려오게 되었다,







반면 부산은 기세를 타고 있다. 광주를 꺾고 올라온 대전을 맞아 가볍게 3-0으로 제압하며 승격 가시권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부산의 에이스 호물로는 1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기량을 갖추었으며 K리그 2에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김문환을 보유한 팀이 부산이며 2부리그 팀중에는 상당히 많은 관중 역시 보유한 팀이다. 지난 경기엔 무려 8천명이 넘는 관중이 찾아왔다.






또한 김치우 역시 인상적인 선수인데 서울에서 8~9시즌 동안 뛴 것으로 기억하는 김치우는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하였다. 친정팀과 맞붙게 될 김치우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도 관심사 중 하나이다.






부산이 2부리그 팀이고 서울이 2년 전 우승팀이기 떄문에 많은 사람들이 서울의 우세를 예상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부산이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난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부산은 상주 상무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탈락했다. 그정도로 부산은 1부리그 팀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팀이며 상승세의 팀이다. 반면 FC 서울은 최 감독 부임 이후 단 1승 뿐이며 전과 달라진 모습은 거의 없다. 박주영을 쓰는 정도? 그 박주영은 괜찮은 폼을 보여주곤 있지만 중원, 수비라인 무엇 하나 정상급 팀의 모습은 아니다. 


서울의 행보는 2년 전 성남의 행보와 유사함이 보인다. 시즌 중반까진 중위권, 그 이후 오랜 무승, 감독 교체 실패까지 비슷한 흐름인데 과연 승강 플레이오프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 승강플레이오프 규칙 (우선순위)


1. 다승 팀

2. 골득실

3. 원정다득점

4. 연장 및 승부차기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한국 축구 유망주] 한국 축구 유망주 / K리그 유망주 알아보자 (이강인 전세진 엄원상 이상헌 김보섭 김찬 유주안 조영욱 등)

Posted by   El Maestro
2018.12.05 11:52 About National Team/Korea National Team & K League






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1. 마테오 귀엥두지 : http://banega.tistory.com/328

2. 나빌 투아이지 : http://banega.tistory.com/349

3. 리키 푸츠 : http://banega.tistory.com/347

4. 패트릭 로버츠 http://banega.tistory.com/330

5. 틸로 케러 http://banega.tistory.com/302

6. 제임스 메디슨 http://banega.tistory.com/275

7. 2000년생, 2001년생 유망주 15인 http://banega.tistory.com/291

8. 우구 소우자 노게이라 http://banega.tistory.com/324

9. 빌바오 유망주 (놀라스코아인, 이니고 코르도바, 우나이 누네스) http://banega.tistory.com/333

10. 산티아고 카세레스 http://banega.tistory.com/322

11.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http://banega.tistory.com/226

12. 크르지초프 피아텍 http://banega.tistory.com/408

13. 프랭키 데용 http://banega.tistory.com/415

14. 니콜라 밀렌코비치 http://banega.tistory.com/416

15. 주앙 펠릭스 http://banega.tistory.com/456







* 20세 이하 한국축구 유망주 10인



-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 프로 및 1군 무대 데뷔가 얼마 되지 않은 선수 및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 (이승우 제외)

- 고등학생 선수 포함

- 본인의 취향에 따라 누락된 선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 더 많은 유망주 및 축구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1. 이강인








- 소속팀 : 발렌시아

- 시즌 기록 (성인 팀) : 2경기

- 2001년 2월 19일 생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1년 발렌시아로 건너갔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로 뽑히는 이강인은 발렌시아 팀 내에서도 굉장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이맘때 쯤 발렌시아 B팀에 데뷔한 이강인은 지난 10월 코파델레이 에브로 전을 통해 A팀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5일 새벽 열린 코파델레이 에브로와의 2차전 역시 18인 소집명단에 포함되었고 선발출장하여 맹활약했다.





 

또한 어린 나이임에도 1년동안 꽤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연령별 대표팀 및 발렌시아 연령별 다양한 팀에 소속되어 뛰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중인 이강인, 아쉬운 점이라면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가 최선의 포지션인데 발렌시아에서는 왼쪽 날개로 뛰고 있다. 측면쪽에는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으니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음 하는데 그 점은 다소 아쉽다. 그렇지만 현재 어린 나이임에도 성숙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고 B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기대하기에 충분한 유망주이다.




2. 정우영






- 소속팀 : 바이에른 뮌헨

- 시즌 기록 (성인팀) : 1경기 

- 1999년 9월 20일 생



인천 대건고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선수. 한국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건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뮌헨으로 건너간 정우영은 팀에서 인정받는 유망주로 성장중이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5주차 경기에선 벤피카 전에 교체투입되면서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하였다. 바이에른 1군 팀 등번호는 20번이다. (2군 팀 등번호는 7번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천 측에 9억원이나 지급하면서 데려온 정우영은 뮌헨 이적 후 부상을 당하며 약간 주춤하는 듯 하였으나 19세 이하 팀, 바이에른 2군 팀을 오가면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2군 팀에서 윙어로 뛰면서 17경기 7골 3도움 기록중인데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이다.


하지만 이번 겨울 뮌헨엔 캐나다의 대형 유망주 알폰소 데이비스가 합류하고 유스 팀에서는 프랑크 에비나 등 동포지션 선수들이 성장중에 있다. 그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김정민







- 소속팀 : 리퍼링

- 시즌 기록 : 7경기

- 1999년 11월 13일 생



생소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2부리그 리퍼링에서 뛰고 있는 김정민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혜택을 받은 선수이다. 비록 오스트리아 2부리그이지만 로테이션 급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국가대표 소집 기간엔 만 19세의 나이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에 성공하였다.


김정민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다. 오스트리아 2부리그가 과연 K리그보다 높은 수준의 팀인가에 대해 의심을 갖는 축구팬이 많고 김정민의 활약 역시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민에게 지급한 이적료가 7억이며 스타일이 굉장히 유니크한 타입이다. 제 2의 기성용으로 평가받는 김정민,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4. 전세진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9년 9월 9일생

- 15경기 3골 1도움



올해 AFC 유망주 상을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전세진이다. 전세진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로 2013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4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5 K리그 주니어 전국 고등 축구 후기리그 득점 1위, 2016 K리그 주니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팀내 득점 1위, 201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팀내 득점 1위, 2017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MVP 등 개인상을 휩쓸었던 선수이다. 지난 해 이맘때쯤 PSV 진출을 타진하여 여론과 네티즌의 뭇매를 맞기도 하였지만 수원 삼성과 계약 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시즌 중 치러진 AFC U-19 대회에서는 5골을 기록하면서 AFC 유망주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아직 19살에 불과한 전세진, 다음시즌엔 팀의 핵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5. 엄원상






- 소속팀 : 아주대학교

- 1999년 1월 6일 생



또 하나의 경쟁력있는 윙어이다. 양발을 잘 쓴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이고 작은 체구에 굉장히 날렵하고 위협적인 선수이다.

금호고 시절에는 같은 학교를 나온 리퍼링의 김정민과 함께 금호고를 이끌었으며 K리그 주니어 베스트 11 선정된 이력도 있다. 그 활약에 힘입어 광주FC에 우선지명된 상태로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다음 시즌 (2019시즌)부터는 광주FC에서 뛸 예정이다.


100m 를 11초 대에 주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엄원상은 역습 시 빛을 볼 수 있는 선수이다. 광주의 팀컬러와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공간에 대한 이해도 좋아 성장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더글라스 코스타를 롤모델로 한다는 엄원상, 다음 시즌 K리그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6. 이상헌






- 소속팀 :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임대)

- 23경기 5골 2도움

- 1998년 2월 26일 생



이번 시즌 K리그 1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어린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시즌 K리그 최고의 임대생이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이상헌이다. 이상헌은 2013년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데뷔 이후로 연령별 대표팀과 인연이 많은 선수이다. 대표로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U-20 대회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나섰으며 포르투칼 전에서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또한 U-23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전 득점에 성공하는 등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클럽 소속팀하고는 인연이 없었다. 주니오, 이근호, 김승준, 에스쿠데로 등 본인의 포지션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넘쳐났기 때문.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떠난 전남 임대는 신의 한수였다. 이상헌은 전남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5골 2도움을 올리며 쓰러져가는 전남의 강등을 다소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윙어임에도 많은 득점을 기록한 이상헌, 다음 시즌엔 울산에서 적절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7. 김보섭








- 소속팀 : 인천 유나이티드 

- 1998년 1월 10일 생

- 21경기 2골 1도움



무고사, 문선민 등의 교체멤버로 주로 활약한 김보섭도 한국 축구 유망주로 여겨진다.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김보섭은 그 시즌 데뷔에 성공하며 4경기에 출장하였다. 프리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보섭은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경기에 나섰으며 간간히 포텐셜을 보여주었다.

김보섭의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는 울산전인데 그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내친김에 멀티골까지 기록하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힐 정도로 인상적이었던 김보섭은 그 이후의 활약은 다소 미비한 편이다. 그래도 활동량이 뛰어난 수비적 성향을 지닌 포워드이고 점점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는 선수이기에 선정하였다. 다음 시즌 김보섭이 인천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




8. 김찬






- 소속팀 : 포항제철고등학교

- 2000년 4월 25일 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고등학생 단계 선수 중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186의 큰 키에 뛰어난 밸런스를 갖추었고 직접해결하는 능력과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이다. 포철고 스트라이커 에이스를 상징하는 18번의 등번호를 달고 뛰고 있다. 지난 해 인터뷰에선 양동현을 닮고 싶다고 말했고 활동량이 뛰어나진 않지만 골잡이다운 결정력을 보고 배우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찬 역시 엄원상처럼 다음 시즌 프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00년생 유망주로 K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9. 유주안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8년 10월 1일 생

- 14경기 2골 1도움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린 선수이다. 전세진과 마찬가지로 매탄고 에이스 출신이며 (등번호 10번) 프로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오프더 볼 능력이 수준급이며 경기장에서 유주안의 적극성이 인상적으로 보인다. 본인도 그 점을 인지하며 박지성과 루이스 수아레스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다. 


비록 1년차에 비해 이번시즌에는 R리그 출전도 많았고 아쉬운 모습도 많았다. 같이 뛰었던 선수가 조나탄에서 데얀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한 몫 하겠지만 2년차에 조금 꺾인 느낌이 보인다. 다음 3년차에는 유주안이 어떻게 진화할 지 기대된다.




10. 조영욱





- 소속팀 : FC서울

- 1999년 2월 5일 생

- 30경기 2골 3도움



무너져가는 FC서울 내에서 희망으로 여기는 선수이다. 1999년생 선수가 30경기에 출전했다는 점에서 조영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시즌 중 조영욱은 AFC 19세 이하 대회에 차출되기도 하였다.


99년 생임에도 연령별 대표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조영욱은 이번 벤투호의 아시안컵 대비 1차 명단에 포함되며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인터뷰에서 황의조에게 많이 배우겠다고 다짐을 발표한 조영욱, 더욱 큰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축구 유망주 알아보기 


1. 마테오 귀엥두지 : http://banega.tistory.com/328

2. 나빌 투아이지 : http://banega.tistory.com/349

3. 리키 푸츠 : http://banega.tistory.com/347

4. 패트릭 로버츠 http://banega.tistory.com/330

5. 틸로 케러 http://banega.tistory.com/302

6. 제임스 메디슨 http://banega.tistory.com/275

7. 2000년생, 2001년생 유망주 15인 http://banega.tistory.com/291

8. 우구 소우자 노게이라 http://banega.tistory.com/324

9. 빌바오 유망주 (놀라스코아인, 이니고 코르도바, 우나이 누네스) http://banega.tistory.com/333

10. 산티아고 카세레스 http://banega.tistory.com/322

11. 로드리고 에르난데스 http://banega.tistory.com/226

12. 크르지초프 피아텍 http://banega.tistory.com/408

13. 프랭키 데용 http://banega.tistory.com/415

14. 니콜라 밀렌코비치 http://banega.tistory.com/416

15. 주앙 펠릭스 http://banega.tistory.com/456







* 20세 이하 한국축구 유망주 10인



-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

- 프로 및 1군 무대 데뷔가 얼마 되지 않은 선수 및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 (이승우 제외)

- 고등학생 선수 포함

- 본인의 취향에 따라 누락된 선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 더 많은 유망주 및 축구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1. 이강인








- 소속팀 : 발렌시아

- 시즌 기록 (성인 팀) : 2경기

- 2001년 2월 19일 생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2011년 발렌시아로 건너갔다. 현재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로 뽑히는 이강인은 발렌시아 팀 내에서도 굉장한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작년 이맘때 쯤 발렌시아 B팀에 데뷔한 이강인은 지난 10월 코파델레이 에브로 전을 통해 A팀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5일 새벽 열린 코파델레이 에브로와의 2차전 역시 18인 소집명단에 포함되었고 선발출장하여 맹활약했다.





 

또한 어린 나이임에도 1년동안 꽤 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연령별 대표팀 및 발렌시아 연령별 다양한 팀에 소속되어 뛰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중인 이강인, 아쉬운 점이라면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가 최선의 포지션인데 발렌시아에서는 왼쪽 날개로 뛰고 있다. 측면쪽에는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으니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음 하는데 그 점은 다소 아쉽다. 그렇지만 현재 어린 나이임에도 성숙한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고 B팀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등 기대하기에 충분한 유망주이다.




2. 정우영






- 소속팀 : 바이에른 뮌헨

- 시즌 기록 (성인팀) : 1경기 

- 1999년 9월 20일 생



인천 대건고에서 뮌헨으로 이적한 선수. 한국 선수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건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뮌헨으로 건너간 정우영은 팀에서 인정받는 유망주로 성장중이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5주차 경기에선 벤피카 전에 교체투입되면서 1군 무대 데뷔에 성공하였다. 바이에른 1군 팀 등번호는 20번이다. (2군 팀 등번호는 7번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인천 측에 9억원이나 지급하면서 데려온 정우영은 뮌헨 이적 후 부상을 당하며 약간 주춤하는 듯 하였으나 19세 이하 팀, 바이에른 2군 팀을 오가면서 맹활약하는 중이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 2군 팀에서 윙어로 뛰면서 17경기 7골 3도움 기록중인데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이다.


하지만 이번 겨울 뮌헨엔 캐나다의 대형 유망주 알폰소 데이비스가 합류하고 유스 팀에서는 프랑크 에비나 등 동포지션 선수들이 성장중에 있다. 그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김정민







- 소속팀 : 리퍼링

- 시즌 기록 : 7경기

- 1999년 11월 13일 생



생소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2부리그 리퍼링에서 뛰고 있는 김정민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혜택을 받은 선수이다. 비록 오스트리아 2부리그이지만 로테이션 급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국가대표 소집 기간엔 만 19세의 나이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에 성공하였다.


김정민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다. 오스트리아 2부리그가 과연 K리그보다 높은 수준의 팀인가에 대해 의심을 갖는 축구팬이 많고 김정민의 활약 역시 미비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민에게 지급한 이적료가 7억이며 스타일이 굉장히 유니크한 타입이다. 제 2의 기성용으로 평가받는 김정민,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




4. 전세진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9년 9월 9일생

- 15경기 3골 1도움



올해 AFC 유망주 상을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한 전세진이다. 전세진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선수로 2013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4 전국 중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득점왕, 2015 K리그 주니어 전국 고등 축구 후기리그 득점 1위, 2016 K리그 주니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팀내 득점 1위, 201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팀내 득점 1위, 2017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MVP 등 개인상을 휩쓸었던 선수이다. 지난 해 이맘때쯤 PSV 진출을 타진하여 여론과 네티즌의 뭇매를 맞기도 하였지만 수원 삼성과 계약 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시즌 중 치러진 AFC U-19 대회에서는 5골을 기록하면서 AFC 유망주 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아직 19살에 불과한 전세진, 다음시즌엔 팀의 핵심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5. 엄원상






- 소속팀 : 아주대학교

- 1999년 1월 6일 생



또 하나의 경쟁력있는 윙어이다. 양발을 잘 쓴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이고 작은 체구에 굉장히 날렵하고 위협적인 선수이다.

금호고 시절에는 같은 학교를 나온 리퍼링의 김정민과 함께 금호고를 이끌었으며 K리그 주니어 베스트 11 선정된 이력도 있다. 그 활약에 힘입어 광주FC에 우선지명된 상태로 대학에 진학하였으며 다음 시즌 (2019시즌)부터는 광주FC에서 뛸 예정이다.


100m 를 11초 대에 주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엄원상은 역습 시 빛을 볼 수 있는 선수이다. 광주의 팀컬러와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공간에 대한 이해도 좋아 성장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있는 선수로 보인다. 더글라스 코스타를 롤모델로 한다는 엄원상, 다음 시즌 K리그 무대에서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6. 이상헌






- 소속팀 :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임대)

- 23경기 5골 2도움

- 1998년 2월 26일 생



이번 시즌 K리그 1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어린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시즌 K리그 최고의 임대생이라고 생각하는 선수가 이상헌이다. 이상헌은 2013년 17세 이하 국가대표팀 데뷔 이후로 연령별 대표팀과 인연이 많은 선수이다. 대표로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U-20 대회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나섰으며 포르투칼 전에서는 득점에도 성공했다. 또한 U-23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전 득점에 성공하는 등 도쿄 올림픽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클럽 소속팀하고는 인연이 없었다. 주니오, 이근호, 김승준, 에스쿠데로 등 본인의 포지션에 뛸 수 있는 선수가 넘쳐났기 때문.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떠난 전남 임대는 신의 한수였다. 이상헌은 전남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으며 5골 2도움을 올리며 쓰러져가는 전남의 강등을 다소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윙어임에도 많은 득점을 기록한 이상헌, 다음 시즌엔 울산에서 적절한 기회를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7. 김보섭








- 소속팀 : 인천 유나이티드 

- 1998년 1월 10일 생

- 21경기 2골 1도움



무고사, 문선민 등의 교체멤버로 주로 활약한 김보섭도 한국 축구 유망주로 여겨진다. 201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김보섭은 그 시즌 데뷔에 성공하며 4경기에 출장하였다. 프리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보섭은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경기에 나섰으며 간간히 포텐셜을 보여주었다.

김보섭의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는 울산전인데 그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고 내친김에 멀티골까지 기록하면서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힐 정도로 인상적이었던 김보섭은 그 이후의 활약은 다소 미비한 편이다. 그래도 활동량이 뛰어난 수비적 성향을 지닌 포워드이고 점점 성장하는 것이 느껴지는 선수이기에 선정하였다. 다음 시즌 김보섭이 인천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




8. 김찬






- 소속팀 : 포항제철고등학교

- 2000년 4월 25일 생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재 고등학생 단계 선수 중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186의 큰 키에 뛰어난 밸런스를 갖추었고 직접해결하는 능력과 연계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이다. 포철고 스트라이커 에이스를 상징하는 18번의 등번호를 달고 뛰고 있다. 지난 해 인터뷰에선 양동현을 닮고 싶다고 말했고 활동량이 뛰어나진 않지만 골잡이다운 결정력을 보고 배우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김찬 역시 엄원상처럼 다음 시즌 프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00년생 유망주로 K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9. 유주안







- 소속팀 : 수원 삼성 블루윙스

- 1998년 10월 1일 생

- 14경기 2골 1도움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린 선수이다. 전세진과 마찬가지로 매탄고 에이스 출신이며 (등번호 10번) 프로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오프더 볼 능력이 수준급이며 경기장에서 유주안의 적극성이 인상적으로 보인다. 본인도 그 점을 인지하며 박지성과 루이스 수아레스를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다. 


비록 1년차에 비해 이번시즌에는 R리그 출전도 많았고 아쉬운 모습도 많았다. 같이 뛰었던 선수가 조나탄에서 데얀으로 바뀌었다는 점도 한 몫 하겠지만 2년차에 조금 꺾인 느낌이 보인다. 다음 3년차에는 유주안이 어떻게 진화할 지 기대된다.




10. 조영욱





- 소속팀 : FC서울

- 1999년 2월 5일 생

- 30경기 2골 3도움



무너져가는 FC서울 내에서 희망으로 여기는 선수이다. 1999년생 선수가 30경기에 출전했다는 점에서 조영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다. 게다가 시즌 중 조영욱은 AFC 19세 이하 대회에 차출되기도 하였다.


99년 생임에도 연령별 대표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조영욱은 이번 벤투호의 아시안컵 대비 1차 명단에 포함되며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인터뷰에서 황의조에게 많이 배우겠다고 다짐을 발표한 조영욱, 더욱 큰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