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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 프리뷰 (1) / 이적시장, 시즌 예상, 주목할 선수, 위험 요소, 스쿼드, 등번호 등


순서는 지난시즌 순위 + 이어서 승격팀 순서입니다.



1. 레알 마드리드


 

  1) 레알 마드리드 이적시장 In & Out



레알 마드리드

영입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원 소속 구단

이적료(유로)

테오 에르난데스

LB

프랑스

1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0,00 Mill.

다니 세바요스

CM

스페인

20

레알 베티스

17,00 Mill.

마르코스 요렌테

DM

스페인

22

알라베스

임대 복귀

보르하 마요랄

CF

스페인

20

볼프스부르크

임대 복귀

헤수스 바예호

CB

스페인

20

E. 프랑크푸르트

임대 복귀


레알 마드리드

방출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새로운 구단

이적료(유로)

알바로 모라타

CF

스페인

24

첼시

65,00 Mill.

다닐루

RB

브라질

26

맨체스터 시티

30,00 Mill.

하메스 로드리게스

AM

콜롬비아

26

바이에른 뮌헨

임대

마리아노 디아스

CF

도미니카

23

올림피크 리옹

8,00 Mill.

디에고 요렌테

CB

스페인

23

레알 소시에다드

6,00 Mill.

부르귀

LW

스페인

23

알라베스

3,00 Mill.

페페

CB

포르투칼

34

베식타스

FA

파비우 코엔트랑

LB

포르투칼

29

스포르팅 리스본

임대

루벤 야네스

GK

스페인

23

헤타페

FA


  2) 이적시장 평가 : 7 / 10

     

     - 테오 에르난데스의 영입은 굉장히 좋으나 많은 선수의 방출로 선수층이 얇아졌다. 

     - 모라타와 마리아노 디아스의 방출로 센터 포워드의 영입이 필요했음에도 하지 않았다. 보르하 마요랄은 아직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살아남기엔 부족하다.

     - 반면 미드필더는 너무 많다. 최고의 중원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이스코를 배제하더라도 코바치치, 요렌테, 세바요스까지 선수층이 너무 두텁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선수들 중 마르코스 요렌테에겐 가장 적은 기회가 갈 것으로 생각하고,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요렌테는 내년에 이적료 없이 떠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본다.

     - 본격적으로 바빠지기 시작하는 2018년 1월부터는 공격진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분명 어떤 움직임이 있을 것.


  3) 주목할 선수 : 이스코


    

    말라가에서 보여주었듯이 이스코는 자신이 팀의 중심이 될 때 가장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2선 측면에는 호날두와 베일에 밀렸으며 3선으로 내려갈 때는 자신이 가진 장점들을 잘 보여주지 못하면서 한 때 바르셀로나 이적설까지 돌았다. 그렇지만 새로운 포메이션에선 확실히 이스코가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시즌 투톱 아래에서 수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이스코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4) 위험 요소


    - 공격진 : 호날두의 4경기 결장은 생각보다 여파가 컸다. 지난 발렌시아 전에서 벤제마는 수많은 쉬운 골 기회를 놓쳤고 그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승점 1점밖에 얻지 못했다. 또한 베일은 부상이 잦고 호날두 역시 적잖은 나이이다. 아센시오가 분전하고 있긴 하지만 벤제마가 저번 경기처럼 '9번' 역할을 잘 하지 못한다면 쉽게 우승할 수 있을 것이란 다른 사람들의 예상들이 빗나갈 수도 있다.


  5) 시즌 예상 - 1위


    -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하기엔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는 평가이다. 스쿼드의 무게가 약해진 레알 마드리드이지만 핵심이 건제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리그 선두에 오를 것이라 생각한다.  


  6)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등번호

1

GK

케일러 나바스

2

RB

다니엘 카르바할

3

CB

헤수스 바예호

4

CB

세르히오 라모스 (C)

5

CB

라파엘 바란

6

CB

나쵸 페르난데스

7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8

CM

토니 크로스

9

FW

카림 벤제마

10

CM

루카 모드리치

11

RW

가레스 베일

12

LB

마르셀루

13

GK

키코 카시야

14

DM

카세미루

15

LB

테오 에르난데스

16

 

 

17

RW

루카스 바스케스

18

DM

마르코스 요렌테

19

RB

아치라프 하키미

20

AM 

마르코 아센시오

21

FW

보르하 마요랄

22

AM

이스코 알라르콘

23

CM

마테오 코바치치

24

CM

다니 세바요스



2. 바르셀로나




  1) 바르셀로나 이적시장 In & Out



FC 바르셀로나

영입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원 소속 구단

이적료(유로)

우스만 뎀벨레

LW

프랑스

20

도르트문트

105,00 Mill.

파울리뉴

CM

브라질

29

광저우 에버그란데

40,00 Mill.

넬손 세메두

RB

포르투칼

23

벤피카

30,50 Mill.

제라르 데올로페우

RW

스페인

23

에버튼

12,00 Mill.

마를론

CB

브라질

21

플루미넨세

5,00 Mill.

무니르 엘 하다디

RW

스페인

21

발렌시아

임대복귀

토마스 베르마엘렌

CB

벨기에

31

AS 로마

임대복귀

도글라스

RB

브라질

26

스포르팅 히혼

임대복귀

세르지 삼페르

DM

스페인

22

그라나다

임대복귀


FC 바르셀로나

방출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새로운 구단

이적료(유로)

네이마르

LW

브라질

25

파리 생제르망

222,00 Mill.

크리스티안 테요

LW

스페인

25

레알 베티스

4,00 Mill.

제레미 마티유

CB

프랑스

33

스포르팅 리스본

FA

조르디 마십

GK

스페인

28

레알 바야돌리드

FA

세르히 삼페르

DM

스페인

22

라스 팔마스

임대

무니르 엘 하다디

RW

스페인

22

알라베스

임대

도글라스

RB

브라질

27

벤피카

임대

말론

CB

브라질

21

니스

임대


  2) 이적시장 평가 : 4 / 10


    

    - 네이마르를 팔고 네이마르보다 몇 수 아래인 우스만 뎀벨레를 영입

    - 그 차익을 공격적인 투자로 스쿼드의 약점을 보완해야 하지만 대부분 영입에 실패하며 이적시장 마감

    - 영입이 확정적이라던 이니고 마르티네스 딜은 깨졌고 쿠티뉴에 대한 집착 역시 성공하지 못함.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니에스타의 대체자가 꼭 필요한 시기였는데 실패.

    - 이적시장 간 수뇌부의 발언이 이적시장 방향과 일치하지 않은 것도 문제. 단장은 B팀에서 올라오는 선수가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고 네이마르는 판매대상이 아니며 바이아웃을 지불할 수 있는 클럽이 없다 말함. 그 밖에도 말론은 남는다고 했지만 임대보냈고 콜업 대상이라 여겨지던 세르히 삼페르는 또 다시 임대를 감. 이후 영입된 건 파울리뉴 뿐.

    - 폼이 떨어진 라키티치와 바르샤 와서 잘 한 기억이 거의 없는 안드레 고메스, 한계가 보이던 하피냐, 이적시장 초반부터 꾸준히 방출대상이었던 아르다 투란 매각에 실패. 또한 수아레스 역시 득점력은 건재하지만 골 넣기 전 과정에서는 이전보다 위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건 네이마르와 우스만 뎀벨레의 스타일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 하나뿐. 드리블로 30~40m 전진이 가능하다는 게 부분전술의 변화없이 팀을 그대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이번 이적시장으로 잃은 것이 너무 많음.

    

  2-1) 바르샤 B팀에 대한 이야기



[라 마시아의 네이마르는 모나코로 떠났다.]


    - 이번 이적시장을 보면서 과연 바르샤 B는 라 마시아 선수들이 1군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거치는 등용문의 개념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지않아 1군에 데뷔할 줄 알았던 유망했던 음볼라와 같은 선수들을 매각했는데 이 과정에서 라 마시아 내부에서 이적을 추천했다고 들었다. 이니에스타, 파브레가스, 티아고와 같은 유망한 선수들이 마구 쏟아졌던 몇 년 전과는 달리 현재는 주전 대부분을 외부 이적으로 충당하는 시스템이 이제 자리잡은 듯 한 모양인 바르셀로나, 그래서인지 이제 B팀 구성에도 약간 이상한 점이 보인다. 이번 시즌 2부리그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바르샤 B로 이적한 호세 마누엘 아르나이스는 22살로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50억 가량을 들여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2부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온두라스 대표팀 소속의 24살 앤소니 로사노를 영입했고 역시 2부리그 누만시아에서 23살의 미드필더 이니고 루이스를 영입했다. 물론 이니고 루이스는 어제 열린 리그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바르샤 B의 무승부를 이끌긴 했지만 바르샤 B가 과연 팀의 목적이 2부리그의 우승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몇년 전 바르샤B는 3부리그로 강등당하면서 2부리그로 승격하기 위해 라 마시아 밖의 선수들을 끌어다가 승격을 위한 팀을 만들어 운영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했고 대부분의 승격에 필요했던 외인구단을 방출했지만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유망주들의 자리는 또 다른 외부 선수들이 채워야했다. 그래서 몇몇 선수들을 임대로 데려왔는데 (다비드 코스타스, 다비드 콘차 등) 유망주 단계에 벗어나 있는 선수들을 임대로 데려오면서까지 기회를 주어야하는 생각이 든다. 지난 바르샤 B의 그라나다 전에서 선발로 뛴 24살이 넘는 선수는 4명이나 되었다. 바르샤 B의 목적은 라리가2의 우승이 아님을 좀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쿠쿠렐라, 알레냐, 오리올 부스케츠, 아벨 루이스 같은 선수들도 다른 자리잡지 못한 라 마시아 출신 선수처럼 떠날 수도 있다. 또한 루이스 엔리케 전에는 1군과 B팀이 같은 전술적 철학을 공유하였지만 엔리케 이후 두 팀 사이에 괴리가 생기게 되면서 어린 선수들이 적응에 애를 먹기도 하였다. 이 점 역시 보완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이번 시즌 후베닐 A에서 꽤 많은 선수들을 콜업해온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3) 주목할 선수 : 파울리뉴


   

    광저우 에버그란데라는 약간 전성기를 지난 선수들이 향한다는 편견을 가진 중국클럽에서 무려 4000만 유로를 지불하면서까지 파울리뉴를 가장 높은 위상을 지닌 클럽인 바르셀로나가 데려왔다. 바르샤의 '티키타카'로 대표되는 빠른 템포의 짧은 패스 철학과는 맞지 않은 선수이고 유럽무대에서도 실패에 가까운 경험을 남긴 선수를 거액을 주며 데려온 것은 상당히 의외였으며 파울리뉴의 딜에는 네이마르의 불만을 어느정도 달래줄 기능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네이마르 판매 이후 파울리뉴 딜이 거의 깨졌다고 여기던 시점에서 발표된 이적이라 충격이 더 했다. 그래도 영입했으니 주로 라키티치가 뛰던 자리에서 굳은 일을 맡을 것이라 여겨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국가대표팀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좋아 폼이 떨어진 라키티치의 자리를 잘 대체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본인이 바르샤에서 느낄 부담감을 최소화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4) 위험 요소



[겨울엔 이니고를 사야한다.]


    - 네이마르 : 네이마르가 있었기 때문에 MSN이 유지될 수 있었다는 말이 전혀 무리가 아니다. MS와 달리 네이마르는 적극적으로 수비가담을 해 주었고 덕분에 어느정도 상대팀의 측면 공격을 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MS와 같이 나올 다른 선수가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주지 않는다면 역습에서 큰 위기를 맞을 수 있고 수비에만 집중하다 보면 상대 수비입장에선 경우의 수가 줄기 때문에 수비가 훨씬 용이할 것이다. 그만큼 네이마르가 바르샤에서 차지한 비중은 컸다. 아직 우스만 뎀벨레가 바르샤에서 뛰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기에 속단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뎀벨레가 네이마르 급 기량을 첫시즌에 보여주기엔 무리일 것이다. 분데스보다 라리가가 확실히 수준 높은 리그다.

    - 주축의 기량 하락 : 이니에스타는 84년생이기 때문에 풀타임 뛰기엔 무리인 체력이다. 마스체라노 역시 이니에스타와 동갑이기에 움티티에게 지난시즌부터 밀리기 시작하였고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수아레스도 예전같지 않다. 라키티치 역시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의 눈으론 부스케츠 역시 한참 좋을 때보단 내려와있다. 이러다보니 에이스인 메시가 해야할 일이 늘어났고 집중견제를 받는 메시도 예전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쿠티뉴를 놓친 것이 더욱 아쉽다. 몇몇 칼럼니스트들은 지금 상황을 한참 잘되었을 때의 성공에 취해 노력하지 않은 '방심'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표현이 적절하다고 본다. 다음 겨울 이적시장에는 이니에스타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영입해야 할 것이고 이니고 마르티네스 역시 영입했으면 한다.



  5) 시즌 예상 : 2위 ~ 3위



[메시 없인 2등도 힘들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치고 나갈 수 있었을 기회였음에도 영입 금지 징계가 그들의 발목을 잡았다. 바르샤가 상당히 내려와 있음에도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한 다른 팀과는 아직도 비교우위에 있다. 하지만 메시가 장기간 결장할 만한 일이 생긴다면 이야기는 다를 수 있다. 네이마르가 메시를 대신할 수 있었지만 메시가 없다면 이젠 중앙선부터 공을 잡고 같이 올라가서 전개하면서 골까지 노릴만한 선수가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추가로 이번 시즌 수아레스는 상당히 답답한 장면을 많이 만들어낼 것 같다. 바르샤가 우승하긴 매우 힘들어 보인다.


  6) 바르셀로나 스쿼드



바르셀로나 스쿼드, 등번호

1

GK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2

RB

넬손 세메두

3

CB

제라르 피케

4

CM

이반 라키티치

5

DM

세르히오 부스케츠

6

AM

데니스 수아레스

7

AM

아르다 투란

8

CM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C)

9

CF

루이스 수아레스

10

RW

리오넬 메시

11

LW

우스만 뎀벨레

12

CM

하피냐 알칸타라

13

GK

야스퍼 실레센

14

CB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15

CM

파울리뉴

16

LW

제라르 데올로페우

17

CF

파코 알카세르

18

LB

조르디 알바

19

LB

루카 디녜

20

CM

세르지 로베르토

21

CM

안드레 고메스

22

RB

알레익스 비달

23

CB

사무엘 움티티

24

CB

토마스 베르마엘렌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시장 In & Out



[비톨로는 1월부터 아틀레티코 소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원 소속 구단

이적료(유로)

비톨로

LW

스페인

28

세비야

36,00 Mill.

루시아노 비에토

CF

아르헨티나

23

세비야

임대 복귀

산토스 보레

CF

콜롬비아

21

비야레알

임대 복귀

마티아스 크라네비테르

DM

아르헨티나

24

세비야

임대 복귀

악셀 베르너

GK

아르헨티나

21

보카 주니어스

임대 복귀

아마스 은디아예

CF

세네갈

20

테네리페

임대 복귀

길레르메 시케이라

LB

브라질

31

발렌시아

임대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방출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새로운 구단

이적료(유로)

테오 에르난데스

LB

프랑스

19

레알 마드리드

30,00 Mill.

마티아스 크라네비테르

DM

아르헨티나

24

제니트

8,00 Mill.

하비에르 만퀴요

RB

스페인

23

뉴캐슬 유나이티드

5,00 Mill.

아마스 은디아예

LW

세네갈

20

헤타페

3,00 Mill.

산토스 보레

CF

콜롬비아

21

리베르 플라테

3,00 Mill.

알레시오 체르치

RW

이탈리아

29

헬레스 베로나

FA

안드레 모레이라

GK

포르투칼

21

브라가

임대

베르나르드 멘사

AM

가나

22

카심파사

임대

디오구 주타

SS

포르투칼

20

울버햄튼

임대

에밀리아노 벨라스케스

CB

우루과이

23

헤타페

임대

비톨로

LW

스페인

28

라스 팔마스

임대

티아구 멘데스

CM

포르투칼

36

-

은퇴


* 비톨로는 영입했지만 라스 팔마스로 6개월 간 임대


  2) 이적시장 평가 : 7 / 10


    - 이적시장 선수영입 금지 징계를 당한 상황에선 매우 양호했다. 팀 내 최고 에이스인 그리즈만을 지켰고 코케와 사울이라는 팀의 핵심과 꽤 오랫동안 장기계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아틀레티코의 팀 색깔과 딱 맞아떨어지는 측면 플레이어 비톨로를 영입했으며 만퀴요와 산토스 보레, 크라네비테르 등 팀에 전력 외로 평가받는 선수들을 판매하여 수익도 꽤 올렸다. 다만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한 건 꽤나 아쉽다. 토레스, 가메이로, 비에토 등은 공을 오래 소유하기 힘든 유형인데 그렇기 때문에 디에고 코스타 영입만 확정지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이적시장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또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게 테오 에르난데스를 빼앗긴 것 역시 안타깝다. 


  3) 주목할 선수 & 4) 위험 요소 : 가비, 후안프란, 필리페 루이스 + 앙헬 코레아



[사실 가장 큰 위험요소는 시메오네의 이탈이다. 1년도 안남은 그의 계약기간]



[황혼기에 접어든 알레띠 노장 3인방]


    - 긍정적인 의미의 주목은 아니다. 위 세 선수는 언급한 순서대로 34, 32, 32이다.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85년생으로 같은 나이이지만 아틀레티코의 노장 3인방은 조금씩 기량이 하락하고 있다. 후안프란은 1라운드에서 측면공격을 많이 허용하면서 후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브르살리코와 교체되었고 가비는 2라운드에서 교체 투입된 후 페널티 킥을 허용하여 기분좋은 5-0 대승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5-1로 만들고 말았다. 필리페 루이스는 아직 부상때문에 이번 시즌 기록이 없긴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기본적인 철학이 높은 활동량과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하는 역습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저하가 오면 균열이 생기는데 그런 점에서 가비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리라 생각되고 후안프란 역시 이번 시즌 중반부부턴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하게 될 것 같다. 하지만 가비의 경우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마땅치 않다. 1월에 비톨로가 오게 되면 사울과 코케를 중앙에 배치한 후 카라스코와 비톨로를 양쪽에 위치하면 되지만 현재로서는 대안이 토마스, 아우구스토, 히메네스 정도이다. 하지만 토마스는 저번 한 경기 잘했을 뿐 아직 물음표가 붙어있는 선수이고 아우구스토는 장기부상을 당했던 이력이 있는 선수이며 호세 히메네스는 포지션 변경한 지 얼마 안 된 선수이다. 그렇기에 1월 전까진 가비가 제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 다른 두 선수도 이번 시즌까진 기량이 유지된 모습을 보여야 현 위치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는 앙헬 코레아이다. 많은 기회를 얻는 선수는 아니지만 나올 때마다 앙헬 코레아가 공을 잡으면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선수이다. 지난 경기에선 그리즈만이 결장하면서 기회를 얻었는데 역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팬들을 만족시켰다. 이적시장에서 임대 루머가 있었는데 충분히 아틀레티코에 남아서 경쟁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선수이다. 측면보단 센터 포워드 자리에서 많이 경기에 출전했으면 한다.


  5) 시즌 예상 : 2위 ~ 3위


    - 냉정하게 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한 상위권 팀들의 전력은 작년보다 하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별다른 In & Out은 없지만 30대 초중반이 된 선수들이 증가했고 지난 시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보강이 필요했으나 징계로 인해 별 다른 수를 쓰지 못했다. 또한 몇몇 언론에선 시메오네의 재계약 가능성을 보도했긴 했지만 나의 생각은 시메오네가 떠날 수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또한 그리즈만 역시 마지막 시즌임이 기정사실화된 느낌이기에 큰 반전이 있을 것 같진 않다. 아틀레티코 역시 지난 시즌과 비슷한 위치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한다.


  

  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쿼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쿼드, 등번호

1

GK

미겔 앙헬 모야

2

CB

디에고 고딘

3

LB

필리페 루이스

4

 

 

5

CM

토마스 파티

6

CM

코케

7

CF

앙투안 그리즈만

8

CM

사울 니게스

9

CF

페르난도 토레스

10

LW

야닉 카라스코

11

RW

앙헬 코레아

12

CM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

13

GK

얀 오블락

14

CM

가비

15

CB

스테판 사비치

16

RB

시메 브르살리코

17

CF

루시아노 비에토

18

 

 

19

CB

루카스 에르난데스

20

RB

후안프란

21

CF

케빈 가메이로

22

 

니코 가이탄

23

 

 

24

CB

호세 히메네스

25

GK

악셀 베르너

 

 

 

 

 

 




4. 세비야



  1) 세비야 이적시장 In & Out





세비야

영입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원 소속 구단

이적료(유로)

루이스 무리엘

CF

콜롬비아

26

삼프도리아

20,00 Mill.

시몬 키예르

CB

덴마크

28

페네르바체

12,50 Mill.

놀리토

LW

스페인

30

맨체스터 시티

9,00 Mill.

에베르 바네가

CM

아르헨티나

29

인테르

9,00 Mill.

귀도 피사로

DM

아르헨티나

27

티그레스

6,00 Mill.

세바스티엔 코르치아

RB

프랑스

26

5,00 Mill.

요하네스 가이스

DM

독일

24

샬케 04

임대

리오넬 카롤레

LB

프랑스

26

갈라타사라이

임대

헤수스 나바스

RW

스페인

31

맨체스터 시티

FA

후안 무뇨스

CF

스페인

21

레반테

임대 복귀


세비야

방출

Name

포지션

국적

나이

새로운 구단

이적료(유로)

비톨로

LW

스페인

27

AT 마드리드

36,00 Mill.

비센테 이보라

DM

스페인

29

레스터 시티

15,00 Mill.

예브헨 코노플리얀카

LW

우크라이나

27

샬케 04

12,50 Mill.

아딜 라미

CB

프랑스

31

마르세유

6,00 Mill.

마리아누

RB

브라질

31

갈라타사라이

4,00 Mill.

세바스티안 크리스토포로

CM

우루과이

23

피오렌티나

3,50 Mill.

베누이트 트레물리나스

LB

프랑스

31

FA

-

스테판 요베티치

CF

몬테네그로

27

인테르

임대 복귀

사미르 나스리

LW

프랑스

30

맨체스터 시티

임대 복귀

마티아스 크라네비테르

DM

아르헨티나

24

AT 마드리드

임대 복귀

루시아노 비에토

CF

아르헨티나

23

AT 마드리드

임대 복귀

  


  2) 이적시장 평가 : 7 / 10

  


[루이스 무리엘은 아스파스가 될 것인가?]


    - 비톨로는 꼭 지켰어야 할 선수이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기술적이고 뛰어난 선수들이 매우 많은데 꾸준히 차출되고 있는 선수 중 하나가 비톨로다. 그만큼 비톨로는 장기부상당한 이력이 있음에도 많이 성장했고 리그에서 인정받는 측면 윙어가 되었다. 우수한 드리블 크로스 뿐만 아니라 엄청난 활동량 때문에 왼쪽 풀백 세르히오 에스쿠데로까지 공격적인 재능을 폭발시킬 수 있었는데 상당히 안타깝다. 놀리토, 사라비아, 비톨로로 이루어진 2선은 라리가 최상급이라고 생각했는데 비톨로의 이탈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었다.

    - 하지만 비톨로 이탈을 제외한다면 빈자리에 적절한 선수를 채우는 보강에 성공했다. 레전드 격인 헤수스 나바스도 복귀시켰고 바네가, 피사로를 영입하면서 미드필더에서의 장악력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라미를 보내고 키예르를 데려온 것도 좋은 영입이라고 본다. 

    - 은존지를 지킨 것도 좋은 소식이다.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등 지난 시즌 최고의 미드필더로 거듭난 스티븐 은존지를 향한 관심이 매우 컸는데 다행히 지켰다. 현 전술의 핵심이 은존지인 것을 생각했을 때 은존지 지킨 것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은존지의 시즌 초 활약은 약간 아쉽다.)

    - 최고 높은 금액을 지불한 루이스 무리엘에게는 물음표가 붙어 있다. 세리에에서 잘 한 시즌이 몇 시즌 없고 그라나다 시절도 좋은 기억이 얼마 없다. 또한 부상을 자주 당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염려가 많이 되는 선수이다. 차라리 요베티치를 임대해서 잘 썼기에 요베티치를 완전영입하는 것이 이적료도 더 절약하는 방법이었을텐데 아쉽다. 다만 세비야의 2선이 다른 포지션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연계에 장점이 있는 무리엘이 활약해준다면 더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고 본다.



  3) 주목할 선수 : 놀리토


    

    비톨로의 방출보다 더 빠르게 놀리토의 영입이 이루어졌지만 비톨로가 재계약을 체결한 뒤 갑자기 이적해 버리는 바람에 비톨로의 대체자가 되고 말았다. 물론 놀리토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실망스러웠지만 그가 재능을 꽃피웠던 라리가에선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2014년부터 2년간 베리소 감독과 함께 뛰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놀리토가 더욱 기대가 된다. 라리가 공식 홈페이지 역시 이적생 베스트 11에 놀리토를 포함시켰다. 지금까지 세비야가 치른 공식전에 모두 출장한 놀리토, 셀타에서 보여주었던 그 존재감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4) 위험 요소 : 에두아르도 베리소



    시즌 시작 전에는 세비야에 대한 기대가 꽤 컸다. 필요한 영입이 이루어지고 있고 감독 선임도 예상했던 대로 삼피올리 전임 감독에 영향을 받은 베리소가 왔기 때문에 이번에 부침이 있던 2~3위 팀들과 직접적인 경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초반 3경기 이후 세비야의 모습은 많이 실망스러웠다. 챔피언스리그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터키의 바샥세히르와 종합스코어 4-3으로 승리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홈 구장에서 마지막까지 바샥세히르에게 끌려다니면서 하마터면 탈락할 뻔 했다. 그 경기에서 베리소는 은존지를 최전방까지 끌어올리는 세로 스위칭을 보여주면서 바샥세히르를 압박했지만 선제골을 실점하면서 전술적 실패를 인정해야만 했다. 또한 리그 개막전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헤매는 모습이었고 랑글레의 세트피스 골로 겨우 이겼다. 두 번째 경기에서도 간수의 후반 막판 터진 골에 겨우 이긴 세비야, 시즌 초인 만큼 감독이 자신의 색깔을 적립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5) 예상 순위 : 5~7위


    이번 시즌 레알 소시에다드를 막강한 4위 후보로 생각하고 있고 팀을 거의 갈아엎다시피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세비야에겐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좋고 선수 유출도 많이 없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큰 순위 변화폭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와 비교해 본다면 세비야가 열세다. 5~7위 사이의 순위를 기록하면서 유로파리그 행을 확정지을 것으로 예상한다.


  6) 세비야 스쿼드


세비야 스쿼드, 등번호

1

 

세르히오 리코

2

 

세바스티안 코르치아

3

 

리오넬 카롤레

4

 

시몬 키예르

5

 

클레멩 렝글레

6

 

다니엘 카리수

7

 

미하엘 크론델리

8

 

왈테르 몬토야

9

 

위삼 벤 예데르

10

 

에베르 바네가

11

 

호아킨 코레아

12

 

요하네스 가이스

13

 

다비드 소리아

14

 

귀도 피사로

15

 

스티븐 은존지

16

 

헤수스 나바스

17

 

파블로 사라비아

18

 

세르히오 에스쿠데로

19

 

간수

20

 

루이스 무리엘

21

 

니콜라스 파레하 (C)

22

 

프랑코 바스케스

23

 

보르하 라쏘

24

 

놀리토

25

 

가브리엘 메르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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