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S 선정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베스트 11
아래는 AS 기자의 코멘트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의역 다수
GK : 네투 무라라 - 부폰의 그림자에 가려있었던 이 골키퍼는 스페인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벤제마에게는 네투가 괴물같았을 것
CB : 시드네이 - 골을 넣은 수비수. 그의 복귀로 마비되었던 수비가 시드네이가 중심 축이 되면서 안정화되었다. (하지만 2실점)
CB : 주하이르 페달 - 역시 골을 넣은 수비수. 아스파스, 막시 고메스가 소속된 셀타 상대로 골을 넣었다. 덕분에 키케 세티엔은 베티스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CB : 만토바니 - 역시 골을 넣은 수비수. 덕분에 레가네스는 2승째
MF : 아센시오 : 호날두, 라모스가 없는 상황에서 리더가 되었다. 멋진 왼발 슛 두번으로 그의 재능을 증명했다.
MF : 콘도그비아 - 발렌시아에서 뛴 첫 경기에서 사람들의 예상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파레호와 나란히 서있는 포지션은 그를 마르셀리노 사단의 리더로 만들어줄 것이다.
MF : 코케 - 2골을 넣었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MF : 사비 프리에토 - 영원한 소시에다드의 주장, 시즌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었고 스트라이커보다 더 많은 득점 찬스를 가졌다.
MF : 카라스코 - 5분만에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FW : 후안미 - 야누자이의 부상으로 공격의 중심이 되었다. 그의 골은 자신의 폼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FW : 메시 - 페널티를 실축했음에도 2골을 넣었다.
2. 문도 데포르티보 선정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베스트 11
GK : 파체코 (알라베스)
DF : 엘루스톤도 (레알 소시에다드)
DF : 알칼라 (지로나)
DF : 시드네이 (데포르티보)
DF : 토니 라토 (발렌시아)
MF :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
MF : 코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 과르다도 (베티스)
MF : 카라스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W : 세르히오 레온 (베티스)
FW : 메시 (바르셀로나)
3. El Desmarque 선정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베스트 11
GK : 파체코 (알라베스)
DF : 만토바니 (레가네스)
DF : 알칼라 (지로나)
DF : 시드네이 (데포르티보)
MF : 코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 카라스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 콘도그비아 (발렌시아)
MF :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
MF : 사비 프리에토 (레알 소시에다드)
FW : 윌리안 주제 (레알 소시에다드)
FW : 메시 (바르셀로나)
4. 마르카 (라리가 판타지) 선정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베스트 11
GK : 파체코 (알라베스)
DF : 엘루스톤도 (레알 소시에다드)
DF : 알칼라 (지로나)
DF : 만토바니 (레가네스)
DF : 시몬 키예르 (세비야)
DF : 가브리엘 메르까도 (세비야)
MF : 코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 과르다도 (베티스)
MF :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
MF : 사비 프리에토 (레알 소시에다드)
FW : 메시 (바르셀로나)
5. 90Min 선정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베스트 11
GK : 파체코 (알라베스)
DF : 만토바니 (레가네스)
DF : 알칼라 (지로나)
DF : 시드네이 (데포르티보)
MF : 콘도그비아 (발렌시아)
MF :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
MF : 코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MF : 과르다도 (베티스)
MF : 카라스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W : 세르히오 레온 (베티스)
FW : 메시 (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