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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iga/La Liga Preview & Review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Jornada 1 El once ideal (라리가 1라운드 베스트 11, 마르카 AS 문도데포르티보)

1. AS 선정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베스트 11 (El once ideal)




* 아래부분은 AS 기자의 베스트 일레븐 선정 이유를 번역한 부분입니다.


- 얀 오블락 (GK,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이 슬로베니아 선수는 세계에서 여전히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다. 두 골을 실점했음에도 그는 몇몇 확실한 찬스를 막아주면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 호세 히메네스 (CB,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코너킥 골로 승점을 만들어냈다. 


- 주앙 칸셀루 (RB, 발렌시아) : 인테르로 가기 전 훌륭한 마지막 경기였다.


- 마르셀루 (LB, 레알 마드리드) : 왼쪽의 미사일같은 플레이였다. 공격을 매우 즐겼으며 두 번째 골 어시스트는 환상적이었다.


- 세르히 로베르토 (CM, 바르셀로나) : 자신의 본 포지션에서 플레이했고 중요한 게임에서 득점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메시의 중요한 파트너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 루이스 모랄레스 (LM, 레반테) : 그를 상대했던 루카비나를 힘들게했고 페널티를 만들어내면서 승점 3점을 얻어왔다.


- 토니 크로스 (CM, 레알 마드리드) : 시즌 시작을 좋게 했다. 리아소르에서 득점에도 성공했고 팀을 잘 이끌었다. 


- 다니 파레호 (CM, 발렌시아) : 발렌시아의 핵심선수. 

-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FW, 지로나)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또한 지로나의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첫 득점자가 되는 영광도 얻었다.


- 시모네 자자 (FW, 발렌시아) : 시즌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고 동료 공격수 호드리구와 연계가 완벽했다. 


- 레오 밥티스탕 (FW, 에스파뇰) : 그의 짝 제라르 모레노와 함께 세비아의 공간을 찾아다녔고 득점에 성공했다.




2. MundoDeportivo 선정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베스트 11 (El once ideal)



- 케일러 나바스 (GK, 레알 마드리드)

- 클레멩 렝글렛 (DF, 세비야)

- 호세 마리아 히메네스 (D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다비드 로페스 (DF, 에스파뇰)

- 카세미루 (MF, 레알 마드리드)

- 세르지 로베르토 (MF, 바르셀로나)

- 미켈 오야르사발 (MF, 레알 소시에다드)

- 막시 고메스 (FW, 셀타 비고)

- 리오넬 메시 (FW, 바르셀로나)

-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FW, 지로나)

- 레오 밥티스탕 (FW, 에스파뇰)




3. Marca 선정 (Marca Fantasy La Liga)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GK : 케일러 나바스 (레알 마드리드)

DF : 마틴 만토바니 (레가네스)

DF : 에세키엘 무뇨즈 (레가네스)

DF : 에세키엘 가라이 (발렌시아)

MF : 가브리엘 피리스 (레가네스)

MF : 토니 크로스 (레알 마드리드)

MF : 카세미루 (레알 마드리드)

MF :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 (레반테)

FW :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지로나)

FW :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FW : 막시 고메스 (셀타 비고)