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2라운드] 빌바오 우에스카 분석 두 팀의 승자는?

Posted by   El Maestro
2018.08.25 16:07 La Liga/La Liga Preview






프리메라리가 프리뷰


아틀레틱 빌바오 VS SD 우에스카


2018. 8. 28 5:00


누에보 산 마메스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프리뷰 다시보기 (발렌시아 VS AT 마드리드) 

http://banega.tistory.com/320







1. 지난 경기 첫 경기에서 나란히 첫 승을 신고한 두 팀




* 빌바오 레가네스 결과 (2-1)

* 에이바르 우에스카 결과 (1-2)


빌바오와 우에스카 모두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시즌 침체기를 겪었던 빌바오, 지난 시즌 승격한 우에스카이기에 첫 경기 승리에 대한 기대치가 높진 않았다. 하지만 빌바오는 경기 1분전 터진 이케르 무니아인의 극장 골로 승리하였고 우에스카는 알렉스 가야르가 전반에 두 골을 넣으면서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빌바오는 신예 놀라스코아인이 득점하면서 새로운 신성 등장을 알렸다.



2. 좋지 않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상황




[현재 구단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인 레미로]



빌바오는 경기장 안팎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 먼저 노장 에이스 아리츠 아두리스가 지난 레가네스 전 경기도중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면서 다음 경기인 우에스카 전에 출전이 어려울 듯 하다. 또한 이니고 마르티네스 역시 부상중이다. 지난 경기 예라이 알바레스와 그 짝으로 신예 놀라스코아인이 출장했는데 그 수비진 그대로 나오거나 혹은 우나이 누네스가 대신 나올 것이다.


골키퍼 역시 문제이다.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첼시 이적으로 빌바오는 이번 시즌 골키퍼를 이아고 에레린과 알렉스 레미로 두 명으로 운영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아고 에레린은 어깨, 팔쪽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레미로는 그 기회를 틈타 팀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요구하며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나겠다며 출전을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경기는 임대보냈다가 급하게 복귀시킨 우나이 시몬이 골키퍼장갑을 꼈는데 이렇게 빌바오의 상황이 많이 좋지 못하다.


또한 케파를 팔아 번 돈으로 선수 영입을 하고자 하지만 마땅한 매물이 없어 보인다. 베르치체의 영입을 통해 왼쪽 수비를 보강하긴 했지만 아두리스의 대체자, 라울 가르시아의 대체자를 슬슬 구해야할 때가 왔음에도 영입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아시에르 비얄리브레는 성장이 멈추었고 1군에 합류한 고르카 구루세타를 믿어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다 보니 빌바오의 이적 정책이 다소 아쉽다.




3. 승격팀이지만 우에스카는 다르다.




[페이스가 좋은 알렉스 가야르]



유일하게 승격팀 중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한 우에스카, 108년 만에 창단 처음으로 1부리그에 올라온 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저번 우에스카의 에이바르전 승리는 단순한 운이 아니었다. 우에스카는 2부리그에서도 종종 원정에서 승점을 모았던 팀이었고 이번 시즌 보강이 알차게 된 팀이기 때문에 승격 후 바로 강등은 당하지 않을 듯 하다. 또한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낸 알렉스 가야르도 첫 경기부터 불을 뿜고 있는 점 등 우에스카에도 승산이 있어 보인다. 개인적인 예상으로 뒤숭숭한 빌바오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4. 승부예측 : 무승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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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리뷰] 무난한 승리를 거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 팽팽했던 AT마드리드와 발렌시아 외

Posted by   El Maestro
2018.08.21 21:07 La Liga/La Liga Review



*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리뷰


프리메라리가가 드디어 개막했다. 예상했던 대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보다 한 수 아래의 팀들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두었고 가장 빅매치였던 발렌시아와 AT마드리드의 경기는 사이좋게 승점을 1점씩 나누어 가면서 경기를 마쳤다. 그 밖에 안드레 실바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화젯거리가 많았던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각 경기들을 파헤쳐 보자.



Game 1. 지로나 VS 레알 바야돌리드 


- 0:0 무승부

- 압도적이었던 지로나, 하지만 13슛팅, 1유효슛팅의 결정력 부족

- 바야돌리드는 3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이끌려가는 경기를 했지만 승점을 따냄

- 눈에 띄는 선수는 패트릭 로버츠, 화려한 드리블로 10분만에 기대감을 끌어올림



Game 2. 레알 베티스 VS 레반테


- 0:3 레반테 승

- 이번 라운드 가장 이변의 경기

- 많은 영입을 했음에도 팀이 보여준 모습은 엉망이었음 (특히 파우 로페스)

-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의 두 골에 힘입어 레반테 첫 승 성공



Game 3. 셀타 비고 VS 에스파뇰


- 한 골씩 주고받은 무승부 (1-1)

- 에스파뇰의 두 수비수(마리오 에르모소, 다비드 로페스)가 골을 넣음. 하나는 자책골

- 두 팀 모두 공격진이 부실. 전력 강화 필요성



Game 4. 비야레알 VS 레알 소시에다드


- 제라르 모레노에게 첫 실점 이후 팀을 잘 추슬러 두 골을 넣고 승리

- 윌리안 호세, 후안미 등 공격진에서 두 골이 터진 점. 원정승을 따낸 점. 상대가 비야레알인 점 모두 고무적임

- 유효슛팅 4개로 2골을 만들어낸 경제적인 경기를 한 레알 소시에다드



Game 5. 바르셀로나 VS 알라베스


- 메시의 두 골로 무난히 승리

- 유효슛팅 0의 알라베스. 강등권 경쟁을 해야할수도



Game 6. 에이바르 VS 우에스카


- 개막전 유일하게 승격팀 중에서 승리를 따낸 우에스카

- 알렉스 가야르의 두 골로 승리

- 가장 영입이 부실했던 우에스카의 승리, 반대로 시종일관 압도했음에도 패배한 에이바르

- 2-1 우에스카 원정승



Game 7. 라요 바예카노 VS 세비야


- 세비야 1-4 승

- 안드레 실바의 해트트릭을 통해 승리를 따낸 세비야

- 개막전 후 리그 1위 등극


Game 8. 레알 마드리드 VS 헤타페


- 2-0 레알 마드리드 승

- 카르바할과 베일의 골로 승리

- 아직 공격진의 완성도는 부족한 로페테기의 레알 마드리드



Game 9. 발렌시아 VS AT마드리드


- 가장 치열했던 경기 사이좋은 무승부

- 앙헬 코레아와 호드리구 모레노의 골

- 두 팀 모두 승리할 기회가 있던 팽팽한 경기



Game 10. 빌바오 VS 레가네스



- 극장 골을 통해 승리를 챙긴 빌바오

- 또 하나의 세너백 유망주 등장 (페루 놀라스코아인)

- 빌바오 2-1 레가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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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 카스티예호] AC밀란 여름이적시장 통해 사무 카스티예호 영입 확정 + 카스티예호 스페셜

Posted by   El Maestro
2018.08.18 13:17 이적시장/2018 여름이적시장




비야레알의 창의적인 미드필더 사무 카스티예호가 AC밀란으로 이적했다. 알려진 이적료는 약 1500만 유로이며 이적 조건은 첫 시즌 임대 후 다음 시즌 의무 이적 조항이다.


사무 카스티예호는 2014년 말라가에서 1군 데뷔했으며 당시 7번을 달았던 사무엘 가르시아와 함께 말라가의 공격을 이끌었고 그 시즌을 리그 9위로 마무리하면서 상당히 많은 팀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결국 사무 카스티예호는 말라가 데뷔 후 다음 시즌에 비야레알로 이적하였고 당시 이적료는 95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800만 유로나 되는 등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


비야레알에서도 역시 사무 카스티예호는 준수했다. 입단 초기 다소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비야레알 입단 3년차에 리그 30경기 출전에 6골 7도움을 기록하는 등 프리메라리가 2선 자원 중 꽤나 괜찮은 선수로 성장했다.


사무 카스티예호의 주 포지션은 좌우측 윙어이며 중앙 미드필더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21세 이하 국가대표팀 출전 경력이 4회 있으며 아직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진 못한 카스티예호, 하지만 AC밀란에서 활약을 충분히 해준다면 다비드 실바,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 등의 이름있는 선수들이 빠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승선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AC밀란 역시 카스티예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사무 카스티예호는 등번호 7번을 받았고 거액을 투자한 만큼 번번히 출장한 것으로 예상한다. 아직 어린 나이인 카스티예호가 미래에 어떤 선수가 될지 지켜보는 것도 꽤나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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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이적시장] 라리가 감독이동, 아시에르 가리타노, 파블로 마친, 그리즈만 이적, 게데스

Posted by   El Maestro
2018.05.27 13:45 이적시장/2018 여름이적시장

5월 27일자 스페인 이적시장 뉴스, 출처 : Marca





- 지로나의 감독 파블로 마친은 세비야 감독직에 가까워졌다. 

2014년부터 지로나의 감독직을 맡은 파블로 마친은 최근 세비야로부터 2년 계약 제의를 받았다.

현 세비야의 감독 호아킨 카파로스가 풋볼 디렉터 직으로 옮겨감에 따라 세비야의 감독직은 현재 공석이었고 곧 마친이 그 감독직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다.




- 아시에르 가리타노는 새로운 레알 소시에다드의 감독이 되었다. 2013년부터 레가네스의 감독직을 맡아왔던 가리타노는 에우제비오 후임으로 임시감독 직을 맡고 있던 이마놀 알구실의 감독직을 이어받게 되었고 계약기간은 2021년까지이다.




- 그리즈만의 이적설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새로운 유니폼 프리젠테이션에서 그리즈만의 사진은 빠져있었다. 사울과 루카스, 디에고 코스타가 메인 모델이었고, 알레띠의 베스트 플레이어인 그리즈만은 메인에 없었다.




- FFP와 관련하여 복잡한 문제를 갖고 있는 PSG가 이번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곤살루 게데스의 몸값으로 80M을 책정했다. 이미 콘도그비아의 이적료로 25M을 지불한 발렌시아에겐 80M은 너무나도 큰 금액, 그렇기에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진 꽤나 큰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렌시아는 게데스의 이적자금으로 40M을 준비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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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단신] 2월 6일 단신 (네이마르 / 피케 / 발렌시아 / 셰도르프 / 브르살리코 / 세르지 / 페레이라 등)

Posted by   El Maestro
2018.02.06 22:14 단신

2월 6일자 단신

출처 : 마르카


- 발렌시아와의 코파 델레이 2차전에 결장할 피케



피케의 할아버지는 피케의 다음 경기 결장을 확인하는 인터뷰를 했다. 전 경기에서 제라르 모레노의 무리한 시도에 무릎 부상을 입은 피케는 어느정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였는데 온다 세로의 취재에 의하면 피케의 할아버지 아마도르 베르나베우가 피케는 10일 정도의 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때문에 피케는 발렌시아 원정 경기에 결장할 것이고 헤타페와의 주말 경기에서도 결장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헤타페와의 경기에서는 사무엘 움티티 역시 경고누적으로 결장이 확정되었기에 예리 미나가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높다.



-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지 않아



파리의 디렉터 루이스 페르난데스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카데나 세르의 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디렉터는 네이마르는 PSG의 스타이며 그는 여기서 행복하고 성공하기 원한다고 언급하면서 네이마르의 이적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신임감독이 된 클라렌스 셰도르프



데포르티보의 새 감독이 된 세도르프는 기자회견을 통해 도전을 즐길것이며 강등 탈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명문 AC밀란, 중국의 선전에서 감독을 했던 경험이 있는 셰도르프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드필더로 뛰면서 경험했던 라리가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는 도전을 좋아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높은 퀄리티를 가진 팀을 이끌면서 그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데포르티보는 22경기를 마친 현재 강등권인 18위에 있다.



- 연패에 빠진 발렌시아



매우 긍정적이었던 시즌 출발이었지만 발렌시아는 윈터 브레이크 이후 모든 모멘텀을 잃은 듯 하다. 발렌시아는 현재 코파 델레이와 리그 경기를 포함하여 5연패중이다. 선수들의 부상과 유능한 다른 팀과의 연속적인 만남은 발렌시아를 지치게 만들었다.


이 슬럼프의 정확한 이유를 찾긴 어렵다. 마르셀리노의 팀은 최소한의 실수만 보였고 그것들 역시 마르셀리노에 의해 빠르게 수정되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결과를 바꾸진 못했다.


큰 문제는 공격이다. 첫 13경기에서 발렌시아는 한 경기도 지지 않았으며 멋진 공수밸런스를 보여주었지만 이 밸런스는 깨진 듯 하다. 다음 경기는 바르셀로나와의 코파 델 레이 2차전인데, 연패기록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 눈을 좋아하는 루카스 에르난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추위를 모르는 듯 하다. 그의 아내 아멜리아 오사가 공유한 비디오에선 상의도 걸치지 않은 채 눈밭에서 맨몸으로 썰매를 타는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보인다. 추울것 같은데..



- Vrsaljko 2022 (브르살리코 재계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 시메 브르살리코가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하였다. 이 크로아티아 선수는 지난 이적시장을 통해 나폴리로 떠날 것처럼 보였지만 브르살리코는 4년 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머물게 되었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여기서 매우 편한하고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맏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고 말했다. 



- 페레이라에게 사과한 세르지 로베르토



코파 델레이 1차전에서 페레이라를 향한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은 세르지 로베르토가 전화를 통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에게 사과했다. 


세르지 로베르토의 높고 거친 태클로 인해 페레이라는 교체되었고 약 한 달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

세르지 로베르토는 경기 후 SNS를 통해 페레이라에게 빠른 회복을 바라는 글을 올렸고 또 전화를 통해 자신의 태클이 본의가 아니었음을 밝혔다.


현재 세르지 로베르토는 2022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바이아웃은 무려 5억 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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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04 23:2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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